[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아역 배우로 데뷔한 서신애(25)가 근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신애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즘 '토이스토리' 정주행 중, 우디…버즈…알린…레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맑은 눈동자와 뽀얀 피부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친 모습은 서신애의 순수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서신애는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신애 역을 맡아 사랑받았다. 특히, 아역 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신애의 근사한 미모와 훈훈한 매력이 담긴 사진은 온라인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신애 배우, 정말 예뻐졌네요", "토이스토리 좋아하는 모습 너무 귀엽다",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 넘치네요" 등 댓글을 남기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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