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유한킴벌리 이승곤 본부장 "NHN 두레이 기반 업무 문화, 사회적 가치 위한 노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3 13:52:39
조회 115 추천 0 댓글 0
[IT동아 남시현 기자]

“이해 관계자가 많을수록 업무에 대한 목적과 배경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기본 업무 단위에서도 각각의 기능을 정확하게 수행하고, 진행에 대해 서로 공감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승곤 유한킴벌리 고객사업부문 e플랫폼 본부장은 전자상거래 세일즈 기획, 광고플랫폼 분야에서 20여 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로, 2016년 유한킴벌리에 입사해 현재 다이렉트 커머스 채널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부서를 이끌고 있다. 이승곤 본부장(이하 이 본부장)은 대표적으로 육아용품 플랫폼 ‘맘큐’와 시니어 및 가정용품 중심의 위생건강케어 플랫폼 ‘오늘플러스’를 도맡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네이버 및 카카오 채널에서의 세일즈도 시작했다.


이승곤 유한킴벌리 고객사업부문 e플랫폼 본부장 / 출처=IT동아



유한킴벌리를 찾아온 이유는 이 본부장이 NHN 두레이로 만들고 있는 특유의 업무 문화를 짚어보고, 또 유한킴벌리 전반의 기업 문화와 가치를 들어보기 위해서다. 하기스 기저귀나 좋은 느낌 생리대, 크리넥스 화장지까지 우리 사회 위생문화 전반에 기여해온 유한킴벌리의 이야기와 이들이 일하는 방법, 그리고 앞으로 추구하는 점까지 폭넓게 들어보았다.

국내 생활 필수품의 주축 ‘유한킴벌리’는 어떤 회사인가?


유한킴벌리는 1970년 유한양행과 킴벌리클라크의 합작사로 설립된 생활용품 대표 기업으로, 가정용품, 유아용품, 여성용품, 시니어 용품 등 우리 주변에서 필요한 다양한 소비재들을 생산 및 판매한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매출의 95%를 지속가능한 제품으로 달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윤리경영과 환경경영,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등을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가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및 ESG 활동 / 출처=유한킴벌리



지난해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해 동해에서 진행한 ‘2023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나 매년 생리대 100만 패드 기부,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처음생리팬티’ 기부, 맞는 기저귀가 없어 일반 기저귀를 사용해 오던 이른둥이(미숙아)를 위해 맞춤 제작된 초소형 기저귀 제공, 시니어 돕기 월정 1% 급여 기부 캠페인 등의 사회적 기여가 모두 유한킴벌리의 사회책임경영을 엿볼 수 있는 활동들이다.


이승곤 본부장은 유한킴벌리의 소비자 플랫폼인 맘큐, 오늘플러스를 운영하고 있다 / 출처=IT동아



이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맘큐, 오늘플러스에 대한 설명부터 부탁했다. 그는 “맘큐는 육아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첫 출산에서부터 육아 졸업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한다. 플랫폼인 만큼 육아하는 고객들끼리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는 등의 기능도 포함되고,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는 시점부터 출산 선물이 포함된 허그박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관계에도 힘쓰고 있다”라며, “올해로 출범 2년 차에 접어든 오늘 플러스는 시니어, 가정용품 카테고리 중심의 위생건강케어 플랫폼으로, 꾸준히 사용자 기반을 넓혀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맘큐는 아이에게 딱 맞는 기저귀를 추천하는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소비자도 만족하고, 비용과 폐기물도 줄이는 ESG적인 접근법이다 / 출처=유한킴벌리



맘큐의 경우 최근 사이즈 교환으로 인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하기 위해 성장기 아기에게 딱 맞는 기저귀를 추천하는 하기스 AI 피팅룸 서비스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맘큐 앱에서 아이 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고 기저귀를 입은 모습을 촬영하면 자동으로 아이에게 맞는 기저귀를 추천하는 기술이다. 이런 서비스를 내놓은 것은 유한킴벌리가 제품 판매를 넘어서 소비자에게 필요한 가치를 줄 수 있는 회사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유연한 업무 문화로도 유명한 유한킴벌리, 실제론 어떨까


유한킴벌리는 1990년부터 시차출퇴근제, 4조 2교대 근무, 재택근무 등을 도입해 국내 기업으로는 손꼽힐 정도로 선진적인 업무 문화를 갖추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 디지털 혁신을 중시해 전자상거래, 디지털화, 제조현장의 스마트 매뉴팩처링,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역량 및 마케팅 고도화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조직 문화를 만들어왔다. 제조사 관점을 넘어서 디지털 사회에 맞는 사고방식으로 업무 문화를 꾸려나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전사적으로 사업을 강화하고자 G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 출처=IT동아



이 본부장은 “5년 전부터 전사 차원에서 매년 GT(Growth & Transformation)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스무 개 이상의 협업 과제를 한다. 프로젝트는 기존 사업 강화와 사업 기회 발굴, 원가 경쟁력 확보, 조직건강성 강화, 회사의 가치체계 재정립 등을 목표로 진행되며, 디지털화를 위해 클라우드 등으로 과제를 수행한다. 협업하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 미래의 비즈니스를 다 같이 의논하는 게 유한킴벌리의 문화”라고 전했다.


이승곤 본부장은 NHN의 협업 툴 두레이를 조직 관리의 비결로 꼽았다 / 출처=IT동아



조직적으로 디지털화를 추구하면서, 정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위해 작년부터는 NHN 두레이의 협업 툴도 도입했다. 이 본부장은 “유한킴벌리는 코로나 19 이전부터 전사 차원에서 온라인 미팅 솔루션이나 클라우드 기반으로 재택 근무를 해왔다. 이와는 별개로 플랫폼 업무는 자사에 최적화된 협업 툴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NHN 두레이가 다양한 솔루션 중 우리 업무 구조와 가장 잘 맞아 도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입장에서는 잘 정리된 타임라인만으로 일정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 출처=NHN두레이



도입 배경으로는 “우리 업무 환경에서는 카테고리 정리도 잘 되어야 하고, 작업 별 스토리라인과 절차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비즈니스 자체가 마케팅, CS, 법무, 물류, IT 등의 내부 부서는 물론, 상품관리, 디자인, 광고대행 등의 외부 파트너사까지 모두 개입하기 때문에 업무 공유에서 히스토리 파악, 권한 제어까지 깔끔하게 관리돼야 한다. 맘큐, 오늘플러스만 해도 협업부서와 파트너를 포함해 10여 곳이 넘는다. 비용이나 기능을 복합적으로 고려해 두레이를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NHN 두레이, 업무 분장부터 관리까지 손쉬운 게 장점


이 본부장이 이끌고 있는 맘큐, 오늘플러스 부서에서는 NHN두레이의 특성이 잘 맞아 떨어졌다. 그는 “최근 카카오, 네이버 채널까지 담당하게 되며 관리하는 영역이 늘었다. 관리 영역이 늘수록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두레이로 업무 체계를 간소화해 관리자가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빠르게 보고할 수 있게 구성했다. 덕분에 업무가 늘어났어도 관리 자체의 어려움이 없다.

특히 “과거에 활용하던 타사 글로벌 기반 솔루션들은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기능이 제한적이면서 내부 협업 구조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반면 두레이는 국내 업무 환경에 친화적이고 사용성이 탁월했다. 외국계 서비스는 조직을 서비스에 맞춰야 하지만, 두레이는 서비스가 조직에 맞춰주는 느낌”이라고 두레이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승곤 본부장이 일정을 관리하는데 사용한다고 말한 두레이의 보드 기능 예시 / 출처=NHN두레이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는 업무 일정 관리를 한눈으로 보고 관리를 위한 보드, 플래닝, 타임라인(간트차트)이 있는 두레이 프로젝트를 꼽았다.이 본부장은 “유한킴벌리는 IT 전문 기업만큼의 운영 리소스를 보유할 수 없으므로 작업에 투입되는 리소스를 효율화, 최적화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설명을 시작했다.

“두레이 프로젝트를 활용하면 업무에 대한 내용과 소통, 의사결정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이해관계자들이 업무를 더 빨리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다. 업무의 진행 상황, 일정 관리 역시 같은 맥락으로 통한다. 즉 관리자는 업무 진행 과정에서 본문과 댓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고, 댓글로 의견을 남기기만 하면 된다. 내부의 일하는 방식이 효율화되고 소통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협업 툴 기반의 업무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온라인 서비스는 업무 범위가 넓고, 때로는 서로 역할이 불분명하고 겹칠 수 있다. 그래서 더 빠르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업무 공유가 필요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고 합의하는 역량도 필요하다. 각자가 프로젝트에 대한 오너십을 발휘하는 것이 협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정리했다.

생활, 건강, 지구 환경을 위해 행동하는 기업 될 것



유한킴벌리는 소비자는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 출처=IT동아



마지막으로 이승곤 본부장은 유한킴벌리가 추구하는 미래와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유한킴벌리의 비전은 ‘우리는 생활, 건강, 지구 환경을 위해 행동한다’다.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에 비전이 자리잡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것이 우리와 다른 제조사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맘큐, 오늘플러스 모두, 결과적으로는 우리의 비전과 우리 사회의 ESG 기대까지 폭 넓게 고려하고 있다. 하기스 AI 피팅룸을 활용해 폐기물을 줄임과 동시에 고객 가치를 주고, 비슷한 맥락에서 오늘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노년층 간병인들이 적절하게 소모품을 교체할 수 있도록 돕는 AI 서비스 등도 구상하고 있다”라면서,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플랫폼의 역량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미약하게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글 / IT동아 남시현 (s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플로우 “생기부 작성, 입시지도 업무에도 AI 활용하는 시대 온다”▶ "BGF리테일의 신속성과 업무 효율, 협업 툴 플로우에서 비롯됐죠"▶ [스케일업] 팀워크 [2] 웍스메이트 “건설 디지털화, 요구 만족·불편 해소부터”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3532 현대차 ”포니 시대로 타임슬립”…제페토에 신규 콘텐츠 론칭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1263 4
3531 [메타버스에 올라타자] 7. 메타버스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기업 도입 사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214 0
3530 [리뷰] 인터넷으로 사진·동영상 전송하는 '카멜 클라우드 디지털 액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6 973 2
3529 [IT애정남] DDR4, LPDDR5 램을 탑재한 노트북, 뭐가 더 좋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5 0
3528 [자동차와 法]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관련 법률 살펴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0 0
3527 ‘빅 이벤트 온다’ 엔비디아 GTC 2024 관전 포인트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2 0
3526 [IT애정남] 버티컬 마우스는 왜 쓰는 걸까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8 0
3525 [IT신상공개] 애플, M3 탑재한 새 맥북에어 13 및 15 공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58 0
3524 [2024 고려대 초창패] 뉴로엑스티 “알츠하이머 치매 정밀의료를 실현합니다”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961 0
3523 “혹시 퇴직연금 깜박하셨나요?” 찾는 방법부터 앞으로 바뀌는 부분까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3 0
3522 [KESIA 시드팁스] 그랜터 “회사 지출 관리, AI에 맡기고 업무에 집중하세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66 0
3521 [스타트업-ing] 니어스랩 “한국의 자율비행 드론, 전 세계를 누빌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1 0
3520 플리토 이정수 대표 "온디바이스 AI, LLM으로 데이터 중요성 커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0 0
3519 [스타트업 법률실무 마스터링] 투자유치 법률실무 (2) Termsheet 이해를 통한 분쟁방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38 0
3518 헷갈리는 버스전용 차로 만나면 이렇게![이럴땐 이렇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115 0
3517 [월간자동차] 24년 1월, 수입 신차 판매량 급감...BMW 5시리즈 1위 수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814 0
3516 인텔, “새로운 vPro 플랫폼 통해 기업시장에 AI PC 확대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74 0
3515 [리뷰] ‘좋아할 만한 건 다 담았네?’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83 0
3514 레노버 “한국 기업들의 생성형 AI투자, 아태지역 1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67 0
3513 [IT강의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의 상관관계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47 0
3512 [생성 AI 길라잡이] 챗GPT에서 최신 정보까지 검색한다 ‘웹챗GPT’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9 1290 1
3511 LG전자, AI로 화질과 음향 강화한 2024 올레드/QNED TV 라인업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482 0
3510 [리뷰] 실용주의 AI폰, 삼성 갤럭시 S24 울트라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813 4
3509 하이퍼커넥트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23 0
3508 [스타트업-ing] MRI 영상 복원 솔루션으로 진단 효율 높이는 ‘에어스메디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15 0
3507 빗썸, 멤버십 혜택 강화 ‘모든 회원에 특별 메이커 리워드 지급’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118 0
3506 퀄컴, X80 5G, 패스트커넥트 7900 공개··· 'AI로 혁신에 시동'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690 0
3505 [스타트업-ing] 발켄모빌리티 “전기자전거·충전 스테이션·소프트웨어 모두 갖췄습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8 215 1
3504 [리뷰] 이름은 독특해도 성능은 확실하다, AMD 라데온 RX 7900 GRE [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789 3
3503 [EV 시대] 급부상하는 중국 전기차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9 0
3502 [스타트업-ing] 리셋컴퍼니 정성대 대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7 0
3501 [IT신상공개] JBL·보스, 귀를 열고 듣는 ‘오픈이어 이어폰’ 출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23 0
3500 [혁신스타트업 in 홍릉] 뉴라이브 “이명·퇴행성 뇌질환 디지털 치료 시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954 0
3499 [신차공개] 올 뉴 포드 머스탱·BMW X1 M35i 출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05 3
3498 [스타트업-ing] 뷰브레인헬스케어 김재학 대표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78 0
3497 웨어러블의 진화…반지형 제품, 복약 관리하는 워치까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69 0
3496 세일즈포스, 전 세계 자동화·AI 전략 구축 담은 '2024 연결성 벤치마크' 발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02 0
3495 [주간투자동향] 테크타카, 126억 원 규모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776 0
3494 [자동차 디자人] 세계 3대 명차 ‘롤스로이스’ 디자인 이끄는 ‘앤더스 워밍’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40 0
3493 엔비디아가 굴린 거대한 공, 앞으로 AI 하드웨어 시장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50 0
3492 [IT애정남] 커피머신 석회질 제거, 꼭 해야 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27 0
3491 [IT신상공개] 돌아온 레트로 카메라의 주인공, 후지필름 X100VI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935 1
3490 [IT애정남] 블록체인은 안전하다는데 왜 해킹 사고는 끊이지 않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25 0
3489 [스타트업 법률실무 마스터링] 투자유치 법률실무 (1) - 투자 방법과 투자 받기 전 주의사항(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45 0
유한킴벌리 이승곤 본부장 "NHN 두레이 기반 업무 문화, 사회적 가치 위한 노력"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115 0
3487 [스타트업-ing] 콜라보그라운드 "뷰티숍 특화 솔루션, 글로벌 시장으로 갑니다”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572 0
3486 내 PC에 인공지능이? 엔비디아 ‘Chat With RTX’ 써보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3 0
3485 [KTVF] AI가 제시하는 똑똑한 세금 절세·연금 설계…‘아티웰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08 0
3484 Arm, '3세대 네오버스' 로드맵 발표··· 'AI인프라 확산에 기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57 0
3483 [생성 AI 길라잡이] 챗GPT, PC·스마트폰 설치와 활용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2 1180 0
뉴스 흰(HYNN), 한강 노벨문학상 특집 다큐 출연…예명 비화 공개 디시트렌드 12.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