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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반프 [3] 이유건 책임 “반프 사내 문화 핵심은 업무 효율·유대감 강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0 10: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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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x SBA] 스케일업코리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2023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스케일업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각각의 스타트업이 지금 진행 중인 사업 전반을 소개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도전 중인 문제를 조명합니다. 이를 해결하도록 여러 전문 영역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를 연결해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IT동아 한만혁 기자] 반프(BANF)는 실시간으로 추출한 타이어 데이터를 통해 타이어 이상 여부와 도로 상태 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타이어 손상이나 마모도, 탈거, 휠 얼라인먼트 등의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타이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차량 적재량이나 도로 상태까지 가늠할 수 있다. 현재 반프는 탄탄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율주행 트럭 및 타이어 제조사, 물류 트럭 회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활발하게 협업하고 있다.

올해는 다양한 성과도 거뒀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스타트업 콘테스트 혁신상,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의 르제로(LeZero) 혁신상, 플라이아시아 글로벌 스타트업 콘테스트 대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 대상, 트라이 에브리싱 2023 대상, 대만 경제부 주최 모바일히어로통신대회 금상(1위) 등을 받았다. 국토교통부 ‘자율협력주행 및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 서비스 공모’에서 장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통해 총 67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내년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서 타이어 데이터 측정 및 도로 노면 정보 관련 솔루션을 공식 론칭할 계획이다.

반프는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사내 문화와 구성원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다. 업무 효율 강화와 원활한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ATF(Agile Task Force), 부서 및 프로젝트별 주간 보고 시스템을 도입했고, 유대감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반프는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전개를 꾀하고 있다.

이에 스케일업은 반프에서 국내외 고객사 발굴 및 사업 기획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이유건 책임을 만나 현재 반프의 사업 진행 상황과 사내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유건 반프 책임 / 출처=IT동아


투자사에서 스타트업으로


IT동아: 안녕하세요, 이유건 책임님. 우선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유건 책임: 안녕하세요, 반프에서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유건, 론(Ron)입니다. 사실 저희가 사내에서 영어 이름을 쓰지는 않는데요. 저는 해외 사업 개발도 하고 있어서 영어 이름을 주로 사용합니다. 국내외 사업을 총괄하고 있지만 직급은 책임이에요. 반프의 경우 임원 개념이 없어요. 직급 체계는 대표, 책임, 매니저 이렇게 3가지로 나뉩니다. 구성원의 수평적인 관계를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서죠.

반프 합류 전에는 국내외 글로벌 투자사에서 스타트업 투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오픈 이노베이션, 각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했습니다.

IT동아: 반프에는 어떻게 합류하게 되었나요?

이유건 책임: 투자사에 있으면 상당히 많은 스타트업을 만납니다. 저만 해도 1000개 정도 만난 것 같은데요. 물론 우수한 스타트업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반프가 눈에 띄었어요. 사실 투자사, 창업가, 구성원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스타트업을 평가할 때는 성장 가능성을 좀 중요하게 봅니다. 당시 제가 여러 측면에서 검토했을 때 반프는 국내 기업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고 확신했어요. ‘안전’이라는 미션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는 것도 의미 있었고요. 이후 반프와 미팅을 거듭하면서 반프의 매력을 더 크게 느꼈고, 결국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 나름대로 검증도 했어요. 반프 입사 전에 일단 반프 사업과 관련이 있는 글로벌 기업에 접촉을 시도해 봤어요. 제가 반프에서 사업 개발을 담당하게 되면 잘할 수 있을지, 실제로 반프가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지 알아보고 싶었거든요. 물론 결과는 긍정적이었어요. 당시 접촉했던 글로벌 기업과 모두 파트너십을 맺고 협력 중입니다.

이후 3번의 대면 미팅을 더 했습니다. 이미 여러 번의 미팅을 통해 유성한 대표와 잘 아는 사이가 됐음에도 서로의 성향이나 니즈를 조율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IT동아: 아무리 매력을 느꼈다 해도, 투자사에서 투자 대상인 스타트업으로 옮기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유건 책임: 저는 모든 것에는 등가교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잠재력이 너무 크다면 지금 높은 연봉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생각이고, 스타트업에서의 경험이 제 커리어에 충분한 값어치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스타트업으로 옮기는데 내적 갈등이나 어려움은 없었어요.


이유건 책임은 반프에서 국내외 사업 개발을 담당한다 / 출처=IT동아


회사의 성장이 곧 개인의 성장


IT동아: 현재 반프에서 담당하는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유건 책임: 전반적인 사업 개발을 담당합니다. 고객사 발굴, 특히 저희 사업 모델이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해외 고객 발굴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요. 그 외에도 전략, IR(Investor Relations),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프로덕트 기획 등의 업무를 합니다. 반프를 국내외 시장에 알리는 데에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반프가 글로벌 기업으로 스케일업하는데 필요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IT동아: 업무가 상당히 광범위합니다. 혼자 하기에는 다소 벅찰 것 같은데요.

이유건 책임: 아무래도 반프 내에서는 제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다 보니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어요. 그런데 이건 누가 시켜서라기보다는 제가 알아서 하는 일입니다. 사실 저만 그런 건 아니에요. 반프 구성원 모두 자신의 업무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합니다. 이런 것에 대해 불만을 갖거나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아요. 누군가에 의한 강요가 아니기 때문이죠.

특히 저의 경우, 사실 굉장히 뻔한 말인데 회사 성장이 곧 개인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도 좀 욕심이 많은 편이고요. 일을 할수록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니까 제 개인 역량이 같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재미를 좀 더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해서 성과를 내니 성취도나 만족도도 크고요. 이런 것이 스타트업의 묘미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야근이 많지도 않아요. 저희는 저 포함 대부분의 구성원이 거의 매일 정시에 퇴근합니다. 일이 없다기 보다는, 능력 있는 구성원이 밀도 있는 시간을 보내서 그런 것이죠.

IT동아: 반프 입사 이후 달성한 성과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유건 책임: 제가 합류한 이후 국내외 파트너사가 5배 늘었습니다. 구체적인 사명을 말할 수는 없지만 타이어 데이터 솔루션 관련해서는 타이어 제조사, 트럭 제조사, 자율주행 트럭 제조사, 물류 트럭 회사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도로 노면 정보 분석 기술은 센서, 지도 제작사, 내비게이션 제작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모두 글로벌 기업인데요. 현재 저희 기술을 파트너사 제품이나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해 협업 중입니다. 파트너사마다 원하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반프는 실시간 타이어 데이터를 통해 타이어 및 도로 정보를 분석한다 / 출처=반프



IT동아: 고객사 발굴에 상당한 성과를 보인 것이 인상적입니다. 따로 비결이 있나요?

이유건 책임: 저는 우선 저희 솔루션이 필요할 것 같은 회사를 선정합니다. 이미 제가 입사하기 전에 고객사 니즈에 대한 조사를 어느 정도 해 놓으셨더라고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툴을 활용해 좀 더 세밀하게 조사합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을 통해 메일이나 메시지를 보냅니다. 잠재고객이라고 간주하고 사전에 관계가 없는 대상에게 보내는 콜드메일인 셈이죠. 초기에는 한 달에 1000통 이상 보내기도 했어요.

저는 첫 메시지를 보낼 때 심혈을 기울입니다. 사전에 저희가 조사한 고객 니즈에 맞춰 글을 쓰고 회사소개서도 만들어요. 그래서 고객사 사전 조사가 중요합니다. 이것이 정확하게 이뤄지면 그만큼 응답 확률도 높아지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3번의 룰’을 만들었어요. 피드백이 올 때까지 일정한 간격을 두고 3개의 다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죠. 말투나 분위기를 달리해서요. 이렇게 하면 응답률이 높아지더라고요.

이렇게 응답이 온 회사와는 대부분 파트너십까지 이어져요. 저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까지가 저의 일이고 그 이후는 저희 기술력과 솔루션의 몫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기술력과 솔루션이 좋아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고, 덕분에 글로벌 기업들과 빠르게 파트너십을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IT동아: 파트너사뿐 아니라 여러 대회에서도 인정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유건 책임: 네, 최근 다양한 대회에서 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중국 OHTC(the Western China Overseas Hi-tech and High Talents Conference)에서 우승했고, 크리에이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The Create@Alibaba Cloud Global)에서 혁신상, 세계기업가정신네트워크(GEN)의 르제로(LeZero) 혁신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9일에는 대만 경제부가 주최한 모바일히어로통신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어요. 34개국 200개 팀이 참가했는데 당당히 1위를 차지했죠. 이외에도 플라이아시아 2023 글로벌 스타트업 콘테스트 대상, 트라이 에브리싱 2023 대상,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한상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2023 국제도로연맹(IRF) 스타트업 레이블 결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결과는 12월에 나오는데요.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하는 CES 2024에도 참여합니다. CES의 경우 단순 참가 이상의 좋은 성과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 9일 대만 경제부가 주최한 모바일히어로통신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 출처=반프


업무 효율과 유대감 강화 위한 반프 사내 문화


IT동아: 원활한 사업 전개와 파트너십 확장을 위해서는 내부 커뮤니케이션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은 어떻게 하시나요?

이유건 책임: 반프는 매주 월요일 주간 업무 공유를 두 번 합니다. 부서별, 프로젝트별로 해요. 반프는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최적의 구성원으로 ATF를 구성하거든요. 부서별, 프로젝트별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니 구성원 간 업무 파악이 수월하고 사내 커뮤니케이션, 업무 효율이 좋아집니다.

이 부분은 유성한 대표가 사업 초기부터 도입한 시스템인데요. 실제로 해 보니 굉장히 효율적이에요. 물론 조직이 수백 명으로 늘어나면 보완해야겠지만 지금으로서는 상당히 만족합니다.

IT동아: 효율성을 중시하는 반프만의 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이것 말고 또 독특한 것이 있나요?

이유건 책임: 저희는 한 달에 한 번 사내 세미나를 열어요. 저희 구성원 모두 전문 분야가 있는데요. 자신의 전문 분야와 현재 담당하는 프로젝트나 반프 사업 관련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펌웨어, 데이터, 사업 개발, 디자인 등 다른 구성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물론 깊이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서로의 시각 차이를 줄이고 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이 됩니다. 업무 관련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지는 효과도 있고요.


한 달에 한 번 구성원이 강의하는 사내 세미나를 개최한다 / 출처=반프



그리고 저희는 점심 식대가 제공되는데, 매일 같이 먹습니다. 외부 행사나 출장이 아니면 모두 함께합니다. 메뉴와 식당은 돌아가면서 정해요. 자주 담당하는 분(저희는 ‘먹대장님’이라고 부릅니다)이 있는데 맛집을 정말 잘 알고 있어서 대부분 만족하고 있어요. 물론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하면 돼요. 점심 식대가 제한 없이 제공되기 때문에 식대 제한이 없어서 눈치 볼 필요도 없고요. 사실 20명이 같이 들어갈 식당 찾는 것도 쉽지 않아요. 서로의 음식 취향을 맞추는 것도 그렇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이 부분에 대해 불만을 갖거나 불평하는 구성원은 보지 못했어요.

점심을 같이 먹는 건 유성한 대표의 의지에요. 구성원 간 친밀도와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이런 문화가 굉장히 좋아요. 누구와,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것도 일이거든요. 같이 먹을 사람이 없을 때는 난감해지기도 하고요. 이런 고민을 안 해도 되는 것이 좋아요. 처음 입사했을 때 기존 구성원과 좀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점심 시간 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규모가 더 커지면 변화가 생기겠지만 ‘함께 먹는다’는 핵심 요소는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낵바가 있고요. 원하는 간식이 있으면 먹대장님이 바로 구비해 주세요. 그리고 야근 시 식대도 지원되고요. 한 마디로 회사에 있는 동안 지갑 열 일이 없어요. 특히 먹는 것으로 섭섭했던 적이 한 번도 없었어요. 그리고 연차 사용도 자유롭고, 교육비도 지원해 줍니다. 기념일에는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두툼한 현금성 복지(?)도 제공합니다.

IT동아: 유성한 대표가 사내 문화를 위해 많이 고민하는 것 같습니다. 구성원 간 분위기는 어떤가요?

이유건 책임: 사실 저는 회사 생활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사람 스트레스에요. 반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서로 간에 기 싸움이 없어요. 모두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고 각 구성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의견이 크게 어긋나가지도 않습니다. 실제로 업무시간에 웃음소리도 많이 들려요. 저는 이것이 앞서 소개한 반프만의 사내 문화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신규 인력 채용할 때도 기존 구성원과의 조화를 비중 있게 보고 있어요. 서류 심사 이후에 온라인, 대면 면접을 통해서 심도 있게 분별하고 있습니다.


반프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자신의 역량을 쏟겠다는 이유건 책임 / 출처=IT동아



IT동아: 반프를 통해서 성취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유건 책임: 저는 반프가 지속적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는데요. 제 역량을 다해서 반프의 성장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국내 시장에 제한되는 스타트업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도 올리는 그런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 지금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저의 주 업무인 해외 고객사 발굴에도 속도를 내려고 합니다. 반프는 현재 미국을 포함해 중국, 유럽 시장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경우 국토 면적이 넓고 물류량이 많아요. 시장 규모도 미국 다음이고요. 저희는 이들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또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글 / IT동아 한만혁 기자 (mh@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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