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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이두나!' 수지와 호흡에 대한 소감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29 02:45:04
조회 107 추천 0 댓글 0
														


넷플릭스


27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양세종이 '이두나!'에 대해 솔직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수지와의 호흡을 통해 느낀 감정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수지와의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와 꿀피부 유지 비결에 대해서도 공개하였습니다.

수지와의 호흡, 완벽한 캐스팅에 대한 소감


넷플릭스


양세종은 수지와의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와 대박이다. 제일 완벽한 캐스팅이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자신의 소중한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수지를 '이두나'의 독보적인 1등으로 칭찬하며 그녀의 연기력과 싱크로율을 칭찬했습니다.

수지와의 호흡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양세종은 "부담감은 안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지와의 리허설과 촬영 과정에서 얻은 긍정적인 감정이 이를 가능케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넷플릭스


시청자들로부터 '양세종 세금 더 내라'는 반응이 나오자, 양세종은 이에 대해 "좋았다. 수지가 엄청 아름답게 나오는데 그것에 대한 대중의 피드백이니까 좋게 봐주시는구나 생각이 들어서 기분은 되게 좋았다"라며 흐뭇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꿀피부 유지 비결과 체중 관리에 대한 이야기


온라인커뮤니티


양세종은 수지와의 대비로 2살 연상이지만, 수지로부터 받은 피부 관리 조언과 레이저 제모 및 반신욕을 통해 극 중에서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체중 관리에도 신경을 쓰고 있으며, 작품 찍을 때와 촬영이 끝난 후의 체중 차이에 대해서도 언급하였습니다.

양세종은 촬영 현장에서 수지와 감독님과의 대화를 통해 어색함이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두나!'의 원준(양세종)이 아닌 양세종에게 '이두나'가 대시하면 어떨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웃음을 자아내며 부담스러움을 털어놓았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이 은퇴한 K팝 아이돌 두나(수지)와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그의 매력적인 연기와 캐릭터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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