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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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할리우드 데뷔작 '더 마블스' 화제

indinews

2023.10.17 17:30:06

조회 120 추천 0 댓글 1

온라인커뮤니티/마블

배우 박서준이 할리우드 데뷔작인 '더 마블스'의 단독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이 영화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과의 팀 플레이를 그리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서준, 영화 '더 마블스'에서 얀 왕자 역으로 호흡

마블

영화 '더 마블스'에서 박서준은 얀 왕자 역을 맡아 브리 라슨과의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그의 파격적인 장발 변신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 마블스'는 2018년 작품 '캡틴 마블'의 후속편으로, 니아 다코스타 감독이 이 작품을 연출했다. 다양한 배우들의 출연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개봉은 11월 8일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커뮤니티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 - 서진이네 편'에서 박서준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에 대해 애교스러운 모습을 언급했다. 촬영 현장에서의 유쾌한 에피소드가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TV 프로그램 출연, 박서준의 뷔에 대한 애정 언급

tvN

'출장 소통의 신'에서 박서준은 뷔와의 촬영 장면에서 자신의 매력적인 성격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뷔 역시 박서준의 말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서진이 미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널 십오야'의 콘텐츠 '이서진의 뉴욕뉴욕2'에서 그의 활약이 공개되었는데, 이서진의 관대한 행동이 주목을 받고 있다.식사에 대한 방송 속 재미있는 사연들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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