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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배우 윤진서, 결혼 7년 만에 딸 출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23 13:15:05
조회 215 추천 1 댓글 0
														


베테랑 배우 윤진서(40)가 결혼 7년 만에 첫 딸을 출산하며 새로운 엄마가 되었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한 출산


윤진서 온라인커뮤니티


윤진서 소속사 빅픽처이앤티는 23일, "윤진서가 지난 21일 새벽 딸을 출산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팬들에게 안심시키는 소식을 전했다.

윤진서는 2017년 한의사와 결혼하여 안정적인 가정을 이루었다. 임신 소식을 지난해 전한 그녀는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출산 준비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연예계 활동과 태교에 집중


윤진서 SNS


1983년생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후, '올드보이',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바람 피기 좋은 날', '비스티 보이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한, '돌아온 일지매', '냄새를 보는 소녀', '모범가족'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다.



▶ "인스타그램 가치만 3663억"방탄소년단 뷔, '2023년 톱 패션 인플루언서'에 남성 부문 1위 선정▶ 르세라핌, 신곡 '이지'로 컴백 예고 "불안과 고민을 담다"▶ 클라라, 금발로 변신한 근황 공개 '중국 드라마 촬영중'▶ 수지, '비현실적인 미모'의 화보 비하인드 공개 차기작 다 이루어질지니 기대▶ 김지혜, '강남 90평대 아파트'의 환상적인 로얄층 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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