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2일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이 오픈되고 이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4, 5와 엑스박스원, 엑스박스시리즈XlS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에는 향후에는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최신 게임답게 그래픽이 크게 발전했다 최대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기존 버전에 비해 연출이 훨씬 화려해진 것이 특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를 기반으로 하는 정식 후속작이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는 차세대 크로스 플랫폼 레이싱 게임으로, 2019년 런던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팬 페스티벌 2019'에서 처음 베일을 벗었다. 4K 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풀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를 지원한다.
넥슨 최초로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PC, 콘솔(Xbox ONE, PS4), 모바일(iOS, Android)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플랫폼과 관계없이 최상의 퍼포먼스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도록 기술적인 역량이 총동원됐으며, 지난 9월 진행된 글로벌 레이싱 테스트를 통해 안정적인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점검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 각지의 플레이어들과 짜릿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넥슨
한편 빌리지, 포레스트, 월드 등 원작의 다양한 트랙 테마가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표현되었다. 이와 함께 국내 게임 최초로 업계 최고 수준의 공간 음향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적용해 몰입감 넘치는 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이용자들은 '리버리' 시스템을 통해 둘도 없는 나만의 카트바디를 제작할 수 있다. 선호하는 색상의 페인트로 카트바디 외형을 직접 칠할 수 있으며, 크기와 위치에 관계없이 다양한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해서 독특한 콘셉트의 카트바디를 꾸밀 수 있다.
지스타 2022에서 유저들은 PC 및 모바일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를 즐길 수 있다. 순수한 주행 실력으로만 승부를 가리는 스피드전과 매 순간 전세가 뒤바뀌는 아이템전을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와 카트바디를 둘러보거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다양한 싱글플레이 콘텐츠도 체험해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최초에는 엑스박스원과 PC로 개발됐으나 이후 플랫폼을 확장하여 플레이스테이션 4와 모바일로도 개발됐다. 또한 1년 넘게 꾸준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완성도를 높여왔기 때문에 콘솔에서 최고의 인기 카트 레이싱 게임으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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