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게임와이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여초에서 아무리 귀칼 욕해도 안 와닿는 이유 ㅇㅇ 아이폰17 정품 케이스 완전 유출 됨 ㄷㄷㄷ(+사진추가) 아갤러 차타고 다녀야하는 호나우지뉴 집 수준 ㅎㄷㄷㄷ 너구리 매기 강 케데헌 인터뷰 ㅇㅇ 경찰청이 암표거래 근절 캠페인 하네 소녀배우 김상욱, 대부업체 임원 겸직 '대부업법 위반' 의혹 ㅇㅇ 싱글벙글 육성재 짭부부 바꿔치기 당함 ㅇㅇ 싱글벙글 군자의 복수는 2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굴르 남자가 강간범으로 만들어지는 과정.jpg ㅇㅇ 계속된 해원 언급에 열받은 츠키 ㅇㅇ 안광 없는게 정체성인 아이돌 근황 ㅇㅇ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 ㅇㅇ 어질어질 F1 선수들 운전면허 썰 모음 ㅇㅇ 현재 일녀들에게 논쟁거리인 차은우vs일본남돌 ㅇㅇ 게임 끝내는 신황란...JPG ㅇㅇ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10) [시리즈] 전간기 폴란드 시리즈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1) · [일반]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2)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3)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4)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5)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6)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7) · 심심해서 올리는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8) · 전간기 폴란드 외교가 또라이같았던 이유 (9) 1926년 5월 쿠데타로 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집권한 이후 폴란드 제2공화국의 외교를 요약하면 "등거리 외교"였다. 뒷배이자 동맹인 프랑스가 1925년 로카르노 조약으로 독일을 "정상국가"로 인정하자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는 큰 충격에 빠졌다. 프랑스는 로카르노 조약과 함께 폴란드와 군사동맹을 체결하며 달랬지만, 믿었던 프랑스가 독일에 유화정책을 베푼다는 신호는 그의 생각에 폴란드 안보와 직결되는 배신행위였다. 이어 1929년 프랑스가 마지노선 계획을 발표하고, 1930년에는 프랑스군이 점령 중이던 라인란트에서 철수하자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는 프랑스가 독일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언제든 폴란드를 버릴 것이라 의심했다. 왜 막대한 돈을 들여 프랑스-독일 국경에 마지노선을 만드는가? 그것은 곧 프랑스가 독일이 조만간 프랑스를 침공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으며, 프랑스는 그것을 "방어"하는데 전념하겠다는 신호였다. 원래 프랑스-폴란드 군사동맹은 한 쪽이 침략 받으면 다른 쪽에서 "튀어나와" 독일에게 양면전쟁을 강요하는 전략에 바탕을 두고 있었다. 하지만 마지노선 계획은 독일이 조만간 재무장을 하고 쳐들어와도 프랑스는 일단 방어만 하겠다는 선언이나 마찬가지었다. 이거 프랑스 응디만 믿다가 조만간 프랑스한테 팽당하고 독일이 폴란드 쳐들어오는거 아님?유럽에서 프랑스 외에 폴란드가 의지할 만한 나라는 영국이었다. 그러나 영국은 시작부터 주변 나라와 치고 받은 폴란드를 골칫덩이로 여기고 있었고, 프랑스보다 더 독일에 유화적이었다. 영국이 가장 경계하던 대상은 소련과 공산주의였다. "의회정치가 굴러는" 가고 있던 독일이 아니었다. 1925년 로카르노 조약 체결 당시에도 영국은 폴란드의 안전보장을 거부했다. 제1차 세계대전 직후 파리 강화 회담에 폴란드 대표로 출석한 로만 드모프스키 같은 폴란드 민족주의자들이 벌써부터 영국에게 어그로를 끌어 찍혀있는 상태였다.영국 총리가 유대인의 국제적 음모에 넘어가 폴란드에 대해 좆도 모르는 주제에 국경을 이딴 식으로 그어 놓은거다 (실제로 한 말)병신...폴란드 새끼들 그 때 개깝싸더니 저지랄날줄 알았다 (1939년에 실제로 한 말)에휴 시발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미엥지모제를 그토록 원했던 이유도 결국 독일과 소련사이에서 신생 폴란드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한 노력이었지만, 폴란드 제2공화국은 태생부터 사방에 적을 만든 상태였고 절대 이룰 수 없는 꿈에 불과했다. 그는 다시 소련-폴란드 전쟁을 통해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에 완충국이자 독립국을 만들어 폴란드의 안전보장을 노렸지만 폴란드 민족주의자들은 이를 거부했고, 어설프게 영토를 나눈 리가 조약으로 벨라루스인들과 우크라이나인들은 오히려 폴란드에 적개심만 가지며 되레 불안요소가 되고 만다.우리는 프랑스는 믿지만 폴란드는 절대 못 믿는다. 소협상국 낄 생각도 하지마라우린 니네 노예 안한다고 꺼져 도둑놈들아 니네 좆되라고 우크라이나인들 지원해줄거임독일과 리투아니아의 도움을 받아 우크라이나인의 영광을 위해 폴란드놈들 다죽인다폴란드놈들때문에 벨라루스 반토막났네 심지어 지네나라 국민취급도 안해줌 개새끼들단치히 폴란드회랑 내놔라 폴란드놈들이 서방 자본주의자 앞잡이 되어 소련 쳐들어오는 것 아님???이렇게 외교가 개지랄이 났는데 폴란드의 자주독립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린 누구편도 안든다!전간기 폴란드는 외교에서 뭘 선택할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 폴란드가 "빌미"를 만들지 않도록 독일과 러시아(소련)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중립"을 지키며 서방과의 동맹을 강화하는 것 외엔 남은 방법 자체가 없었다. 그리하여 폴란드 제2공화국 내내 폴란드는 독일과 소련 사이에서 빌미를 주지 않도록 간을 보면서도, 결국은 프랑스와 영국의 안전보장에 매달리는 "등거리 외교"에 집착하게 된다. 그러나 이는 최소한 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살아있을 때 까지는 적절하고 효과적이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서쪽과 동쪽의 두 콧수염 사이에서 대참사를 낳고 만다.니네 안전보장은 우리가 해준다니까 우리 못믿어? 니네때문에 소협상국도 병신됐는데 왜 자꾸 깽판치는거야폴란드 이새끼들 대체 누구편임? 도와줘야 함? 말아야 함?우리 10년동안 싸움 ㄴㄴ ㅇㅋ?ㅇㅋ유제프 피우수트스키는 일단 등거리 외교의 첫 걸음으로 1932년 7월 소련과 불가침협상을 체결했다. 이 조약을 통해 양국은 리가 조약에 따른 국경선을 재확인하고, 외교관계를 복원하기로 합의했다. 폴란드-소련 불가침 조약은 폴란드 상대로 어떠한 외교협상도 극구 거부하고 있는 서쪽의 독일 대신 동쪽의 소련과 일단 평화를 유지하려는 목적이었다.1933년빨갱이들이 국회의사당에 불까지 지르는 비상사태다!!! 내가 전권을 장악 못하면 독일 망한다!!! 빼애액1933년 3월, 수권법 통과로 아돌프 히틀러는 마침내 전권을 거머쥔다.지금 경제만으로도 골치아픈데 옆나라에 병신새끼까지 생겼네 어떻게 하지큭큭큭...독일민족...레벤스라움...세계정복....재무장...국제연맹 탈퇴...베르사유조약 파기...유대-볼셰비즘의 파괴...큭큭...큭큭큭...아 시발 대공황 때문에 독일에 진성병신 리스폰됐네 이거 어떻게 하냐 또 전쟁각임?뭐 병신인거 같긴 한데 일단 독일 정권이 바뀌었으니 이제 관세전쟁 그만하자고 말이라도 꺼내볼까?1925년 이후 아돌프 히틀러 집권 이전까지 10여년동안 폴란드는 독일 내각이 바뀔 때 마다 관세 재협상 요청을 했지만 독일 측은 모두 거부했다. 그 동안 독일 내각은 성향을 불문하고 무조건 단치히와 폴란드 회랑을 내놓지 않으면 관세협정도 없다고 거부해 왔다. 그런데 폴란드의 제안에 히틀러는 의외의 반응을 보인다. 뭐 둘이 계속 싸워봤자 둘다 손해 아니겠음? ㅇㅋ 그만합시다. 우리 이제 싸우지 말죠. 폴란드 회랑하고 단치히는 나중에 협상으로 논하기로 하고 기왕 정상화 하는 김에 상호 불가침조약은 어떰???1934년1934년 1월 26일, 독일과 폴란드는 공동으로 "불가침 선언"을 발표했다. 두 국가는 불가침 선언에 따라 향후 10년간 무력 충돌로 두 국가간 문제를 해결하는 일을 금하고, 문제가 생기면 오직 외교협상으로 결론을 짓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1925년부터 진행된 독일-폴란드 무역전쟁은 막을 내렸다. 조약이 아니라 "선언"의 형식을 빌린 이유는 독일 측이 당장 폴란드 국경을 완전히 인정한 것은 아니라는 단서를 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독일-폴란드 불가침 선언을 두고 두 독재자의 꿍꿍이속은 다르면서도 비슷했다.국제연맹 탈퇴하는 등 못말리는 병신인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말이 통하는 친구네. 이게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지만 "당분간은" 시간을 벌었군.당장 국제연맹 탈퇴 같은 어그로를 끌었으니, 오랜 적수인 폴란드랑 평화를 추구하는 척하며 나의 관대함을 보여주는 정상인 코스프레도 해야 국제무대에서 외교전을 벌일 수 있지 않겠어? 그리고 성향도 비슷한 것 같은데 굳이 척지지 말고 같이 소련을 쳐죽이자고 꼬셔야겠다. "당분간은" 시간을 벌었군.이 독일-폴란드 불가침 선언에 대한 국제 반응은 엇갈렸다폴란드 이새끼들 돌았음? 저런 미친놈이랑 손을 잡아? 저러니까 분할당했지 ㅉㅉ 개병신 쓰레기나라 (실제로 나온 말)평화는 좋은데 우리한테 왜 제대로 말안하고 맘대로 진행하는건데불가침선언 이면에 폴란드가 독일이랑 짜고 소련침공하는 이딴 조항 있는거 아닐까?둘다 언제 전쟁일으킬지 모르는 병신들인데 당분간은 안싸운다고 약속했으니 유럽에도 평화가 오겠군 아돌프 히틀러도 생각보다 정상인일지도?우리는 독일, 소련 누구의 편도 아님. 소련 니네하고 맺은 불가침조약을 1945년까지 연장해서 우리 성의를 보여주겠음.ㅇㅋ 일단 알겠음어쨌든 독일-폴란드 불가침 선언으로 두 나라의 무역은 회복되었고, 이는 대공황으로 십창난 폴란드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었다. 1939년까지 폴란드의 가장 큰 무역상대국은 독일이었다.1935년1935년 5월 12일,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는 간암 투병 끝에 67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폴란드 공산당을 제외한 대부분의 폴란드인은 그의 죽음에 대체로 애도를 표했다. 정치적으로 오랜 맞수였던 로만 드모프스키와 그가 이끄는 민족주의 세력도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장례식 기간 동안에는 비난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일 정도였다.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의 장례식은 5월 15일부터 3일간 특별열차가 폴란드 전국을 순회하는 국장의 형태로 열렸다. 그의 유해는 크라쿠프에 안치되었고, 뇌는 빌뉴스 대학교로 보내졌으며, 심장은 빌뉴스에 있는 그의 어머니 무덤에 함께 매장되었다. 그의 죽음에 가장 크게 "애도"를 표한 국가지도자는 놀랍게도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였다. 5월 18일, 아돌프 히틀러는 베를린 대성당에서 열린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서거 애도 미사에 직접 참석했다. 이 미사에는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를 상징하는 폴란드 국장이 덮힌 커다란 관이 놓였다. 이는 아돌프 히틀러가 그의 집권 기간 동안 공식적으로 참가한 유일한 종교행사였다. 아돌프 히틀러는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를 "폴란드의 구원자"라 평하며 애도를 표했다. 거 보니까 제1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하고 의회도 박살내고 강제수용소도 만들고 소련도 싫어하고 콧수염도 기르고 성향도 비슷한데 동맹국도 별로 없는 찐따나라끼리 동맹맺어주지 쫌 아쉽네이러한 아돌프 히틀러의 애도가 정치적 제스쳐였든 아니든, 아돌프 히틀러에게 있어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원수는 그와 "동맹"을 맺고 함께 소련을 치자고 대국을 논할 만한 유일한 폴란드인이었다. 아돌프 히틀러는 폴란드와의 외교 정상화를 계기로 대소련 독일-폴란드 군사동맹을 제안하기도 했다. 물론 독일과 소련 양쪽 모두를 크게 경계해 등거리 외교만이 폴란드의 살 길이라 여기던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원수는 히틀러의 대소련 동맹제안을 정중히 거절했다. 그러나 아돌프 히틀러의 눈에 다른 폴란드인은 전혀 존중할 만한 존재가 아니었고, 유제프 피우수트스키 원수의 "의지"를 이어 폴란드 외교를 수행할 유제프 벡 폴란드 외무장관은 아돌프 히틀러에게 더더욱 하찮은 존재였다.- 계속 - 작성자 : 캬루마스터고정닉 코가 부러져 눈물 줄줄 흘리면서도 범인을 체포하는 여경 작성자 : ㅇㅇ고정닉 쿨 재팬은 어떤 식으로 매출을 부풀리는가 - 쿨 재팬은 어떤 식으로 매출을 부풀리는가 -part 1과거 여러 커뮤니티에 세계 IP파워 순위라며 올라오던 그래프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하루가 멀다하고, 아니 하루에도 여러번 베스트에 오를만큼 공해수준으로 눈에 띄었는데처음엔 그런가보다 하고 관심없이 지나쳤지만계속 눈에 띄다보니 이거 순 사기같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출처로 찾아들어가 용어와 개념정리만 해도해당 자료가 엉터리라는 걸 파악할 수 있을 정도였고관련해서 글도 한번 작성했던 기억이 있네요논란에 참전하고 나면 없던 관심도 생겨나기 마련이라이후로도 일본 IP 컨텐츠 산업의 규모나 해외인기에 대한 글이 올라오면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버릇도 생겨났구요그러다 며칠 전 다른 분과 관련한 얘기를 나누며 설왕설래가 있었는데요일본의 애니시장 규모를 실제보다 훨씬 크게 말씀하시길래일본애니가 매출을 부풀리는 꼼수를 알려드렸습니다만그닥 믿지 않으시는 눈치더라구요이해는 갑니다일본애니의 매출과 영향력 부풀리기는 조직적으로 오랫동안 진행돼 온 일본의 국책이니까요그동안 전세계를 상대로 가스라이팅해왔죠각설하고, 바로 그 가스라이팅 기사 보시겠습니다기사에 따르면 22년 기준 일본 문화컨텐츠의 해외수출액은 무려 4.7조엔,우리돈으로 44조원에 달한다고 합니다반도체와 철강을 씹어먹을 무지막지한 산업이라고 하니까 잘 기억해 둡시다22년 한해에만 "4.7조엔"의 해외수출액 달성입니다그럼 해당년도에 우리나라는 일본 문화컨테츠를 얼마나 수입했을까요?문체부가 이쁘게 정리해 둔 표에 따르면22년도 일본컨텐츠의 한국수출액은 1억 2천만달러, 얼추 1700억원정도네요한국은 중국과 미국 다음가는 일본 문화컨테츠 수입국입니다그런 한국에 꼴랑 이천억 팔았는데나머지 43조 8천억원어치를 도대체 어디에다 팔았다는 걸까요?위 표에는 한국의 문화컨텐츠 수출액도 나와 있습니다124억불, 대략 17조원 정도이니 일본의 44조에 비하면 무려 27조나 뒤쳐집니다만개별항목으로 보면 게임과 애니메이션을 제외한거의 모든 항목에서 우리가 크게 앞서나갑니다본글에서는 일본이 강한 분야만 살펴보도록 합시다먼저 애니매출입니다좁은 의미의 애니시장이라고 적혀있지만 일단은 무시합니다22년도에 3400억엔의 시장매출을 올렸습니다만대부분 일본국내매출(2551억엔)이고 해외판매액만 보면 856억엔,우리돈으로 8천억원에 불과합니다다음, 게임 봅시다세계시장에서 차지하는 일본의 점유율로 계산해 보면 대략 200억불이 나옵니다무려 28조원에 가까운 큰 돈입니다만일본국내시장이 포함된 금액이라 해외수출액만 따지면 반토막날 것이고,전부를 해외시장 매출로 잡더라도 여전히 10조원을 훌쩍 넘는 금액이 모자랍니다대충 봐도 견적이 도저히 안나오는데도대체 어디서 저 4.7조엔이라는 거금이 나온 걸까요?4.7조엔의 비밀이 이렇게 밝혀집니다실제 수출액이 아니라 소매가로 계산한 시장규모...그러니까 삼립에서 포켓몬빵을 천원에 팔았을때실제 닌텐도가 받는 라이선스수익은 몇십원이지만 빵값 천원을 전부 닌텐도매출로 잡는 겁니다글 처음에 언급한 그래프에는 같은 계산법으로빠칭코 기계에다 북두신권을 그려넣고 180억불, 25조원을 벌었다고 나와있습니다다 좋습니다만, 빵사먹고 노름한 게 왜 컨텐츠매출로 잡히나요?위로 쭈욱 올라가 좁은 의미의 애니시장 표를 다시 한번 봅시다아무리 생각해도 빠칭코나 캐릭터 상품등은 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돼야 할 거 같은데온갖 잡다한 항목을 모조리 포함시켜놓고도좁은 의미라고 부르는 이유를 이젠 아시겠죠?정리 들어갑시다22년도 일본의 애니관련 해외수출액은 관련상품을 모두 포함해도 856억엔입니다만기적의 쿨재팬 전략에 대입하면 1조 4,592억엔으로 뻥튀기됩니다소매가로 집계한다지만 라이선스 상품매출은 일부에 불과할텐데뜬금없이 거의 스무배에 가까운 1조 4,592억이라니아무래도 빠뜨린 미싱링크가 있는 것 같은데 성급하게 결론을 내린것 같다구요?처음엔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아래 표 보시죠이걸 자료라고 불러도 되는 걸까요?정확한 데이터가 남는 콘솔게임 다운로드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 장난질을 쳐놨습니다라이선스된 상품의 매출을 IP홀더의 매출로 잡는것도 어이가 없는데라이선스 수입은 또 따로 계산해서 중복집계되도록 만들어 놨습니다한 술 더 떠서 라이선스된 상품의 매출도 항목별로 중복집계하고 있으며그걸로도 모자라 합산단계에서 추정이라는 모호한 말로 뻥튀겨 버립니다포켓몬빵 라이선스 비용이 백원이라 치면 천원짜리 빵 하나를 팔때마다라이선스 비용 백원+빵값 천원해서 천백원이 컨텐츠매출액으로 집계됩니다1억원의 라이선스 비용을 주고 드래곤볼 게임을 개발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면라이선스 비용 1억+게임매출 10억+애니매출 10억해서 매출 21억이 잡힙니다게임관련해서만 콘솔(소프트), 콘솔(다운로드), 스마트폰, 애니(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4가지 항목으로 나뉘는데4번째 항목에서 7할만 게임매출로 잡아도22년도에 일본이 게임"수출"로 벌어들인 금액이 무려 3.8조엔에 달합니다위로 쭈욱 올라가 전세계 게임시장 점유율 그래프를 봅시다22년도 일본의 게임산업 매출은 국내외를 다 포함해도 3조엔입니다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우리나라 언론이 자주 쓰는 표현, 경제적 효과는 양반이었네요한류로 인한 경제적 효과가 수십조에 달한다는 기사를 보고 비웃었던 날들을 반성합니다아무튼 일본 정부는 해외 매출 4.7조엔에 안주하지 않고2033년까지 20조엔 달성을 목표로 잡았습니다목표가 참 소박합니다토요타 자동차에 포켓몬만 그려넣어도 당장 50조엔은 거뜬히 달성할텐데참조 :https://www.pwc.com/jp/ja/knowledge/journal/develop-contents-business-abroad.html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041.000007447.htmlhttps://welcon.kocca.kr/ko/info/trend/1954286 빨간약통에서 파트 1을 우선 읽는게 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지난 글에서 일본 정부가 말하는 컨텐츠 수출액 4.7조엔이 얼마나 허무맹랑한 헛소리인지 애니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는데요애니제외 다른 항목은 큰 문제가 없다고 받아들이시는 분이 드물게 계시더라구요본론으로 넘어가기 전에다른 항목에는 어떤 장난질을 얼마만큼 쳐놨는지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죠우선 카테고리만 봐도 일본의 컨텐츠 매출집계 항목이 매우 부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한국의 문체부와 국제컨설팅 업체 PwC 모두컨텐츠 구분 항목에 출판, 코믹스, 음악,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캐릭터상품, 지식정보가 포함되는 반면일본 정부가 인용하고 있는 자료에는출판, 실사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 게임(3가지 항목으로 세분), 총 5가지뿐입니다일본 정부는 코믹스나 음악, 캐릭터 상품들을 컨텐츠 상품으로 보고 있지 않는걸까요?세부항목을 뜯어보면 이유가 밝혀지는데코믹스는 출판에 포함되어 있고애니에는 관련 음악부터 극장판, 애니원작 게임과 캐릭터상품 매출은 물론공연이나 빠칭코등 관련산업 매출까지 포함시키고 있습니다지난 글에서 집중적으로 지적했던 부분도 바로 여기죠어쨌거나 그 결과로국제컨설팅 업체 PwC 기준 7억 5500만불, 약 940억엔에 불과한 22년도 일본애니시장은 잡다한 항목을 모두 포함한 <일본 자체기준>으로 2500억엔이 되고 <일본 자체기준> 해외수출액 856억엔은 시장규모라는 말장난으로 1조 4592억엔으로 뻥튀기됩니다그래도 저런 항목구분이면 애니와 관련없는 제이팝이나 캐릭터상품은 물론, 지식정보 매출등다양한 부분에서 누락될 수 있겠다 싶은데매출 부풀리기에 혈안이면서도 저 정도는 무시할 정도의 푼돈이었던 걸까요?이 부분 관련해서는 다음에 다루도록 합시다그렇다면, 과연 애니만 문제였을까요?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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