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신재연 기자] 메타크리틱 94점으로 올해의 고티 후보에 오른 메타포: 리판타지오의 출시 첫 날 성과가 공개됐다.
아틀러스는 12일, 신작 메타포: 리판타지오가 출시 첫 날 누적 판매 수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메타포: 리판타지오는 지난 11일 출시된 아틀러스의 신작 RPG로,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세상에서 왕이 사라진 뒤 왕이 될 자격을 얻기 위한 주인공의 여정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작품은 아틀러스 35주년 기념작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아틀러스 전 시리즈의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으로 호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 양쪽 모두 높은 평론가 점수를 기록했기에 다양한 곳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 100만 장 판매 돌파는 이와 같은 요인이 조합된 결과물로 보인다.
한편, 아틀러스는 출시를 기념해 메타포: 리판타지오 캐릭터 디자이너 소에지마 시게노리의 스페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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