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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온라인' 중국 성공의 파트너! 베이징후롄징웨이 '쑨징칭' 대표에게 묻다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6 17:53:37
조회 382 추천 1 댓글 1
														
엠게임의 열혈강호온라인은 2004년 국내 출시 이후 빠르게 글로벌로 진출한 게임이다. 2005년 중국을 비롯해 대만,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 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1억 3천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게임이 됐다. 여기에는 코믹 무협 MMORPG라는 독특한 게임성이 큰 역할을 했다.

그 중 중국은 무협의 고장, 인구의 용광로답게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한다. 2005년 서비스 시작 6개월만에 총 가입자 수 1,200만 명, 동시접속자 30만 명을 돌파했다. 단위 수가 다른 수준의 인기를 끌었는데도 상승세는 계속 이어져 최고 동시 접속자 5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가장 큰 전성기는 무려 서비스 시작 14년 후인 2019년이다. 공성전 업데이트로 신규/복귀 유저가 대거 유입되면서 2020년에는 최고 월 매출을 매달 갱신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그 인기는 5년이 더 지난 현재까지도 유지 중이다.

이 이면에는 중국 현지 퍼블리셔인 '베이징후롄징웨이'의 노력도 빛났다.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중국에서 회원 수만 3억 명이 넘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엠게임과 열혈강호 온라인으로 인연을 맺어 20년 간 신뢰를 쌓아온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엠게임의 대표 게임이 중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한 베이징후롄징웨이. 그리고 엠게임의 중국 파트너쉽에 대해 베이징후롄징웨이의 '쑨징칭' 대표이사에게 들어봤다.


Q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감이 궁금합니다 
A ‘열혈강호 온라인’은 고유한 무협 스타일과 풍부한 게임 콘텐츠로 인해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전 온라인 게임입니다. 풍부한 콘텐츠와 무협의 매력은 중국 유저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았으며, 게임성 또한 장기간 운영될 수 있었던 중요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중국 현지 운영팀은 지속적인 게임 콘텐츠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신규 유저 유입을 촉진하고, 기존 유저들의 충성도를 높여왔습니다.

유연하고 다양한 운영 전략이 이렇게 오랜 시간 활발하게 서비스할 수 있었던 원천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서로 소통하고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것을 즐깁니다. 이런 분위기들은 소속감과 일체감을 주면서 게임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에서 롱런할 수 있었던 것은 개발사 엠게임과의 신뢰, 유저들의 응원과 사랑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Q ‘열혈강호 온라인’이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A ‘열혈강호 온라인’은 정교한 그래픽과 풍부한 게임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게임 속 캐릭터의 매력은 각양각색이고, 각 직업마다 고유한 스킬과 방식이 있어 플레이의 즐거움을 줍니다. 또한 게임 내 스토리와 퀘스트, 던전 도전, 장비 시스템은 유저들이 더욱 다양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소셜 기능도 장기적인 운영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저들은 게임안에서 친구를 사귀고, 문파를 결성하며, 여러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속감을 가집니다. 이러한 팀워크는 도전 의식을 자극시키는데, 이같은 다양한 매력이 ‘열혈강호 온라인’을 사랑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Q 게임의 오랜 성공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당사와 엠게임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동의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엠게임은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였고, 당사는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함과 동시에 유저들이 쾌적하게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양사는 긴밀하게 협력하며 게임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게임 경험을 개선함으로써 유저들을 유입하고 유지해왔습니다. 이러한 긴밀한 협력 관계와 양측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며, 많은 유저들의 사랑과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Q 게임의 초창기와 현재를 비교했을 때 주요 변화는 무엇인가요? 
A 게임 시스템 측면에서 인터페이스는 여러 차례의 개선과 최적화를 거치며 시각 효과가 더욱 섬세해 졌습니다. 캐릭터의 레벨 상한은 초기 60레벨에서 현재 170 레벨로 크게 상승했으며, 직업 시스템도 크게 확장되어 유저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맵, 게임 모드, 전쟁 콘텐츠 등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면서 현재 버전의 ‘열혈강호 온라인’은 과거에 비해 훨씬 더 풍부하고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 운영 부분에서는 유저들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하여 진행하고 있어 이전보다 유저들과의 상호작용이 더욱 활발해졌습니다.
Q 중국 현지인들에게 특별히 맞춘 기능이나 콘텐츠가 있나요?
A 중국 유저들의 문화적 정서를 반영하기 위헤 게임 내에 중국풍 요소를 도입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 고대 스타일의 화려한 꾸밈의상과 용 신수 등을 디자인하였고,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짙은 중국 문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또 중국 유저들의 PK(Player Killing) 모드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였습니다. PK를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이 평화로운 환경에서 레벨업과 모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PVE(Player VS Environment) 채널을 마련하였고, PK를 선호하는 유저들을 위해서는 PVP(Player VS Player) 채널을 제공해 전투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전략을 계속 이어 나가며 중국 유저들의 독특한 특성과 선호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입니다. 



Q 중국 시장 내에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먼저 신규 유저 유입에 최선을 다하고, 기존 유저를 유지함으로써 유저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것에 주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구축 활동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명성을 더욱 높일 것입니다. 또한 게임 플레이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집중하고 유저들에게 더욱 발전된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콘텐츠 업데이트, 게임 환경 최적화, 유저 피드백 반영과 개선을 통해 게임의 장기적인 발전과 번영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엠게임과 긴 시간 호흡을 맞춰왔는데, 양사의 신뢰도가 높은 비결이 궁금합니다
A 당사는 중국의 게임 운영사로 방대한 유저 기반과 풍부한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엠게임은 ‘열혈강호 온라인’, ‘영웅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등 게임성이 높은 온라인 게임을 개발한 한국의 1세대 개발사입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열혈강호 온라인’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서비스해오고 있습니다. 
오랜 협력 과정에서 깊은 신뢰와 호흡을 쌓아왔고, 게임 운영과 홍보 등에서 솔직하게 소통하며, 서로의 의견과 제안을 존중해왔습니다. 양사는 시장 동향과 유저 반응을 지속적으로 주시하며, 게임의 경쟁력과 매력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양사가 오랜 시간 높은 신뢰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솔직한 소통과 상호 존중, 그리고 운영 과정에서의 지속적인 혁신과 최적화입니다. 
Q 마지막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팬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열혈강호 온라인’에 깊은 애정과 변한 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유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베이징후롄징웨이는 유저분들에게 세심한 운영 서비스와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가길 기대합니다.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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