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신안에 방문 시도한 어느 유튜버가 겪은 일 ㅁㅁ 지스타 스캐브 코스프레후기 만화.manhwa kain_y 이세계 퐁퐁남 실시간 "살인 스텝" 당하는 중 ㅋㅋㅋㅋㅋ ㅇㅇ 이세계 퐁퐁남 4화 올라옴 ㅇㅇ 겨울 북해도에 오세요 잡주린치 고전고전 진짜사나이 레전드편 딘딘 ㅇㅇ 나는솔로 사계, 이번 출연자 '빚투' 사건 터졌다 (총정리).jpg ㅇㅇ 싱글벙글 일본 잼민이들 사이에서 대유행 중인 살아남기 시리즈 코드치기귀찮아 피해망상 때문에 생방송 중이던 카메라맨과 기자를 살해하고 자살한 남자 감돌 '나혼자산다' 기안84 뉴욕 마라톤 완주 ㅇㅇ 싱글벙글 할배의 늦은 귀가로 궁팡루틴 깨져서 왕 삐진 털바퀴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한국 수능 수학에 도전한 일본 유튜버 코드치기귀찮아 싱글벙글 디즈니 화이트워싱 레전드 ㅇㅇ 어제 새벽 동덕여대 배후 합리적 의심, 음모론 정리글입니다. (댓글링크) aa 오세훈 지인 사업가 "명태균 여론조사 비용 줬지만 캠프 무관 00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 사진들.jpg 작성자 : ㅇㅇ고정닉 쯔양이 먹방 하다 한계를 느낀 순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동덕여대, CCTV 분석해 락카칠 학생 찾는다 남녀공학 전환 이슈로 심각한 갈등을 빚었던 동덕여대는 현재 래커칠과 기물 파손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교내에 설치된 CCTV 300여 개를 분석해서 책임자를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강보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동덕여대가 점거 시위에 참여한 학생들을 확인하고, 기물 파손에 가담한 학생을 특정하기 위해 교내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피해 배상을 위한 법적 대응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학교 측은 지난 11일 시작된 남녀공학 전환 논의 반대 시위로 인한 피해 규모가 최대 54억 원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에는 이렇게 3백여 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대학 측은 사태가 벌어진 기간 동안의 CCTV 영상을 확보해 래커칠 등이 이뤄졌을 당시 상황을 들여다볼 방침입니다. 동덕여대 측은 "재산 침해에 대해선 민사 소송, 수업 방해에 대해선 형사 소송이 가능한지 법률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학생회 측은 "학생들이 왜 자발적으로 들고 일어날 수밖에 없었는지 고려해야 한다"며 배상 문제에 선을 긋고 있는 상태입니다. [동덕여대 재학생(어제)] "학교 측에서 피해액이 20억에서 54억이라고 말을 했는데 오차 범위가 30억 된다는 게 사실 말이 되는 것 같지는 않다…" 학교와 총학생회 측은 모레 면담을 할 예정인데, 이후 학교 측의 법적 대응 방향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단독]동덕여대, CCTV 분석해 ‘래커칠’ 학생 찾는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1825?cds=news_edit [단독]동덕여대, CCTV 분석해 ‘래커칠’ 학생 찾는다남녀공학 전환 이슈로 심각한 갈등을 빚었던 동덕여대는 현재 래커칠과 기물 파손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교내에 설치된 CCTV 300여 개를 분석해서 책임자를 가려내기로 했습니다. 강보인 기자의 단독n.news.naver.com- 동덕여대 락카칠 지우다 멘붕 + cctv 300대로 범인 찾는다30명이 락카칠 글자 한개 지우다 안지워져서 울고불고 난리남성범죄 예방한다고 cctv 300대 깔아놨는데 자기들이 범죄 저질러서 잡히게 생김죄수의 딜레마처럼 서로 고발해서 일망타진 당할 예정- CCTV기사 여시에서 좌표 찍었네 [단독]동덕여대, CCTV 분석해 ‘래커칠’ 학생 찾는다[단독]동덕여대, CCTV 분석해 ‘래커칠’ 학생 찾는다m.cafe.daum.net보들대는거 존나 재밌노 ㅋㅋㅋㅋ학교는 "추잡"이 아니라 "추적"을 할 예정 ㅋ- dc official App 작성자 : 포만한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부친 살해하고 저수조에 시신 숨긴 30대, '징역 20년' 파이낸셜뉴스 2023.12.22 12:02:15 조회 100 추천 0 댓글 1 [파이낸셜뉴스]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아파트 지하 저수조에 시신을 숨긴 3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반정모 부장판사)는 22일 존속살해·사체은닉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31)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직계 존속을 살해한 존속살해는 우리 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반사회적 범죄로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 다만 김씨가 자폐성 장애를 갖고 있다는 점, 피해자의 배우자인 김씨의 모친이 선처를 탄원하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김씨가 시체를 은닉하는 장소를 확인하는 등 치밀한 계획을 세웠고 잔혹한 방법으로 아버지를 살해 후 사체를 은닉했다"며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김씨 변호인은 김씨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범행 당시 피고인이 심신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범행 당시 정신적 장애 등으로 인해 사물 변별 능력이나 의사결정 능력이 미약한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김씨가 1999년 자폐 3급 진단을 받아 장애인 등록을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사전에 범행을 계획하고 피해자를 살해한 뒤 범행 은폐를 시도한 사실, 경찰 검거 당시 범행을 부인했다가 이후 진술을 번복한 점 등을 들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씨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부친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후 주거지 지하 집수정에 A씨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평소 A씨의 잔소리에 불만을 품고 있었고, 모친이 집을 비운 사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당일 0시 48분께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에 핏자국이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지하 2층 주차장 기계실에 위치한 집수정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로 김씨가 부친의 시신을 끌고 가는 모습을 확인한 경찰은 김씨가 집에서 A씨를 살해한 뒤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주차장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김씨는 사건 당일 2시 24분께 긴급 체포했다. 김씨는 범행 이튿날인 지난달 30일 구속됐고 지난 2일 검찰에 넘겨졌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재혼한 남편이 암으로 죽자 전처 4남매가 득달같이...▶ 예쁜데 뭔가 이상하다... '미스 프랑스' 미모 논란▶ "서울대 나왔는데 인생 폭망" 사회 초년생의 고뇌▶ "어? 부자 아니었네?" 집 나간 '모델 출신 아내' 사연▶ "오빠, 마사지숍인줄 알았는데 성매매업소" 급한 부탁에...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8092 세입자 "계약 갱신"·집주인은 "내가 살 것", 사법부 판단은? [서 [7] 파이낸셜뉴스 23.12.26 747 1 8091 사기 혐의 공개수배 전청조 부친, 전남 보성서 붙잡혀 [1] 파이낸셜뉴스 23.12.26 54 0 8090 '돈봉투 의혹' 송영길, 구속 상태에서도 조사 불응...'강제구인' [2] 파이낸셜뉴스 23.12.26 61 0 8089 "10만원 줄게" 미성년 이용해 경복궁 담벼락에 불법 OTT 홍보.. [19] 파이낸셜뉴스 23.12.26 2542 3 8088 "네가 한 것처럼 해줘"…성매매 적발되자 친구 보낸 업주 징역 1년[ [3] 파이낸셜뉴스 23.12.26 456 1 8087 檢,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 압수수색 '윤석열 명예훼손' 의혹 [1] 파이낸셜뉴스 23.12.26 41 1 8086 법원, 오늘부터 2주간 겨울 휴정기…대형 사건 선고 앞둬 [4] 파이낸셜뉴스 23.12.26 408 0 8085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운전경력증명서 무인발급기서 뽑는다 [1] 파이낸셜뉴스 23.12.26 36 0 8084 [속보] 檢,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 압수수 [1] 파이낸셜뉴스 23.12.26 48 0 8083 또 성탄절 비극...숨 멎은 중년 부부,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1] 파이낸셜뉴스 23.12.26 59 0 8082 일정 구역 '가축 사육 제한' 지자체 조례 합헌 [1] 파이낸셜뉴스 23.12.26 51 0 8081 스토킹 피해 신고 1년만에 4배 급증…"피해자 보호 미흡" [1] 파이낸셜뉴스 23.12.25 70 0 8080 '이재명 재판' 잠시 멈춤...전국 법원 2주간 휴정기 [1] 파이낸셜뉴스 23.12.25 68 0 8079 이동국 부부가 냈던 '12억원' 조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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