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싱글벙글 일본애니 엘프들의 대선배격 되는 캐릭터.jpg 짜잔 와들와들 이세돌이 생각하는 이세돌......jpg ㅇㅇ 중국 기술굴기의 허상.. 중국 기술기업은 왜 몰락하는가 배터리형 일본에서 라방하던 여 스트리머가 칼에 찔려 죽은 사건의 진실 ㅇㅇ 블라) 경제권 넘기고 고민에 빠진 유부남.jpg ㅇㅇ 오키나와-규슈 한바퀴 6박7일 4일차 카사사기 싱글벙글 뉴진스러운 재판 요약 ㅇㅇ 만화로 보는 "전공의들이 가운을 벗고 나온 이유" 헬리케이스 보배드림) "형님들은 가장으로서 대우를 받나요?".jpg ㅇㅇ '평당 1억 가치' 그대로 방치? 이 건물 어찌 활용할까?.jpg ㅇㅇ 3.23 (일), 서코 후기입니다 독갤빌런 가제: 살아있다. 돼고 싱글벙글 생선살로 만든 면 먹기 기신고래(진) 실패한 지망생의 마지막 만화 2화 피그말리온 개혁신당 "청년 피빨아서 국민연금 받으니 좋으십니까?" ㅇㅇ 외전(1) [시리즈] 외전(1) · 그냥 오랜만에 그린 스토리 망한 단편 만화· 분량 조절 실패한 만화재밌게 봐주세요 작성자 : 만화가좋아♡시즌2고정닉 맘스터치 에드워드리 비빔치킨 후기.jpg(수정) 작성자 : dd고정닉 민희진 노동청 결과 과태료 처분 - 관련게시물 : '민희진 괴롭힘·성희롱 피해' 오늘 피해자 첫 변론어도어 전 여직원 승리 - 노동청피셜 공식 가해자 민희진“상위 1.3%“- dc official App-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http://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21685&Newsnumb=20250321685 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 : 월간조선노동청 “민희진, 어도어 전 직원 B씨 성희롱 사건 편파 개입 인정” : 월간조선m.monthly.chosun.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김현태 '시민들이 막았나?' 묻자 "네 맞다" 파이낸셜뉴스 2025.02.06 11:44:28 조회 46 추천 0 댓글 0 [파이낸셜뉴스]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봉쇄 임무를 맡았던 김현태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6일 헬기에 소총용과 권총용 실탄을 실어갔다고 말했다. 다만 통상적인 훈련 절차라는 취지로 답했다. 김 단장은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 국회 측 변호인의 '헬기에 소총용 실탄, 권총용 실탄 실어갔나?'는 질문에 "네 맞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통상 훈련에서) 실탄은 예비로 한 개당 8명, 개인당 10발을 탄통에 보관해서 가져가도록 된다”고 부연했다. 김 단장은 또 '(국회 정문에서) 시민들과 기자들이 부대원들을 (국회) 의사당에 못 가게 막은 거냐'고 묻자 "그렇다. 정문에서 몸싸움이 치열해 다칠 것 같아서(측면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앞서 윤 대통령 측 변호인 물음엔 "산탄총을 팀별로 1개 할당했으며, 탄은 가져가지 않고 전혀 사용할 목적 없었다"고 진술했다. 김 단장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된다는 전화를 받았다는 취지로 답변도 했다. 김 단장은 윤 대통령 측 송진호 변호인의 질문에 "숫자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150명이 넘으면 안된다는 뉘앙스"라고 답했다. 김 단장은 그러면서 국회의원 끌어내라 지시받은 적이 없으며 자신이 받은 임무는 봉쇄와 확보였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갈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 단장은 "'국회 의사당 본청과 국회의원 회관 봉쇄해 건물 확보하라'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창문을 깬 것은 시민들과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인지'를 묻자, "맞다"고 답변했다. 또 "정문 몸싸움이 격해지면 국민과 부대원 안전을 우려했다"고 설명했다. 곽 전 사령관의 지시를 받고 출동한 것인지 적법했는지 물음엔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 단장은 “(곽 전 사령과 통화에서)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했을 경우 방법 있냐고 의견을 물었고 제가 그건 제한된다, 사용 불가하다고 했다”면서 “(이후) ‘그래 사용하지 말고 부대원, 국민 안 다치게 안전하게 해보라’고 해서 병력을 뒤로 뺐다”고 덧붙였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첫째 아들 시신 야산에 암매장한 전광훈 목사 "집사람이.." 충격▶ 남녀 혼탕 체험한 유명 여배우 "다 벗는 게 매너. 같이.." 깜놀▶ 아내가 남편과 첫 잠자리 하는데 시모·시누이가.. 역대급 소름▶ 아빠 휴대폰에서 아동 포르노 1000개 발견한 아들의 반전▶ "죽기 전에.." 군인이 화장실에서 볼일 보고 있는 여성을..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0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0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17906 명일동 싱크홀 피해자 수색 난항..실종사 수색 총력 파이낸셜뉴스 11:02 2 0 17905 '트랙터 불허' 탄핵 집회, 동작·과천대로는.."지하철 이용하세요" 파이낸셜뉴스 08:32 18 0 17904 서울 강동구서 대형 싱크홀..."오토바이 운전자 구조 못해"[종합2보 파이낸셜뉴스 03.24 107 0 17903 강동구서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늘어날 수 있어"(종합) 파이낸셜뉴스 03.24 47 0 17902 '서부지법 사태 재판' 증거영상 두고 공방전..."영상 원본성 의심" 파이낸셜뉴스 03.24 42 0 17901 法, 전농 윤 대통령 파면 트랙터 행진 불허...트럭 20대만 허용 파이낸셜뉴스 03.24 38 0 17900 [단독]강동구서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확인 중" 파이낸셜뉴스 03.24 104 0 17899 뉴진스, '독자 활동 금지' 법원 가처분 결정에 이의신청 파이낸셜뉴스 03.24 42 0 17898 공수처, '이정섭 비위 의혹' 서울동부지검 압수수색 [1] 파이낸셜뉴스 03.24 73 0 17897 법무법인 로백스, 건설·부동산 법률센터 출범[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3.24 43 0 17896 오세훈 포렌식 속도내는 검찰...유무죄 가를 쟁점은 파이낸셜뉴스 03.24 43 0 17895 [현장]尹재판 중앙지법 앞은 '한산'…시민들 "앞으로가 걱정" [1] 파이낸셜뉴스 03.24 71 0 17894 한덕수 선고서 '尹 탄핵' 힌트 없었다…'비상계엄' 판단 빠져 파이낸셜뉴스 03.24 45 0 17893 [현장]"정의가 이긴다"...한덕수 복귀에 환호하는 尹 지지자 [73] 파이낸셜뉴스 03.24 867 27 17892 '전농 트랙터 상경 집회' 예고에 경찰 "제한 통고할 수 밖에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03.24 40 0 17891 경찰 "'국회의원 계란 투척 사건' 피의자 특정 어려워...계속 수사 파이낸셜뉴스 03.24 39 0 17890 경찰 "'내란선동 혐의' 윤상현 등 조사 중"...온라인 게시글 수사 파이낸셜뉴스 03.24 39 0 17889 경찰, '尹선고 때' 헌재 주변 '진공 상태'..."의원도 예외없다" 파이낸셜뉴스 03.24 37 0 17888 尹 형사재판 내달 14일 본격화...최상목·조태열 증인신문 파이낸셜뉴스 03.24 39 0 17887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안 기각…재판관들 의견 갈려 [종합] 파이낸셜뉴스 03.24 43 0 17886 이재명, 대장동 사건 증인 불출석…법원 "과태료 300만원" 파이낸셜뉴스 03.24 42 0 17885 [속보]이재명, 대장동 재판 증인 불출석...재판부 과태료 300만원 파이낸셜뉴스 03.24 40 0 17884 헌재, 한덕수 총리 탄핵소추안 기각….기각5·각하2·인용1 파이낸셜뉴스 03.24 42 0 17883 [3보]한덕수 탄핵소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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