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이 한섭 처음 나왔을때 내 기억이 맞으면 와우가 드군말이였을꺼고 드군 좆박은것 때문에 아재들이 파판14 하러 많이 넘어왔었음.

근데 시발 하필 그 타이밍이 침공~진성 타이밍이였고 진성 이후 세기말을 못버티고 사람들 다 떨어져나가고 지랄났었음

그래서 2데센 10서버 이지랄 했던게 6서버로 줄고 그게 3서버로 줄고 진짜 이대로 섭종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트짹들이 떨어지면서 게임에 호흡기 붙이고 홍련때 흑자전환 성공한건 사실임.

근데 그 댓가로 고점이 존나 낮아짐.

사람으로 치면 암 환자가 항암치료 받으면서 머리털 다 빠진 상태<- 가 지금 파판임

사람은 항암치료 다 받고 암 치료 다 하면 나아지는데 파판은 머리털 빠진 대머리독수리같은 상황이 계~속 가고있다는게 문제임

김성회 표현중에 양복쟁이들이라는 표현 있지? 액토즈 양복쟁이들은 저걸 개선해보겠다고 김성회랑 손잡고 이미지 개선해볼려고 발악해봤는데 룡해가 "어어 주고객층 다 나가리된다 어어 시발 내 승진 물건너간다?" 이러면서 그거 쳐냄

걍 항암치료 영원히 받겠다고 선언한거나 마찬가지라 룡해 체제 아래에서는 지금 이 상황이 쭉 이어질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