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들 중에는 몰래 쳐다보고 있는거 하지말라고 눈짓을 줘도 그대로인 쓰레기들이 있다.

쓰레기들이 쓰레기짓을 하는건 쓰레기짓을 해도 아무런 견제도 받지 않을거라는 헛된 망상때문이다.

노려보며 얼굴 한번 확인하고 가는걸로 충분한 것 같다.

이때방법은 무심히 지나가는듯 적당한 거리를 좁힌 다음 2~3초정도 응시하며 상대가 위협을 느낄 정도로만 응시하는 것이다.

어떤 놈인지 얼굴이나 표정 부터가 빠았단 걸 확인하면서 동시에 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그러지 않는다는 안도감도 얻을 수 있다.

폭행같은 리스크가 너무 큰 행동을 감당하기에는 그럴 가치조차 없는 것들이고

간단한 방법으로 현실의 상대에게 면전에서 무시당하는 기분을 당하게 해줄 수 있다.

그냥 무시한다지만 

몇몇의 쓰레기들 때문에 문제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 적절히 대처할 필요가 있다.

상대가 자신을 기억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스트레스 받는 정도의 쫄보들이라,

현실적으로 가까이가서 한번 쳐다보고 가면 무서워서 헬스장도 못올 것 같다.

적어도 여러사람들에게 그런식으로 행동하는걸 반복할 수는 없게 된다.

쓰레기는 쓰레기짓 여러번 할 거고 그렇게 싫어요 한번씩 눌러주면 알아서 나가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