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향수, 화장품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향수, 화장품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쿼츠칼럼 1) 쿼츠의 역사와 정확성에 대한 집착 RICOH
- 오들오들 일본 독촉장의 세계 オタク
- 싱글벙글 동탄피규어에 뿔난 언냐 ㅇㅇ
- 괴상망칙 냄새버거.jpg 44
- 파카 버큐매틱 복원기 펜공방
- 마트에서 온 햄스터는 야생에서 적응할 수 있을까? 슈붕이
- 대구의 맛있고 특색있는 붕어빵 맛집들 감돌
- 남자가 연애할때 연애하지 않을때 차이점. 후우가
- 썰) 음침 미녀를 짝사랑하는 만화(2).manhwa 응안가
- 정보) 트럼프가 캐나다와 그린란드를 탐내는 이유.jpg ㅇㅇ
- 이치로가 명전투표 100프로 못받았노 0Russ0
- 인생의 첫차이자 마지막차가 될거같은 38년동안 현직인 올드카 프레스토 감돌
- 김건희 母 최은순, '尹 체포' 이튿날 스크린골프 ㅇㅇ
- 훌쩍훌쩍 폐지줍는 할머니 만화.manhwa 집중력조루
- 공룡의 세계 3화 굿달맨
(스압) 사진 2일차 뉴비 사진전 구경 다녀왔음
자기소개로 대칭에 미친 놈이라고 사진전 시작부터 미친 대칭사진들 주루룩 전시해둠사진전 컨셉은 약간 즉흥적으로 떠나는 여행 느낌으로 해뒀더라전시관 초입에 있던 시작하는 느낌을 주는 사진 관람 스타트 ㄱㄱ표지판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시작은 전세계 특이한 표지판들 모아둠사진은 코코넛 조심하라는 표지판이 웃기고 인상깊어서 찍었어그 다음은 작가가 여행지 곳곳에서 마주친 신기하거나 웃긴 장면들 사진있었는데 위에 사진은 개인적으로 색감, 구도, 사진자체가 재밌어서 저장함이것도 색감이 좋아서 찍음 노란색 건물인데 그림자로 톤온톤 느낌 나는게 신기하고 보기좋아서 기록용으로 찍었음작가가 자기 남극 여행도 다녀왔다고 자랑 한번 조져주고다음 전시관으로 넘어간다그럼 넓은 광장이 나오는데 표지판처럼 색깔로 각 전시관을 구분해서 각 전시관마다 컨셉에 맞는 사진들을 모아뒀음초록, 빨강, 파랑, 노랑 구역의 사진들개인적으로 나중에 사진이 익숙해지면 빛이랑 색감을 이용해서 나만의 사진을 찍는게 목표인데 엄청 참고되고 재미있게 관람했음이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느낌단란한 일상을 보는걸 좋아해서 풍경사진찍을때도 풍경 속에 사람들이 있는게 좋더라 난이쯤에서 여행 명언한번 조져주고여행지 운송수단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풍경들..대칭에 미친새끼답게 이것또한 대칭으로 사진을 찍어둔게 인상깊다여행 컨셉의 사진전답게 마무리는 플랫폼을 통해 나가는거처럼 해둠여행이 끝날때의 울적함과 밝은 표정으로 나를 기다리고있을 내 집마무리는 카페에서 키우고 있던 댕댕이 한 컷사진 취미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집에와서 보니까 피사계심도도 안맞는게 엄청 보이고 조리개 조절도 힘들고 전시작품들 역광을 어떻게하면 잘 찍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냥 느낌대로 찍어봤음그래도 재미있으니 됐다!
작성자 : 주루룩고정닉
주호민 아들 학대혐의 특수교사…檢, 2심 실형 구형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주호민 근황 떳다 ㄷㄷ-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주호민 자폐아 아들 사건’ 특수교사 항소- 관련게시물 : ‘주호민 아들 학대’ 특수교사, 항소심서 무죄 주장검찰이 웹툰 작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의 항소심 재판부에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해달라고 요구했다.2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은 이날 원심 구형과 마찬가지로 징역 10월에 취업제한 3년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죄질이 극히 불량한데도 범행을 부인하면서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지 않았고 피해 아동 측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A씨는 최후 진술에서 "교직 생활 20년을 돌이켜보면 매 순간 완벽하진 않았지만, 부끄러운 교사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천만번 생각해도 저는 아동학대범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이날 검찰과 A씨 변호인은 각각 PPT 발표를 통해 원심판결과 상대방 측 주장에 대한 최종 반박 의견을 냈다.검찰은 일부 발언에 대해 학대의 고의성을 인정하지 않은 1심 판단을 두고 "자폐성 장애아동은 청각 역치가 낮고 소리 자극에 민감하다"며 "면전에서 짜증 섞인 큰 목소리로 말하는 행동은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특수교사로서 이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지식이 높은 사람"이라며 "미필적으로나마 학대 고의가 있다고 본다"고 주장했다.반면 변호인은 피해 아동의 부모가 아이에게 들려 보낸 녹음기에 담긴 '몰래 녹음'의 증거 능력을 인정한 원심 판단은 통신비밀보호법 제4조에 따라 잘못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더욱이 피해 아동의 부모는 녹음한 날부터 약 1주일이 지난 후에야 내용을 확인했다"며 "녹음 말고도 학급 내 다른 아동 학부모와 정보를 공유한다든지 교장·교감 선생님과 상담을 통해 아동 학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고 말했다.이날 공판에 출석한 주씨 측 변호인은 "피해자들은 통상 녹음을 진행하고 무서워서 바로 확인하지 못한다"면서 "대개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들은 신체적 학대보다도 정서적 학대를 받았을 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잊지 못한다. 우리가 피해 아동의 마음을 듣지 못해 안타깝다"고 했다.A씨는 2022년 9월 13일 경기 용인의 한 초등학교 맞춤 학습반 교실에서 주씨 아들(당시 9세)에게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아휴 싫어. 싫어죽겠어. 너 싫다고. 나도 너 싫어. 정말 싫어"라고 발언하는 등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주씨 측은 아들의 외투에 녹음기를 넣어 학교에 보낸 뒤, 녹음된 내용 등을 기반으로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이뤄졌다.1심 재판의 쟁점은 '몰래 녹음'의 증거 능력 여부였다.1심 재판부는 해당 녹취록이 위법수집 증거에 해당한다면서도 "아이가 자폐성 장애인인 점 등 사건의 예외성을 고려해 증거 능력을 인정한다"면서 A씨의 정서 학대 혐의에 대해 유죄 판단을 내렸다.다만 A씨의 여러 발언 중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이야기하는 거야. 아휴 싫어. 싫어 죽겠어. 너 싫다고"라는 부분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했다.2심 선고는 다음 달 18일이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6338?cds=news_edit - dc official App- 주호민 교사 항소심 결과떳네-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천만번 생각해도 난 아동학대범이 아냐"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