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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인데 복싱배운 3개월차 후기

복갤러(1.241) 2025.02.16 15:08:30
조회 1247 추천 13 댓글 15

177에 66키로 멸치다.. 평생 운동해본적없다

근데 하두 주변에서 "운동안하시죠?", "살좀쪄야겠다", ~~씨는 힘 없어보인다 소리를 너무 들어서 빡쳐서 헬스장 등록하려다가 pt가격보고 어우쉣 외치고 남자답게 복싱장가보자 하고 복싱배웠다


솔직히 3개월하고도 복근이랑 종아리근육은 엄청 생겼는데 어깨가 넓어진다든가 그런건 없음..

근데 주변 반응은 엄청 달라짐


회사에서 누가 나한테 운동안하세여? 라고 하면 복싱한다니까 그 이후로 다들 다르게봄 ㅋㅋ 이거 진짜임 경험있을걸

남자들끼리도 뭔가 뭐라해야하지 함부로 못건드리겠다 이런 반응임. 똑같은 멸치인데도 복싱배운다하면 뭔가 뭐랄까 뭔가있음 (복싱배운사람들은 무슨느낌인지알듯)


유튜브 댓글에서 사실 복싱 무시하는거 많이봤는데 실제로는 복싱한다하면 다들 오~~ 이 반응이 젤먼저나옴.

무튼 복싱이후로 자신감 생기고 3개월차밖에 안됐는데도 뭔가 복싱 매력에도 점점빠져들고있음.. 


나처럼 멸치거나 누군가한테 무시? 약간 받는 사람들은 격투기 배워두면 좋음! 진짜 주변에서 만만하게 안봄.. 이거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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