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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가 비싸다면....곧 나올 이 차를 주목해 보면 좋을겁니다

auto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25 1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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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캠핑 및 차박이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에 중∙대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이 점점 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점차 국내에 대형 SUV를 출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다양한 대형 SUV의 출시가 예고된 만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SUV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중에서 현재 소비자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대형 SUV는 어떤 모델일까? 바로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다. 부분변경으로 돌아오는 쉐보레 트래버스의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타호 국내 출시를 기대했는데 너무 비쌌다. 과연 트래버스는?”, “과연 단점 고쳐진 트래버스가 출시될까”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왜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일까? 오늘은 곧 국내 출시되는 쉐보레 대형 SUV 트래버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쉐보레 트래버스?

쉐보레 트래버스는 2019년 11월 출시 예정이었으나, 2019년 9월에 국내 출시됐다. 출시 당시 한국GM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은 속도와 양으로 계약되어 초도 물량 2,000대가 완판됐다. 이후 현대차 팰리세이드와 포드 익스플로러에 밀려서 판매량이 주춤했지만 꾸준히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트래버스의 국내 출시 기본가격은 작년 개소세 인하를 적용하면 4,520만 원이다. 이는 수입 이는 대형 SUV들 가운데 저렴한 편인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대표적인 경쟁 모델로 꼽히는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격은 6,150만 원으로 트래버스의 가격과 비교하면 1,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트래버스

국내 판매량은?

쉐보레 트래버스의 판매량을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봤을 때는 다른 경쟁 모델들 가운데 판매량이 높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입 대형 SUV 판매량에서는 3달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7월, 8월 그리고 9월 판매량 모두 수입 대형 SUV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휴가철 수입 대형 SUV 시장 속 경쟁이 가장 치열할 시기에 포드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선 것이다.


지난해 트래버스의 판매량을 잠깐 살펴보면 6월 283대, 7월 308대, 8월 247대, 9월 279대, 10월 310대가 팔렸다. 당시 트래버스의 인기에 업계 관계자들은 “세계 최초의 SUV를 탄생시킨 쉐보레의 오랜 SUV 만들기 노하우가 국내시장에서도 통했다”라며 “올해 부분변경되는 출시한 트래버스로 인해 상반기 수입 대형 SUV 시장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단점까지 없앤 후

돌아온 트래버스

그동안 현행 모델이 꾸준히 잘 팔리면서 국내 소비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졌다. 하지만 그들도 트래버스를 논할 때 입을 모아서 언급했던 한 가지의 단점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반 자율주행 기능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실상 가장 치명적인 단점이다”, “아무리 가성비가 있어도 고가의 차량인데 선택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가로 팰리세이드와 비교를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금 포드와 경쟁할 때가 아니다. 국내 대형 SUV 시장은 팰리의 점유율이 얼마나 높은데, 반 자율주행 기능도 없고 팰리보다 가성비가 너무 떨어진다”, “이번에 출시되는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에는 반 자율주행 기능 있겠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부터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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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형 트래버스’

사전계약 접수 시작한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트래버스는 1935년부터 시작된 쉐보레의 대형 SUV 개발 노하우가 집약된 아메리칸 정통 SUV다. 그리고 2019년 국내 출시 이래 동급 최대 차체 크기와 주행 퍼포먼스, 넓은 실내 공간, 강력한 견인 능력 등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으며 틈새시장 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던 트래버스를 두고 쉐보레는 ‘2022년형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출시와 이달 26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이 최근 트래버스 부분변경의 국내 출시를 1분기 내로 결정, 인증 등 판매 전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영업일선에서도 올해 신차인 타호와 트래버스 부분변경 등을 앞세워 대형 SUV 판매 확대를 위한 전략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내외관 디자인 변경

편의 사양 추가

이번에 국내 출시될 쉐보레 트래버스는 내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추가됐다. 외형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등 전면 디자인을 다듬었다. 여기에 리어램프와 루프 레일 등도 신규 디자인을 적용했다. 휠 디자인도 일부 변경됐다. 북미에선 열선 아웃사이드 미러 등 일부 편의기능이 하위 트림으로 확대 적용됐다.


또, 기존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에 더해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 기능이 추가됐다. 자동 긴급 제동, 전면 보행자 감지 제동, 차선 유지 보조 및 차선 이탈 경고 등 쉐보레 세이프티 어시스트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고, USB 포트와 실내 수납공간 등도 늘었다. 이 밖에 신규 8인치 계기판 적용 등도 탑재도리 예정이다.

하이 컨트리 트림 출시

세부 제원 및 가격은?

트래버스의 부분변경 모델은 미국에서 LS와 LT, RS, 프리미어, 하이 컨트리 등 5개 트림으로 판매된다. 국내에 출시되는 트림은 최상위 트림인 ‘하이 컨트리’다. 트래버스 하이 컨트리 트림의 현지 시작가격은 5만 2,295달러, 한화로 약 6,246만 원부터다. 하이 컨트리에는 전용 내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에 업계 관계자들은 “프리미엄 수입 대형 SUV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파워 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구성이 유력하다. 3.6리터 V6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미국에서는 전륜구동을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스펜션 감도를 다듬어 이전에 비해 승차감을 개선했다. 쉐보레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자세한 제원과 가격 등 신차 정보는 사전계약 접수 시작일인 26일에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신형 트래버스 출시 기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돌입

쉐보레는 신형 트래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국 주요 거점에서 트래버스의 최상위 트림인 하이 컨트리를 국내에서 최초로 직접 만나보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시승 이벤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스타필드 하남, 서울 워커힐 골프연습장, 세종 필드 골프연습장, 서울 종로타워, 부산 웨이브온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신형 트래버스의 출시를 공개하면서 한국GM 관계자는 “동급 최대 크기와 넓은 실내 공간, 강력한 파워트레인, 강화된 편의 사양을 앞세워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발휘할 것”이라며 “사전계약 접수와 함께 진행되는 시승 이벤트를 통해 진화된 트래버스를 먼저 체험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출시가 공식화된 쉐보레 풀사이즈 SUV 타호에 대해서 궁금하다면 클릭!



올해 1분기에 쉐보레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이 국내 출시되는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하이브리드까지 만들어서 출시하면 더 많이 팔릴 텐데”, “쉐보레 트래버스는 센터페시아만 한국 스타일로 바꾸면 많이 팔릴 것 같다”, “국내 소비자들 니즈에 맞게 디자인하고 기어도 버튼식으로 하자”, “잘 팔려서 독점 완화의 작은 계기가 되기를..”, “가격이 궁금해지네”, “그래서 반자율주행 기능은 탑재되는 거지?”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국내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은 “최근 한국GM이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 등으로 ‘큰 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잘 파고 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라며 “타호에 이어 트래버스 부분변경까지 투입해 국내 시장 선점 효과를 공고히 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분석했다. 앞으로 출시될 쉐보레 트래버스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에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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