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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폭행범 입니다

범죄자(221.163) 2024.06.30 22:10:51
조회 313 추천 0 댓글 4

저는 성인입니다.

4월 말 고민상담 어플을 통하여 18살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 아이와 처음 부터 모텔을 가고 애무 정도를 하였습니다.

그 뒤 그 아이가 영상통화로 제 나체를 친구들 한테 보여주며 낄낄 웃어 그걸로 꼰대 마냥 지적 거렸습니다.,


그 뒤 꼰대마냥 한게 미안해서 다른 계정을 통해 다시 고민상담을 들어주었습니다.

그러고 그날 밤 다시 재차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고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 뒤 그 아이는 자해 하는 사진 등을 보내고 저는 놀래 협박성 멘트를 하며 연락을 보도록 유도 했습니다.

그 아이는 놀래 연락을 보고 저는 미안하다고 하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고 그 아이가 그렇게 미안하면 뭘 해줄수 있냐 말에 연기를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졸지에 이중인격자 마냥 연기를 해주고 다른 계정은 자기를 보조하는 역할 그 아이는 선생님 이런식으로 처음 컨셉을 잡았습니다.

그러다 그 아이가 싸이코패스 마냥 해달라 하여 해주었는데 그걸 녹음하여 협박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나한테 왜 이러느냐 물어봤는데 노예 마냥 따라오는게 좋다며 파트너 관계로 지내잔 이야기를 합니다.

솔직히 처음은 상황극 자체가 신박하기도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 뒤 부터 점차 만나는데 점차 이상한 구도로 흘러갔습니다.


몇일이 지나 얘가 제 사진을 찍었다 하여 저 또한 찍으라고 해서 찍고 그걸로 협박 당하고


다른 계정은 졸지에 강ㄱ범 마냥 채팅이 쳐져 있으며, 저는 진짜 졸지에 이중인격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미성년자와 만난건 잘못 입니다.

스스로 압니다. 하지만 고소 당하기 싫어 나체 사진 뿌려지기 두려워 몸 부림 쳤는데 결국에는 총 7개 혐의로 

현재 고소가 당한 상태입니다.


억울함을 풀기 위해 아무리 외쳐 봐도 말 해봐도 통화녹음이 되질 않아 이 억울함을 풀수 없습니다.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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