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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22대 총선 출마하지 않겠다...승리 위한 제 결심"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4 14:46:01
조회 3120 추천 12 댓글 72
														


김경율 비대위원


[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국민의힘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이 오는 4월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 지역구 출마 의사를 철회했다고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했다.

김 위원은 "이번 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이 결정이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한 숙고 끝에 내린 결심"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서울 마포을 선거구를 포함해 4월 10일에 열릴 총선 승리를 위해 비상대책위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율 페이스북



▶ 김경율, 文 발언에 반박하며 野 인사들 비위 일일이 거론▶ 윤석열·한동훈, 2시간 37분 오찬..."김여사·총선 얘기는 없었다"▶ 尹대통령·한동훈 "영세사업자 보호 위해 중처법 협상 계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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