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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성인방송 출연 강요한 전직 군인 영장실질심사 출석...기자들 질문엔 침묵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4 13: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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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군인 A씨 영장실질심사 출석 (사진=연합뉴스)


[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30대 전직 군인인 A씨가 자신의 아내를 감금하고 성인 방송 출연을 강요한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다.

인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심문에서 A씨는 경찰 승합차에서 수갑을 찬 채 헝겊으로 손을 가리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휠체어에 탑승하여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았다. 특히, 아내와 장인에게 한 행동에 대한 질문에도 침묵을 지켰다.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오후 2시부터 시작되어 그의 구속 여부는 같은 날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신의 30대 아내 B씨를 대상으로 성관계 영상 촬영 및 성인 방송 출연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피해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통해 세상을 떠났다. A씨는 직업 군인 출신으로, 온라인에서 불법 영상물을 공유한 혐의로 2021년에 강제 전역된 바 있다.



▶ 유튜브 실시간 방송 중 남자친구에게 흉기 휘둘러...30대 여성 검거▶ 전자발찌 찬 채로 성폭행한 대범한 40대▶ 대학 합격시켜 준다며 학부모들에게 32억 9천만원 뜯은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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