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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에 선로 유실로 중단됐던 영동선 열차 운행, 8일부터 재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5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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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사옥 (사진=한국철도공사)


[서울미디어뉴스] 배경동 기자 = 지난해 7월 폭우로 인해 선로가 유실돼 열차 운행이 중지됐던 영동선(영주~동백산)이 복구를 마치고 오는 8일 운행을 재개한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8일부터 영동선 영주~동백산 구간 무궁화호를 하루 8회,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을 목~월요일 하루 4회로 정상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지난해 7월 폭우로 인해 4곳의 선로가 유실돼 운행이 중단됐으나, 이날 영주~동백선의 시설물 복구 구간에 대한 최종 안전점검을 이날 마무리했다.

차성열 한국철도공사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 사전 예방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겨울철 시설물 관리와 안전운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운행 재개되는 구간의 열차 승차권은 이날 오후 6시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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