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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 지하철 내 다툼 말리던 남성...."총격으로 사망"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16 08:17:33
조회 58 추천 0 댓글 0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 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 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한 40대 남성이 사망했다.

연합뉴스가 뉴욕타임스(NYT)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15일 크라운하이츠 지역을 지나는 맨해튼 방향 3호선 열차 내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45세의 남성으로, 객실 내에서 시끄러운 음악을 두고 다투던 승객 두 명을 말리려다가 괴한의 총격을 받았다. 이 남성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했다.

뉴욕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격 후 도주한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이번 사건은 최근 몇 달간 뉴욕 지하철에서 일어난 여러 총격 사건 중 하나이며, 비록 뉴욕 지하철 내 총격 사건은 드문 일이지만, 전체 뉴욕시 총기 범죄의 일부를 차지한다고 NYT는 전했다.

또한, NYT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뉴욕시에서 총격 피해를 입은 사람은 1천100명으로, 전년 대비 400명 감소했다. 이는 뉴욕시의 총기 범죄 감소 추세를 나타내지만, 이번 사건과 같은 갑작스러운 폭력 행위는 여전히 사회적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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