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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서해 NLL인근 해상사격에 우리軍 대응사격 실시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1.05 15: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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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무관) 전차포 사격하는 수기사 K1A2전차 (사진=육군)


[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북한이 5일 9·19 남북군사합의를 위반하며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에서 해상사격을 감행했다. 이에 대응해 우리 군도 해상사격을 실시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백령도의 해병 6여단과 연평도의 연평부대는 이날 오후 3시부터 K9 자주포와 전차포를 사용해 해상 사격훈련을 진행했다.

2018년 9·19 남북군사합의 이후 서북도서에 배치된 해병부대가 해상 사격훈련을 실시한 첫 번째 사례다.

북한군은 이날 오전 백령도 북방과 연평도 북방에서 해안포를 동원해 200여 발의 해상 사격을 실시했다.

포탄들은 NLL 이북의 서해 해상 완충구역에 떨어졌다. 2018년에 체결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설정된 해상 완충구역에서의 포사격과 해상 기동훈련은 군사합의 위반이다.

북한군이 해상 완충구역에서 사격훈련을 한 것은 2022년 12월 6일 강원도 고성·금강 일대에서 실시한 이후 약 1년 1개월 만이다.



▶ 北, 연평도·백령도 접경서 해안포 200여발 사격...NLL 북방 낙하▶ [속보] 해병 연평부대 서북도서서 대응 사격훈련 예정▶ [속보] 합참, "北, 서해 접경서 200여발 포사격"▶ [속보] 합참 "국민과 군 피해 없어…도발에 상응조치 시행할 것"▶ [속보] 북한군, 오전 9~11시께 백령도·연평도 북방 일대서 해안포 사격▶ 백령도·연평도 주민 대피령 발령▶ [속보] 연평도 주민 대피령…면사무소 "북 도발 관련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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