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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4 0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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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7일까지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중랑구청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17일까지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 22년 문을 연 중랑창업지원센터는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 시스템을 갖추고 4차 산업 분야의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기관으로, 초기 창업기업이 성장기반을 다지도록 돕는다.

센터는 이번 모집에서 '독립형 사무실'에 입주할 3개의 기업과 '공유형 사무실'에 입주할 5개 기업 총 8개 기업을 선발한다. 독립형 사무실은 약 22㎡의 개별 공간이며 공유형 사무실은 약 250㎡의 공동사용공간이다. 입주기간도 차이가 있다. 독립형 사무실은 1년마다 갱신해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공유형 사무실은 1년마다 갱신해 최대 3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기업과 예비창업자다. AI, 메타버스,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 신기술 분야를 우대하며 그 외 제조업, 콘텐츠, 기술 서비스업 분야 등도 신청 가능하다.

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은 △각종 장비, 회의실, 촬영실 등 시설지원 △법률·회계·특허 등 전문가 상담, 정책자금 연계지원, 원스톱 창업상담창구 등 사업지원 △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코칭, 교육 서비스, 산학협력 네트워크 등 코칭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중랑창업지원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16일 최종 입주 기업을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열정,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중랑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기업을 육성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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