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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 명예 시민으로 선정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20 1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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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상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가 상파울루 명예 시민이 됐다 ⓒ연합뉴스


[서울=서울미디어뉴스] 김영미 기자 = 황인상 주상파울루 대한민국 총영사가 상파울루 명예 시민이 됐다.

상파울루 시의회는 19일(현지 시간) 시의회에서 열린 명예 시민 수여식에서 "황인상 총영사는 한국과 브라질 문화의 융합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정체되었던 상파울루의 한인 사회를 성공적으로 활성화시켜 브라질 사회 발전에도 큰 공헌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황 총영사는 2021년 6월에 상파울루 총영사로 부임하였으며, 다음 달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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