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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 "野만 하던 영화 정치가 與서도-설 연휴 줄줄이 인증샷"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3 1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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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미디어뉴스] 이명호 기자 = 설 연휴기간 7위에서 3위까지 단숨에 박스 오피스 순위에 오른 영화 '건국전쟁' 관람 열기가 뜨겁다.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은 누적 관객수 32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선일보'는 '건국전쟁' 관련 기사를 지난 1월부터 쏟아내기 시작했다. 오늘(13일) '조선일보' 아침 신문 A4면에는 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기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이 설 연휴 기간 가족들과 함께 영화 '건국전쟁'을 관 람하고 인증샷을 남기며 이승만 전 대통령 재평가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영화 관람 소식을 전하며 "지금껏 이 전 대통령의 공과를 감안 할 때 폄훼하는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 었던것아닌가생각한다"는 한 비대위원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전달했다.

그외에도 오세훈 서울시장, 정진석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김미애 의원 등 여권 인사들의 '건국전쟁' 영화 관람 소감을 전했다.


조선일보 기사 갈무리



▶ 한동훈 '건국전쟁' 관람하며 장애인 관람석 실태 점검▶ [단독] 한동훈 '건국전쟁' 관람 소감..."이승만 대통령, 중요한 결정 적시에 하신 분"▶ 한동훈 오늘 '건국전쟁' 관람 예정...누적 관객 24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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