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전기장판 쓴다 vs 보일러 킨다 vs 둘중뭐라도 키면 지랄한다.

겨울에 전기장판 쓴다 vs 보일러 킨다 vs 둘중뭐라도 키면 지랄한다. 앱에서 작성

당붕땅끄

2024.10.16 09:45:19

조회 42 추천 0 댓글 0

0b9fef0fc8f507f738e680ec4f88736f2fcefce232dd139a6ea05619b45c326a65670b

너네는 뭐냐...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FB_IMG_169699972678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853991	피싱 조심	Hospitaller	10.16	51	0
853990	감사기도661일차... [4]	ㅇㅇ(58.236)	10.16	51	1
853989	오~	Hospitaller	10.16	14	0
853985	엄마가 원망스러운점	흙07	10.16	52	0
853982	흙갤에 출석하긴 했는데	시크한여우	10.16	87	1
853972	한달만에 세차 하고옴	신종야옹	10.16	62	0
853971	다들 어디감?	흙갤러(106.101)	10.16	52	0
853969	웃는얼굴 보면 쌍욕 마려워짐	cactus	10.16	44	0
853964	몸이 불편한데 있어서 장애등록 할려고 하는데 [1]	ㅇㅇ(14.46)	10.16	41	0
853963	요즘 애들이 폭력적이라는 말이 헛소리인 이유 [2]	흙갤러(209.89)	10.16	111	3
853960	메이플은 인생이다.	ㅇㅇ(123.213)	10.16	30	0
853959	담달에 변호사.법무사 견적보러간다	라인하르트하인드리히	10.16	78	2
853958	20~30대 평균 연봉 보고 가라 [1]	흙갤러(223.62)	10.16	118	0
853957	다 그냥 본인 상황에 맞게 사는거지 [6]	흙갤러(202.36)	10.16	103	0
853955	1주일 무지출 챌린지 이정도면 성공이쥬?? [8]	ㅇㅇ(123.213)	10.16	128	0
853953	흙애미 상대로 소송하기로 맘먹음 [2]	라인하르트하인드리히	10.16	111	3
853950	보통 독립 전에 성장과정상 문제될만한것들은 부모잘못 아님? [1]	흙갤러(223.62)	10.16	97	7
853949	아 오전에 가위에 손 베임	흑랑	10.16	28	0
853948	애비가 술만 처먹는 집구석은 좋은 집구석임 [3]	흙갤러(107.181)	10.16	110	3
853947	흙애비 밤 12시 넘어서 전화해놓고는	흑랑	10.16	62	0
853946	종교있는 사람이 부럽다	흙갤러(107.181)	10.16	45	0
853945	이거 웃긴다 ㅋㅋ	Hospitaller	10.16	37	0
853943	노력만능주의는 결국 기득권들이 흙수저 속인거임 [1]	ㅇㅇ(118.235)	10.16	95	4
853942	흙수저는 빨리 가족 친척들과 관계끊는게 중요	ㅇㅇ(118.235)	10.16	74	1
853941	학교 간다	ㅇㅇ(118.235)	10.16	53	1
853940	이분법적 사고는 하지말자ㅇㅇ	ᆞ(210.124)	10.16	44	0
853938	서울 15억짜리 아파트 살다가 아빠 사업 망하고 좆됨 [5]	해갤러(106.101)	10.16	139	0
	겨울에 전기장판 쓴다 vs 보일러 킨다 vs 둘중뭐라도 키면 지랄한다.	당붕땅끄	10.16	42	0
853935	부모가 내가 이렇게 된 건 내 잘못이라 생각하던데 [1]	흙갤러(118.235)	10.16	73	3
853934	흙애미가 자꾸 용돈달래서 매달 보냈는데 [2]	흙갤러(39.7)	10.16	88	0
853933	앰생 집구석이면 그냥 열심히 살고싶은 생각 1도 안듬.	ㅇㅇ(114.201)	10.16	55	0
853932	흙애비 아침부터 맥주까고 밥쳐먹고있네..	ㅇㅇ(114.201)	10.16	39	0
853931	흙애비 특징) 밥 서서먹음, 라면에 술이 주식임. [2]	ㅇㅇ(114.201)	10.16	103	1
853930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	양념닭다리	10.16	65	1
853929	여기 주식하는 사람 없지?	Hospitaller	10.16	43	0
853928	ㅎㅎ	Hospitaller	10.16	18	0
853927	ㅋㅋ	Hospitaller	10.16	37	0
853925	걍 이제부터 1등아니면 최고아웃풋이라는 말 쓰지마라 [2]	ㅇㅇ(14.7)	10.16	57	0
853921	아버지 아프다고 부양의무자 관련 서류 날아왔다 (장문) [6]	흙갤러(175.196)	10.16	326	7
853919	노력하면 된다는건 어느정도 사실임 [1]	흙갤러(92.119)	10.16	135	0
853918	당신이 이 땅에 태어나 고통받는 이유 [2]	ㅇㅇ(112.146)	10.16	103	0
853917	40살 쳐먹고	리사심슨등록금모으기(70.171)	10.16	66	0
853916	근데 돈진짜 왜캐 많이필요한거냐?? [2]	흙갤러(119.203)	10.16	115	0
853915	난 왜 태어났을까	ㅇㅇ(180.228)	10.15	48	0
853914	버거킹 메뉴 설명 드리겠습니다. 맛있으니까 꼭 한번 만들어드세요.	ㅇㅇ(123.213)	10.15	72	3
853912	늘 인간 심연의 밑바닥을 드러내는 흙부모.	이러셀테리어	10.15	82	1
853909	개죤나 그지라 맨날 이런거 신어요ㅜㅜ	43살개죶밥딸배븅신(223.39)	10.15	69	0
853908	씹거지새끼라 신발도 청바지도 없음 ㅜㅜ	43살개죶밥딸배븅신(223.39)	10.15	54	0
853907	신발 해봐야 돈100인데 [7]	43살개죶밥딸배븅신(223.39)	10.15	150	0
853906	존나 궁금해서 그러는데	43살개죶밥딸배븅신(223.39)	10.15	6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