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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구, 시축 했다가 이미지가 더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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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088 돈뿌리기에 대해 정신병 걸린 애들 많은데, 관변단체,공무원 주변,재벌체제 흙갤러(203.243) 07.20 72 0
896085 홈스쿨링으로 인생조진 인간이 경험담 푼다 [1] 흙갤러(211.235) 07.20 135 3
896083 난 진짜 아빠가 나한테 도와달라하면 눈 돌아버릴거 같음 ㅇㅇ.(220.122) 07.20 86 0
896082 어릴때 생각하면 지금도 ㅈ같아서 트라우마 생김. ㅇㅇ.(220.122) 07.20 85 1
896081 진짜 미국여행도 못 보내주는 부모가 짜증난다. ㅇㅇ.(220.122) 07.20 80 2
896080 100억 있으면 계속 여행만 다닐거 같다. ㅇㅇ.(220.122) 07.20 74 1
896076 모스탄이 사짜 냄새 나는 이유 2가지.JPG [6]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86 10
896074 남은 시간들 흙갤러(58.232) 07.20 58 0
896072 아반떼CN7 페리 차량 5일 주행후기 [6]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01 8
896071 다들 커피 어케 마심?? [6] 흙갤러(59.10) 07.20 126 0
896070 이집 저집 살아보니 방3/화2 구조인 집이짱임 ㅇㅇ(58.29) 07.20 90 0
896069 독립하려면 얼마 모아야되냐? [6] ㅇㅇ(58.127) 07.20 181 0
896067 주공살면 아파트산다고 말해야하나? [3] ㅇㅇ(219.240) 07.19 132 0
896064 성인티비 존나꼴린다 ㅇㅇ(106.101) 07.19 74 0
896060 흙수저한테는 1억이 큰돈이냐?? [1] ㅇㅇ(182.226) 07.19 141 0
896059 너가 여자였음 사창가에서 일한다는건 [3] 흙갤러(223.38) 07.19 147 2
896058 근로장려금 흙갤러(1.235) 07.19 95 0
896057 동생년이라고 하나 있는게 최선을 다해 무시하네 흠... [1] ㅇㅇ(223.38) 07.19 105 0
896056 밥그릇을 젓가락으로 미는게 불쾌한게 내가 예민한거임?? ㅇㅇ(223.38) 07.19 59 0
896049 우리집 침수 현상황 흙갤러(121.167) 07.19 159 1
896044 집에 화장실 1개있는거 개빡친다 [1] ㅇㅇ(119.197) 07.19 145 0
896043 흙부모는 허구언날 그집은 재산을 물려받았니 소리 하네. ㅇㅇ(114.201) 07.19 74 0
896042 단군 이래 고문으로 가장 성공한 사람들 흙갤러(49.1) 07.19 58 0
896041 자식한테 빌붙는 흙부모가 최악이지. [6] 흙갤러(183.99) 07.19 750 23
896040 전문대도 은근 케바케가 있어서 [3] ㅇㅇ(124.57) 07.19 183 1
896039 오늘 로또 [1] 야옹아저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105 0
896036 형한테 500빌려줬는데 못받겟지?? [3] 흙갤러(122.32) 07.19 128 0
896035 흙부모는 그냥 자식이 독립하는걸 극도로 꺼려하는듯. [2] ㅇㅇ(114.201) 07.19 182 3
896032 아무리 흙수저라도 공장,전문대는 가면안됨 [4] ㅇㅇ(58.29) 07.19 164 0
896029 흙자식은 좋은직장이든 구린직장이든 돈버는행위 자체를 [4] ㅇㅇ(106.101) 07.19 128 0
896028 . ㅇㅇ(223.39) 07.19 46 0
896027 난 공장이나 폴리텍은 절대 안갈거임 [2] ㅇㅇ(114.201) 07.19 113 2
896026 우리집보면 집안에 흙수저 들이면 망한다는걸 [1] ㅇㅇ(106.101) 07.19 144 0
896025 세상은 뭘 해도 공허하다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50 0
896024 이사람은 맨날따라댕기네 [2] 블랙배지(211.192) 07.19 125 0
896023 흙애미 특징) 툭하면 집나가라, 보따리 싸서 나가라고 함. [1] ㅇㅇ(114.201) 07.19 111 2
896022 걍 한국은 부모 노후안정이 안되어있으면 살기힘듬 [1] ㅇㅇ(106.101) 07.19 105 0
896019 흙집인데 확실히 흙집이 미래를 보는 여유와 식견이없음 [1] ㅇㅇ(106.101) 07.19 97 0
896018 흙애비년 지들꼬라지가 문제인건 절대 인지 못하고 ㅇㅇ(114.201) 07.19 59 1
896017 나보다 흙 있냐? 인증한다 흙갤러(106.101) 07.19 138 0
896016 진짜 죽기전에 미국 올랜도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은 꼭 가보고 싶다 [3] ㅇㅇ.(223.39) 07.19 100 0
896015 20살 때 시작되서 지금까지 아쉬운거 ㅇㅇ(58.29) 07.19 61 0
896014 시발 흙애미년 식은밥 내놓으면 꾸역꾸역 밥솥에 쳐집어넣네 ㅇㅇ(114.201) 07.19 65 0
896013 나 부모 손절하고 살고있는데 잘하고있는건가 [2] 흙갤러(118.221) 07.19 115 1
896010 흙애미<-말안한다고 시비걸고 종일 지랄염병떠는중 ㅇㅇ(114.201) 07.19 69 1
896008 ㅋㅋㅋ 이거 웃긴다. 웃기는 법정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9 40 0
896007 부모 두놈다 정신병 있는놈들 힘내라 ㅇㅇ(61.84) 07.19 95 4
896002 사회초년생이 좌절하는 이유 (124.57) 07.19 75 0
896001 구축아파트가 담배에 예민하고 신축해링턴같은데는 담배 덜 예민함 [6] 흙갤러(118.235) 07.19 143 0
895998 흙부모는 그놈의 '등골' 타령은 왜 자꾸 하냐? [1] ㅇㅇ(114.201) 07.19 9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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