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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망 거의 맞아갔지만, 기분은 별로야.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0.13 22:21:08
조회 61 추천 0 댓글 0
														


 나도 너희한테 신뢰를 받기 위해서 그간 얘기를 해 온 건데


내가 말한대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서도 별로 기분이 좋진 않아.


어짜피 미리 알려 대비하게 하기 위함이었지.




전쟁도 러시아가 이기며 마무리 단계에 왔고,


여자 대통령 나온다고 10번도 더 썼는데 카말라가 바이든 대체했지?


한국 기업 무너진다고 했는데, 삼성 봐라. 외국자본 8조 빠졌다고 난리다.


국민연금 기금도 머지않아 바닥날 거다.


젊은이 세상 진짜 온다.


작년부터 말한대로 중국이 먼저 망할 거야. 올 말부터. 


내가 독일이 위험하다 말해왔지? 자동차 회사 쑥 빠지고 금융 개판이 됐어.


질병 하나 더 터진다고 했는데, 아직은 조용한 편이다.


이란 전쟁 난다고 했는데, 아직 본 판은 안터진 것 같다.


내가 트럼프, 카말라 둘 다 대통령 된다고 했다. 어떻게 진행되나 잘 봐라.


금값 오른다고 제작년부터 했다.     지금 가격 알지?


주식 빠진다고 제작년부터 했어.     지금 무너진 애들 많을 거야.


내가 은행 믿지 말라고 했다. 5천만원은 보장? 급하면 모르는 거야.


물가 치솟으니 먹을 거, 쌀 사놓으라고 했다.   이건 오른 것도 아니야.


페미, 메갈 시대, 경제난 터지며 같이 무너진다했다.    변화는 그들을 위해서도 필요해.


돈이 휴지되어 간다고 했어.    그래야 변혁이 온다. 


제작년부터, 필요한 생필품, 의약품, 소모품, 여성 용품 쌀 때 미리 사놓으라 했다.


사치품 줄이고 작은 데 만족하라고 무수히 얘기했다.


빚 내지 말고, 갚으려고 너무 애쓰지 마.




귀신 많다고 했다. 내 충언을 흘려듣지 말고 묵주기도 해라.


남을 도와라. 그게 나를 돕는 거다.


예수 믿고 성당 가서 6개월 주일마다 교리교육 받고, 회개하면 성당 다닐 수 있어. 그게 너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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