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제시한 6가지 조항 중 2번과 6번이 결렬이었고

이후 회담에서 2번은 러시아어를 제2국어에서 빼는것으로 합의 되어 6번 남았는데

위처럼 젤란스키는 중립/ 안전화를 약속 받기 위해서 나토는 아니지만 나토 동맹과 같은 안보 제공을 원하는 것으로 바꾸고

이 내용 하면 국민투표로 받아 들일지 결정하겠다라고 하고 있다.

그러니 합의서 도장찍자고 푸틴 나와라 하고 있고

전쟁을 멈출려면 나토는 인도적으로 해줘야 하고 보장을 해야지 안그러면 책임론에 휩싸여서 해 주는게 맞고, 안해주면 모든 비난은 나토로 간다.

마찬가지로 보증하면 나토가 보증하니 '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전쟁 날 이유가 없다 ' 그만합시다라고 국민 여론 잠재우기도 되고

계엄령 중이라서 국민투표도 못하고 어쩌고 하지만

코메디언 출신이라고 무시했지만 젤렌스키가 보통넘이 아닌게 영웅놀이 하면서 국민 지지 이끌고 대통령령 내면서 슬쩍 이유 붙여서

여론 통폐합 해서 단일 체널로 만들어 버렸고, 반대파(야당) 전부 정지 시켜서 반대파가 없는 내부 통제 기반 만들었고

( 이거 독재 국가나 볼듯한 거다)

합의 및 국민투표 내용 나오자 마자 우크 인터넷 여론은 폭발했던데 아마 항상 그랫듯 대비책이 있을거다.

즉.

푸틴 직접 만나서 무언가 대단한것처럼 포장하고 합의 내용서 싸인하고 국민투표 후루룩 짭짭해서 전쟁 끝날거 같다.

우크 국민 반발이 장난 아닌데 어떻게 소화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