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제품 리뷰] 등산깔창으로 추천 지솔(G-Sole) 오리진 프리미엄 기능성 깔창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2 10:25:52
조회 114 추천 0 댓글 0
[리뷰타임스=곰돌이아빠 리뷰어]



캠핑만큼은 아니지만, 등산 역시 취미이고, 취미 가운데 이른바 아이템빨을 세우지 않는 취미는 거의 없습니다. 좋은 장비가 취미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싸고 좋은 도구는 재미있는 취미생활을 도와주는 필수 아이템이기는 합니다.




그래서인가요? 등산을 하다 만난 사람을 눈으로 스캔하며, ' 오 저 등산화는 제법 좋아 보이는데', ' 아 이 배낭을 내가 매면 이렇게 보이겠구나', '저 등산자켓은 안 사길 잘했다' 등등의 치열한 합을 주고 받는 중원의 무림이기도 합니다.




그런 이유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초보때는 주로 바깥에 보이는 장비에 관심이 많습니다. 일년에  몇 번 입지도 않는 비싸지만 예쁜 고어텍스 자켓이 대표적이죠. 사실 주말 산행에서 고어텍스 자켓을 입을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반대로 등에 매는 배낭 역시 필요보다 더 크고 화려하거나, 반대로 몸에 딱 맞춰 마치 슈트를 입은 것처럼 각을 딱 잡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뭐 다들 그렇게 발전하는 것이죠.




등산을 거듭할수록 가장 중요한 장비가 바로 내 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 몸을 보호하는 장비에 좀 더 많은 신경과 돈을 쓰게 됩니다. 제 경우에는 얼마전부터는 등산화를 계절과 산에 맞춰 돌려가며 신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등산화 하나로 모든 등산을 했는데 말이죠. 




그리고 등산화에 관심이 늘어날수록, 등산화에 부족함이랄까 아쉬움이 생기는 것도 늘어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깔창이라고도 하는 인솔(insole)입니다. 편한 발이 등산에 필수적이라는 것은 등산 거리가 길어지고, 횟수가 늘어날수록 피부로 아니 발로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기능성 깔창이나 아치깔창을 찾아보는데 이게 생각보다 허접한 제품도 많고, 좀 괜찮다 싶으면 거의 등산화에 가까울 정도로 비싼 제품도 많아 쉽게 지갑을 열기 힘들었습니다.




요즈음은 알리익스프레스나 다이소에서도 이런 깔창을 팔고 있습니다만, 어떤 제품은 본디 들어있던 깔창보다 전혀 나은 것이 없어 돈주고 괜히 쓰레기를 산 것은 아닌가 싶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지솔(G-Sole) 오리진 독일 프리미엄 기능성 깔창을 받아 사용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깔창은 눈에 띄는 것이 아니기에 사실 많은 이들은 평소 들어있는 등산화 깔창을 그대로 씁니다만, 양말만 달라져도 등산 피로도가 달라지는 것을 생각하면, 깔창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찬찬히 알아볼까요?







발에 딱 맞는 사이즈

 


지솔깔창



 


지솔깔창



 


지솔깔창



 


지솔깔창



 


지솔깔창



 


지솔깔창



 


지솔깔창






 

박스를 보면 박스에서  Made in Germany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독일산이라고 하니 어딘지 모를 믿음이 갑니다. 저는 평소에 270mm를 신고 등산화는 275-280mm를 신는데 인솔 역시 딱 맞춰 나옵니다. 저가형 인솔의 경우 보통 한 두 가지 사이즈로 나온 다음 발에 맞춰 잘라서 쓰도록 되어 있는데, 사이즈가 다양하게 나와 있다는 것은 신뢰도를 높여줍니다. 쇼핑몰에는 230mm에서 290mm까지 5-10mm로 세분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값은 69,000원입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가장 무난하다고 할 수 있는 검정색을 메인컬러로 하고, 옆면에 노란색으로 포인트 컬러를 넣었습니다. 제품 로고도 선명하네요.




등산화를 맨발로 신는 경우는 없지만, 발바닥이 닿은 부위는 피부에 직접 닿는다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나다. 발바닥이 닿는 부위는 자세히 보면 작은 구멍이 있는 메쉬 재질입니다. 이는 통기성에 장점이 있습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발에서는 열과 땀이 납니다. 이런 열과 땀은 등산화를 통해 바깥으로 제때 배출되야 하는데, 그게 늦어지면 박테리아와 결합해 이른바 발냄새가 나게 되는 것이죠. 슬리퍼 신을 때 발냄새가 거의 안나는 것은 이런 이유입니다. 그래도 발냄새가 나면 병원을 가보셔야...




자세히보면 단일 재질이 아니라 두 개의 폼을 하나로 묶은 복합 소재입니다. 첫번째 폼은 흡습성이 뛰어나고, 96%에 달하는 탄성복원력을 지녔다고 제조사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노란색 부분입니다. 검정색 두번째 폼은 충격을 흡수하고, 흡수한 충격을 압력으로 분산시키는 작용을 하는 젤리 리바운드 폼입니다. 이는 발의 충격, 더 나아가 무릎에 더해지는 충격을 분산해 등산에서 오는 충격을 처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깔창이 이 모든 것을 하는 것은 아니며, 등산화와 결합해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 냅니다.







발이 편한 아치서포트 디자인 

 


정확한 사이즈



 


실제 발 착용



 


실제 발 착용






 

아마 홈쇼핑에서 구두 또는 운동화 광고를 보시면 아치가 어떻다, 아치가 무너졌다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 발은 평평하지 않고 중간 부근이 은근한 아치를 띄고 있는 생김새죠. 이 아치가 무너지면 이른바 평발이라고 하며, 조금만 걸어도 쉽게 피곤을 느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피곤 정도가 아니라 족저근막염이라고 해서 아주 고약한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저 역시 체중이 많이 불었을 때 족저근막염으로 한동안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계단만 올라도 찌릿찌릿한 느낌은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았던 아픔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깔창은 이 아치를 잘 잡아주는 이른바 아치서포츠 디자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지솔인솔의 경우 이런 아치서포트 디자인은 물론 발뒷굽도 잡아주는 힐컵 디자인까지 적용되어 있습니다. 다만 제품을 손으로 만져보면 생각보다 부드럽지 않습니다. 보통 깔창이라고하면 얇고 부드러운 느낌을 떠올리는데, 이 제품과 같이 애프터마켓에서 파는 고급 깔창은 아치서포트 디자인에 약간의 강도가 있다보니 처음 쓸 때는 오히려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1, 2주 정도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적응이 됩니다. 그래서 점프나 착지 또는 급격하게 발 모양을 바꾸는 축구나 베드민턴, 탁구 같은 운동보다는 트레일러닝, 등산, 걷기 같은 운동에 이런 인솔이 더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 주로 등산을 하기에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 것이구요.




발 뒤꿈치가 닿은 뒤쪽을 보면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디자인입니다. 앞서 설명한 힐컵 디자인입니다. 이는 장시간 걷게 되는 등산에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등산은 산을 오르는 등산과 내려오는 하산때 쓰는 근육과 발에 가해지는 압력이 전혀 다릅니다. 힘이 드는 것은 산을 오르는 등산이지만, 발에 가해지는 압력은 하산 때가 훨씬 더합니다. 특히 하산때는 체력이 많이 떨어져 발목을 접지르거나 넘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깔창 하나 바꿨다고 없던 체력이나 넘어지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예방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평범한 깔창보다 비싼 돈을 들여 이런 아치서포트 깔창을 사는 이유가 바로 이런 지지의 역할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독특한 디자인의 바닥




평범하고 점잖은 윗면과 달리, 바닥면은 좀 과격합니다. 발가락 부근부터 검정, 흰색 그리고 발뒤꿈치 부분으로 색으로 확실히 구분됩니다. 발가락 부분, 발 아치 부근, 그리고 뒷꿈치가 확실히 나뉘네요. 발가락 부근부터 살펴보면 약간 마찰이 있는 재질이라 신발 안에서 따로 놀거나 밀리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산할 때 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생각하면 잘 만들어진 디자인입니다. 이 부분은 조금 부드럽습니다.

 


딱 맞는 크기



 


딱 맞는 크기



 


딱 맞는 크기






아치서포트 기능이 있는 아치 부분에 닿는 부분이 상대적으로 단단하고 튼튼합니다. 만약 한 가지 강도나 소재로 만들었다면 결코 발이 편하지 안았을 겁니다. 




뒤꿈치는 가장 많은 압력을 받고 하중이 걸리는 부분입니다. 보통 이 부분은 쿠션을 넣죠. 이 깔창 역시 쿠션을 달아 두었습니다. 앞쪽과 뒤쪽은 부드럽고 쿠션을 넣었고, 압력이 필요한 중간 부분은 단단하게 만든 구조네요.




등산화에 넣기 전에 한 번 발에 넣어봤습니다. 쿠션은 상당히 좋네요.







정확한 사이즈, 등산에 딱! 




이제 등산화에 넣어봅니다. 비교적 최근에 장만한 네파 칸네토 트랙션 보아 제품입니다. 이 등산화의 인솔과 비교해보니 확실한 두께 차이가 먼저 느껴집니다. 다행스럽게 사이즈가 딱 맞아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 혹시나 크다면 윗부분을 조금 잘라 쓰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만 이렇게 사이즈가 딱 맞으니 정말 좋습니다. 값도 있는데 이 정도는 돼야죠.




새롭게 깔창을 깔고 등산을 한 곳은 대둔산입니다. 대전과 전북 완주 사이에 있는 산이죠. 참고로 등산화는 네파 칸네토 트랙션 GTX입니다. 고어텍스 소재에 비브람 메가그립을 갖춘 발이 편한 등산화입니다.

 


대둔산 설산 실사용



 


대둔산 설산 실사용



 


대둔산 설산 실사용






이날 눈이 많이 왔고 그래서 아이젠을 차고 등산을 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짧은 거리라서 크게 힘들지는 않은 코스였는데 기존 깔창보다 발을 단단하게 잘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힐컵 역시 안정적으로 발뒤꿈치를 잡아주는 편입니다.




이 제품의 진정한 가치는 등산을 마치고 버스를 타기 위해 약 30분 도로를 걸어야 할 때였습니다. 등산을 마치고 힘들 수 밖에 없는데, 뻐근함이나 발 피곤함이 상대적으로 덜한 느낌이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기존 깔창도 함께 가져갔지만 기우였고, 등산을 마치고 이 깔창만으로도 충분했씁니다. 




다만 아치부분은 상당히 단단한 편이라 발바닥 쿠션은 좋은 묘한 느낌이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몇 번 등산을 해보면서 발바닥 특히 아치에 받는 압력이랄까 부담에 적응하는 시간은 필요합니다.

 


평지에서도 거뜬!






결론적으로 참 괜찮은 인솔, 깔창입니다. 물론 값이 제법 나가기에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이 정도 퍼포먼스라면 기꺼이 지갑을 열 용의가 있습니다. 등산할 떄 발바닥이 많이 아프시거나 무엇보다 오르는 것은 물론 내려올 때 더욱 효과적이라 발이 아프신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bear0601@naver.com>
<저작권자 ⓒ리뷰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view_times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322 [AI] 구글 컨포머 보다 빠른 컨볼루션 신경망 아키텍쳐 개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69 0
1321 [지하철] 40년만에 바뀌는 <서울 지하철노선도>... 색약자도 편하게 [1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1255 5
1320 [가구] 주방 인테리어 가구 전문 플랫폼 ‘주인’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69 0
1319 [영화 리뷰] 영화 <노량>에 숨겨진 몇 가지 역사적 사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71 0
1318 [음식 칼럼] 살 덜 찌는 빵, 치아바타의 매력 [6]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1323 3
1317 [제품 리뷰] 묵직하고 든든한 노트북 거치대, 빌틴 LX-PRO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6 61 0
1316 [음식 리뷰] 각 나라별 새해 맞이 음식을 알아보자 [2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5 2075 5
1315 [가전] BESPOKE 제트 AI 청소기 장난감 증정 이벤트 개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18 0
1314 [문화재] 터널공사 중 '영월 분덕재동굴' 발견... 천연기념물 지정 예고 [6]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245 15
1313 [건강] 아미덴, 성인용 구취 케어 솔루션 ‘프리미엄 고불소 아미덴 치약’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00 0
1312 [리뷰 만평] 2023 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見利忘義)’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99 0
[제품 리뷰] 등산깔창으로 추천 지솔(G-Sole) 오리진 프리미엄 기능성 깔창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14 0
1310 [도서] 미래엔 ‘10대를 위한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출간 [1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744 1
1309 [IT] 슈퍼마이크로, X13 서버 제품군에 5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탑재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617 0
1308 [주류 리뷰] 연말 홈파티를 위한 특별한 와인 추천 [3]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2 1581 1
1307 [등산 리뷰] 자본주의 등산의 참맛! 케이블카로 즐기는 대둔산 설경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825 3
1306 [아웃도어] 레드페이스, 신년 일출 산행 위한 남성 아웃도어룩 제안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76 0
1305 [자동차 리뷰] 7세대 그랜저(GN7) 출시 1년…베스트카로 자리매김 [8]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1044 1
1304 [모집] 레일에 여행객의 꿈을... '레일 드리머' 모집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1447 1
1303 [CES] 현대차, 모빌리티 그 이상의 대전환으로 ‘인간중심’ 비전 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82 0
1302 [식음료] 공차 크리스마스 신메뉴 윈터 보틀 밀크티 보름만에 완판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90 0
1301 [유통] 우리동네GS 앱 인기 상품 TOP10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1 99 0
1300 [증권] 교보증권 주최 ‘해외선물 양방향 헷지매매’ 세미나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82 0
1299 [여행] 도쿄관광한국사무소, 도쿄에 신규 오픈하는 숙박 시설 3곳 소개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1078 5
1298 [가전] LG전자,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출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90 0
1297 [클래식 리뷰➄] 한겨울에 듣는 비발디의 사계 <겨울>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73 0
1296 [모빌리티] 현대차 도심항공모빌리티 법인 슈퍼널, CES 2024 참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58 0
1295 [도서] 예스24,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 화보집 단독 예약판매 [1]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860 2
1294 [공연] 교과서 속 시와 우리의 이야기가 만나 뮤지컬이 되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60 0
1293 [주류] 하이볼 열풍 2년 이상 지속 전망 [15]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2454 3
1292 [게임] 플라스틱 병뚜껑 업사이클로 만든 친환경 보드게임 선보여 [4]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20 835 4
1291 [광학] 삼성, 소니 이미지센서 능가하는 차세대 아이오셀 비전 2종 공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102 1
1290 [제품 리뷰] 차량 실내세차, 이 제품 하나로 끝! <디테일링프로 실내코팅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9 0
1289 [예약] 스마틱스 ‘골프 연습장 통합 예약 시스템’으로 사업 확대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76 1
1288 [가전] 1인 가구 난방비 걱정 덜어줄 ‘소형 난방 가전’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28 1
1287 [식음료] 제주의 상징 ‘돌하르방’ 제주 한라수 생수병으로 재탄생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85 0
1286 [오디오] 다이슨, 첫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출시로 오디오 시장 진출 [6]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577 1
1285 [웹툰] 부천시, 만화박람회 in 부천 개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5 0
1284 [제품 리뷰] 내 차에 바르는 마지막 터치! <슈퍼비딩 퀵디테일러 디테일링프로 EP라인>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6 0
1283 [CPU] 인텔, AI 기반 새로운 PC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출시 [8]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9 693 2
1282 [제품 리뷰] 애플과 찰떡궁합, SSOK3 3in1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140 0
1281 [리뷰 만평] 그녀, 변호사 되다!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78 0
1280 [자동차] “샤크핀 안테나의 종말” LG전자 차량용 투명 안테나 CES2024서 선보인다 [4]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938 2
1279 [도서] 조지 오웰 스페인 내전 참전기 ‘카탈로니아 찬가’ 출간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84 1
1278 [관광]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표어, 직접 골라주세요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79 0
1277 [여행] 아고다, AI가 추천한 새해 전야 즐기기 좋은 여행지 10선 공개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77 0
1276 [게임] ‘2024 찾아가는 게임문화교실’ 참가 학교 및 운영 강사 모집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68 0
1275 [산행 리뷰] 체감온도 영하 15도에 올라본 도봉산 우이암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91 0
1274 [호텔 리뷰] 영화 속 배경 품은 대만•홍콩 테마호텔 5선 [2]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294 0
1273 [반려묘] 네슬레 퓨리나 ‘팬시피스트 미식냥이 체험단’ 모집 리뷰타임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8 7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