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달의 운세] 2024년 5월 띠별 운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05 00:25:03
조회 133 추천 0 댓글 0


쥐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했으니 연락이 없는 사람 때문에 너무 애태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최근에 자녀가 입대하였다면 그 소식이 참으로 궁금하겠군요. 소중히 키운 아들이기에 추운 날씨에 타지에서 고생을 하는 것이 못내 안타깝겠지만 대한민국의 남성이라면 모두가 거쳐가야 할 시련입니다. 때가 되면 당신에게 반가운 목소리와 정성이 담긴 편지를 날릴 테니 매일매일 불안과 외로움에 애태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이 끊겨 당신을 잊은 줄로만 알았던 옛 친구에게 연락이 오게 됩니다. 당신을 잊지 않은 것이 고마우면서도 먼저 신경 써서 연락해주지 못한 것이 못내 미안해지겠네요. 끊어질 뻔한 인연을 겨우 다시 이어 붙인 셈이니 더 튼튼한 매듭으로 남아 서로 사귀어 나가도록 하세요.

소띠

전체적으로 운이 따르지 않는 한 달입니다. 하는 일마다 되는 것이 없고 덩달아 마음까지 불편해지니 몸은 몸대로 축나고 마음은 마음대로 불편한 곤란한 나날이 될 것입니다. 운이 당신의 등뒤를 밀어줄 때가 있는가 하면 지금처럼 역풍으로 당신의 앞날을 가로막는 시련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지금의 시련이 비록 힘들지만 영원한 것은 아니니 참고 견디다 보면 다시 당신의 등 뒤를 밀어주는 순풍이 불 때가올 것입니다. 어쨌거나 이번 한 달은 아무리 궁리를 하여도 뾰족한 수가 나지 않으니 백방으로 수를 써봐도 모든 수고가 헛될 뿐입니다. 어차피 모든 기대가 헛된 한 달이라면 처음부터 마음을 비우고 매사에 임하는 것이 그나마 마음의 평정을 있게 해주는 자세일 것입니다. 더 비울 것이 없는데 당신에게서 무엇을 빼앗아 가겠습니까? 마음을 비우고 집에서 근신하는 것이 근심과 곤경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범띠

무조건 아낀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돈이란 본디 쓰라고 만들어진 것이니 써야 할 곳에조차 쓰지 않고 아낀다면 그것은 이미 돈이 아닌 그저 물신에 대한 집착일 뿐입니다. 꼭 필요한 물건은 아니라 할지라도 당신의 삶을 다채롭고 풍요롭게 할 수 있다면 지갑을 여는 것을 망설일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인생이 빵과 우유로만 이루어진 것은 아니니까요. 당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물건과 서비스라면 너무 인색하게 굴지는 않도록 하세요.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주는 선물을 아낀다면 좋은 연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값싼 상술에 동조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것으로 선물을 받고 또한 기뻐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일이겠지요. 역설적으로 돈을 얻기 위해서는 돈을 쓰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하지 않고 그저 모으는 것만으로는 훌륭한 재태크라 할 수 없으니까요. 지금 이상의 성공을 원하신다면 지금까지의 단순한 습관을 버리고 과감한 소비와 태도를 익힐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토끼띠

당신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계획해두었던 모든 일정을 취소해야 하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틈틈이 준비하고 계획 하고 있던 여가는 물론이거니와 최악의 경우에는 한동안 일을 쉬어야 할 지도 모릅니다. 대체로 일신상에 문제가 닥치게 되는 달이니 매사에 조심하고 또한 자신을 잘 점검해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바깥에서는 사고를 당하기 쉬워 늘 차를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빙판 길에 미끄러지는 것만으로도 큰 부상을 당할 수 있을 정도로 운이 따르지 않으니 늘 주변을 잘 관찰하고 주의해야 합니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몸의 증상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세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자그마한 증상이 사실은 큰 병의 조짐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무관심으로 병을 키운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오랜 시간과 많은 기회들을 땅바닥에 버려야 할지도 모릅니다.


용띠

자그마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해서 우쭐하여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하도록 하십시오. 처음에는 당신을 축하해주고 같이 기뻐해주었던 친구들도 거듭되는 당신의 오만한 행동에 혀를 내두르고 떠나버릴지도 모릅니다. 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린 개구리처럼 보기에 좋지 않은 광경도 없으니 작은 성공에 취한 당신의 거들먹거림이 사람들에게는 지극히 좋지 않게 비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일이 잘되어가면 잘 되어갈수록, 성공에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자신을 낮추고 겸양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구설수에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평판은 그 무엇 못지 않은 소중한 자산이니 잠시 작은 승리에 취해 자신의 평판을 스스로 깎아 내린다면 스스로 큰 재산을 버리는 형상이어서 훗날 큰 화가 되어 당신의 발목을 붙잡을 지도 모르는 노릇입니다.

뱀띠

아무리 좋은 칼을 허리에 차고 있다 하더라도 꺼내어 벨 용기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당신의 실력과 능력은 매우 뛰어나지만 무언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부족하니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주변사람들이 당신에게 거는 기대, 그리고 당신 스스로 내리는 자신에 대한 평가에 미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그저 상황이 흘러가는 데로 따라가려는 수동적인 마음가짐보다는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하려는 진취적이고 적극적이며, 더러는 저돌적인 마음가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지금의 당신에게는 오히려 신중함보다는 무모함이 좋은 덕목이 될 수 있으니까요. 스스로를 채찍질할 수 있다면 큰 승리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과정은 힘들지만 그 열매는 굉장히 답니다.

말띠

사면초가의 상황이니 손을 벌릴 곳은 없는데, 사방에는 당신을 노리는 적들뿐입니다. 당신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열심이던 사람들도, 정작 당신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자 시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변신하고 당신을 노리기 시작합니다. 당신에게 닥친 악재가 주는 고통보다도 이러한 인간적인 배신감이 당신에게 안겨주는 실망감이 더욱 크니 마음 깊숙한 곳에 사람에 대한 불신이 싹트게 됩니다. 무척 고된 시기가 되겠으나 현명하게 버텨낸다면 머지않아 재기의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좋지 않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더러는 당신에게 호의를 지닌 것처럼 접근해오는 사람들이 있으나, 그 호의를 모두 믿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당신에게 목적이 있어 내비치는 호의일 뿐이니 진실한 감정이 아닙니다.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고 싶지 않다면 사람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될 것 입니다.

양띠

가까운 사람일수록 금전적인 거래는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돈이 사이에 끼게 되면 아무리 친밀한 사이라도 이해관계에 얽히게 되어버리니 자칫하다가는 소중한 우정이 상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친구와의 거래는 무조건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애초에 피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우정 때문에 채무를 독촉할 수도 없고, 그렇다 하여 받지 않을 수도 없으니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처음에 조금 싫은 소리를 들을지라도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오히려 관계를 지속시키기 위해서 현명한 선택이라 하겠습니다. 반대로 당신 쪽에서 친구들에게 재정적인 도움을 요청한다 해도 별다른 도움을 얻기 힘들겠습니다. 거절당하면 섭섭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으니 애초에 손을 벌리지 않는 편이 모두에게 이롭습니다.


원숭이띠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고 나간 자리에서 의외로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마주하게 될 수도 있겠네요. 애정운이 충만한 달이니 늘 옷차림에 신경을 쓰고 당신의 매력을 강조할 수 있도록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마음에 두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다면 고백을 하여도 거절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당신을 어필하는 것에 성공했다면 상대방은 큰 고민 없이 당신을 받아들여줄 것입니다. 연인이 있거나 기혼자일 경우 평소보다 돈독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시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조금 적극적인 애정표현으로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도록 해보세요. 전체적으로 애정운이 좋은 달이니만큼 어떤 일에도 막히는 것이 없습니다. 다만 연인 이외의 이성과의 만남이나 한번에 둘 이상의 호감 가는 상대가 생기는 수가 있어 곤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닭띠

많은 일들이 당신의 주변에 생기게 되겠지만 괜히 들뜨거나 실망하고 두려워할 필요 없습니다. 대개는 당신을 빗겨갈 뿐이지, 절대 당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테니까요. 가까운 친구가 결혼을 할 수 있으나, 아직 당신은 연인이 없으며 동기가 출세를 할 테지만 당신에겐 아직 좋은 소식이 오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친상을 당하는 등 액이 따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으나 당신에게는 별다른 일이 생기지는 않겠네요. 주변의 감정에 휩쓸리지만 않고 질투하지만 않는다면 무난하게 보내게 되는 한 달이 되겠습니다. 이리저리 여러 경조사에 불려 다니느라 몸은 바빠지겠지만 대부분의 일상은 지루할 정도로 평범함의 연속입니다.

개띠

애정운이 좋지 않으니 아직 솔로라면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던 사람에게 고백을 하게 되겠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않군요. 미련을 거두지 못해 술로 시름을 달래게 되니 마음도 상하고 몸도 상하게 됩니다. 소개팅을 나가보아도 당신이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들만 나타날 뿐입니다. 전혀 마음에 두고 있지 않았고, 어느 쪽이냐 하면 호감보다는 안 좋은 감정이 더 많은 사람에게서 고백을 받게 될 수도 있으니 마음이 불쾌해 질 수 있습니다. 현재 커플이라면 유난히 다툼이 잦은 한 달이 될 것입니다. 현명하게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무턱대고 폭발시킨다면 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맞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기혼자일 경우에도 배우자와의 사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유난히 조심해야 하는 한 달이 될 것입니다.

돼지띠

당신의 처우가 공정치 않다고 생각한다면 적극적으로 어필해보세요. 뒤에서 작은 소리로 늘어놓은 불평은 들리지도 않을뿐더러, 귀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불쾌감만을 안겨줄 뿐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고 고쳐지기를 바라는 것이 있다면 좀 더 당당하게 나서서 적극적으로 요구하도록 하세요. 당신의 요구가 정당하다면 그에 맞는 개선을 해줄 것이며, 그렇지 않더라도 당신의 양해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직장에서는 급여의 개선을 요구하면 실효가 있게 됩니다. 연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섭섭한 부분이나 고쳐주길 바라는 부분을 정직하게 얘기한다면 당장 고치지는 못할지라도 당신의 말을 귀담아 들어줄 것입니다. 남의 입을 통해 들어가는 불만만큼 상황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하세요.



▶ [이 달의 운세] 2024년 5월 띠별 운세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6574 "광고·팔이 지긋지긋해" SNS 이용자들, 인스타·페북 떠나 대세는 어디?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4008 7
6573 "임효준 결국 무죄였는데" 황대헌, 반칙 논란에 中 '이제 알았냐'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359 2
6572 "매달 이자 7% 줄게" 현영, 맘카페 상품권 '170억원' 사기 피해 수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63 0
6571 "이스라엘 영공 어떻게 막았나?" 밤하늘 5시간 동안 '섬광 번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96 0
6570 '눈물의 여왕' 시청률 20.7%…'도깨비' 최고 기록도 제쳤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85 0
6569 삼성전자, 美서 반도체 보조금 9조원 받는다…역대 3번째 규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95 0
6568 "왜 한국에서 이러나" 日 AV배우, 한강 페스티벌 서울시 불허에도 '강행' [1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770 2
6567 "타살 흔적 없어" 박보람, 안타까운 '부검 결과' 발표 원인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87 0
6566 "아픈 줄도 몰라" 배우 오윤아 갑상선암 투병 고백 [38]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173 26
6565 "입대합니다" NCT 태용 현역 입대, 삭발 사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5 0
6564 온라인 직구로 총기 '뚝딱', 국정원 "인명살상 가능, 실태점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87 0
6563 "1+1=1" 인구감소지역 내 4억원 이하 주택 사도 '1주택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46 0
6562 '쿠팡 이탈고객 잡자' 이커머스 업체, 각종 멤버십 혜택 강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43 0
6561 "라이브 실력 갑론을박" 르세라핌, 코첼라 무대서 무슨 일이?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1 0
6560 "얼짱=얼굴 짱 크다는 줄" 구혜선, 안재현과 시간차 두고 방송복귀?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80 1
6559 "아이들 없으니 어색" 마이큐♥김나영, 둘만의 데이트에 눈물,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39 0
6558 "내새끼 자랑해야지" BTS 정국, 반려견 밤이 인스타 개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19 0
6557 "이상민 저격인가?"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의 일침 무슨 일?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224 0
6556 "연두색 번호판 때문에" 지난달 수입 법인차 비중 첫 30% 아래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114 0
6555 "높아지는 물가" 치킨, 버거 가격↑외식·식품·유통가 '인상 움직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97 0
6554 "유류세 인하 두달 더" '중동 악재'에 9번째 연장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5 80 0
6553 "나 32살이에요" god 박준형, 아이돌 연애 자연스러운 것 '소신 발언' [4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906 14
6552 "하루만 맡겨도 7%" 파킹통장, 어느 은행이 제일 금리 높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93 0
6551 "알고보니 집주인이 중국인" 서울 전세사기, 피해액만 '44억원' 어떡하나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94 1
6550 "건물까지 통크게 플렉스"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결혼 생활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99 0
6549 "양다리 알고 혼절" 선우은숙, 유영재 '사실혼·삼혼' 인정 재산분할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13 0
6548 " 2030세대 75% 국민연금 불신" 30대 불신감 높아진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61 0
6547 "대학생 최대 400만원 드려요" 차오름 장학금, 신청 접수방법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37 0
6546 "대기업 취업 알선해 드립니다"…고용정보원 사칭 전화 주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31 0
6545 "경찰이 슬쩍?" 분실물 지갑서 20만원 훔친 경찰 무슨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7 0
6544 "도와주세요" 아동학대, 판단 전에도 우려 가정은 선제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19 0
6543 "전기·가스요금 오를까" 정부, 총선 끝 인상여부·시기 고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6 0
6542 "금리인하 언제쯤?" 증권가, 7월이라더니... '연말'로 변경 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4 0
6541 '로또 줍줍' 맞네…"흑석자이, 분양가-거래가 7억4천만원 차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40 0
6540 "진료지원간호사 양성교육 실시" 복지부, '국민피해 최소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2 0
6539 故 박보람 측 "허위 게시글 내려달라…강력한 민·형사상 조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28 0
6538 "근로자가 살고싶은 환경으로" 5개 지자체 총 160억 지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00 0
6537 "야외활동시 참진드기 주의" 치명률 높아... SFTS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6 0
6536 "시술로 피부 당겨" 트로트 가수 박서진 성형 고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209 0
6535 "환갑 돼도 아이는 대학생" 이인혜 방송에서 가족 공개, 남편 누구?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80 0
6534 "충격! PSG 방출명단 포함" 이강인, '트레이드 대상' 대체 무슨 일? [6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6294 42
6533 "상종못할 인간들, 천벌 받는다" 김그림, 故박보람 가짜뉴스에 분노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326 0
6532 "염산 뿌리겠다" 서윤아, 김동완 악성팬에 받은 협박메시지 충격공개 [57]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9242 19
6531 "금융맨 손잡고 행진" 강지영 아나운서, 결혼식 사진보니 '여신인가?' [5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13335 10
6530 "노래 듣는데 눈물나더라" '안정환♥' 이혜원, 알고보니 임영웅 찐팬 [1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4 7262 8
6529 "외국이면 잡혀갔다" 절약 강박 母, 아들 발로 차 '금쪽같은 내새끼' 경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71 1
6528 "남자도 육아휴직" 충북도의회, 중소기업 아빠 '1000만원 지원' 추진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52 0
6527 "아이유 닮은꼴 맞네" 신봉선,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깜짝' [1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558 1
6526 "여전히 잘생겼어" 이진욱, 봄날의 '남친짤' 여심 저격 근황 사진 공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40 0
6525 "가해자 인권이 우선" 내 딸은 식물인간 됐는데 가해자는 고작 '5년' [3]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3 27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