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망상장애있는 애들 너무나도 잘 안다,

대부분 빙의된 상태에서 특수한 힘을 갖게 되었다고 믿고 있지,

그리고 지 망상이 사실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진짜 그렇게 보이거든 ㅋㅋ

근데 딴사람이랑 얘기터보면, 망상인게 확실해져서, 사람들이 이상한또라이 취급함,

그래서 사람들에게 마음의 문을 점점 닫게됨,

스스로 정신분열증이 아닌가. 의심도 해보지만, 아니라고 생각하게됨, 왜냐면 얼추 맞는 것도 있거든, 왜냐면 인간의 무의식과 악령들의 작업이란게 굉장히 간교해서,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놓고 공격해보라한 후, 그것의 온전성을 입증하게 만듦.

근데, 평범한 사람이 딱 봐도, 눈빛이 정상이 아님, 걍 정신분열증임,, 조현증이라고도 하지,,, 미화시켜서,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람의 몸도 탁하게 만들정도로 어두운 에너지를 갖고 있지.. 하여튼 굉장히 치료하기 힘듬,,

이건 몸의 기혈이 막혀서 그런것도 있는데, 일단 몸의 막힌 혈을 뚫어주고, 바른 호흡 수련을 해줘야됨.,.

그리고 영적 능력 높은 사람의 도움으로 카운셀링 치료도 병행해야됨,

내가 시도해본 환자는 많은데,, 딱 한명 치료에 차도가 있었고,

나머지는 환자가 견뎌내질 못함,

빙의된 상태에서 악령이 떨어져나갈 때, 악령이 느끼는 고통을 환자가 고대로 느끼거든, 그래서 어떤 식으로든 회피하게 만듦.

실제로 걔들은 몸이 두둘겨 맞는것 같거나, 토할 것 같거나, 배가 아프간, 어떤식으로든 엄청난 고통을 느낌

그리고 일반인이 평범하게 살든, 아니면 조금 수행을 했든지 간에 좋은 신이 붙을 이유는 전혀 없거든,

근대 악령들의 특징은 천사나 높은 신처럼 스스로의 모습을 조화시킬 수도 있음,

한마디로 무당들이 자기가 큰신모시고 있다고 하거나,

스스로가 성령이 깃들여서 미래를 본다거나,

이딴거 다들 위험한 악령들에게 빙의된 거임,

신들은 그렇게 한가하지 않음,

아무한테나 도움 절대 안줌,

조상신 빼고는 말인데, 조상신은 집착이 강해서 그렇게 큰 힘도 없음.

그냥 관상보고 뭐하는지 알아맞추거나, 미래에 뭐하게 될거라거나, 어떤사람이거나, 뭐 이정도 잔재주밖에 없음,

근데 그런거 자꾸 하다보면, 몸의 영문이 안좋은 쪽으로 열려서,, 귀신들이 드나들기 좋은 집이 되지,

가끔 미갤에 보면 관상봐준다거나, 뭐 육감을 통해 얘기를 해주는 아해들 있는데,

그거 다 악령들 장난질임, 분신사바 알지? 그거 진짜 효과 있음, 

괜시리 신들을 보려고 한다거나, 미래를 알려고 한다거나, 다른 사람의 미래를 알려고 한다거나, 아니면 저주를 한다거나

이딴 짓거리하면,

한마디로 악령들이 원하는 일을 하게 되는거고, 그런 일을 자주할수록, 악령들이 좋아라함.

근데 문제는

그런 능력이 조금 있는 애들이, 무슨 그게 특별하고 대단한 능력인줄 알고,

남에게 과시하기 좋아함,

왜냐면 걔내들 대부분이 어릴 때 관심과 사랑을 못받았거든

근데 과거 맞추거나, 미래 얘기해주면 사람들이 좋아라하거든

그러니까 그런 짓거릴 습관적으로 함,

그러면서 점점 악령에게 몸이 완전히 잠식되어버림,

근데 문제는 악령이 악령처럼 보이지도 않음, 좋은 신처럼 보임,

한마디로 속임수의 달신들임.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장악된 상태로,

본인이 세상을 바라보는데,

본인이 잠식된지도 모름,

그냥 본인 자체가 악령임,

그리고, 어설프게 산이나 절에서 수행해도, 귀신들 드나들기 좋은 정신과 체가 됨,

봉신연의 알지? 그거 진짜임, 신들 지금 봉신되었음,

남은 것은 잡신들 뿐이야,

괜히 수련한다고, 산이나 어디 명상원가서 수련하지마라,

기체증이라고 알지,, 그거 다 주화입마임.

가끔 보면 여기 명상 자칭 젖문가들 납시는데,

그딴거 따라하지마라..

명상은 그냥, 도덕경이나, 장자, 크리슈나무르티, 논어, 맹자, 이런 책들 조용한 마음으로 읽는게 최고여,

그외에꺼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지마라,

정말이야.,

난 믿어도 돼

난 전문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