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2024년 07월 19일 금요일 날씨예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18 20:30:06
조회 605 추천 0 댓글 1
														


온라인 커뮤니티


금요일인 19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반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제주도는 가끔 비가 내리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중부지방 강한 비 예상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대 150㎜의 비가 더 내리고, 20일에도 30~8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충청권·전라권 30∼100㎜, 많은 곳은 150㎜ 이상, 경기 북부는 180㎜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 북부·대구·경북 남부·부산·울산·경남 등 경상권은 30∼80㎜, 제주도는 5∼40㎜가 예상된다.

특히 경상권 내륙은 19일 새벽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18일 오후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 경기도 대부분, 강원 일부, 충남 일부에는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경기도 나머지 지역과 강원, 충청, 충북, 전북 일부, 대전, 세종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 북쪽의 저기압 순환과 남쪽 고기압 사이에 흐르고 있는 강한 제트기류로 인해 중부지방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있다"며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계속되면서 시설물 붕괴, 하수도·배수구 등 물 역류 등 비 피해가 일어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 기온과 강수 확률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7∼33도로 예보됐다. 비가 그친 곳에선 습도가 높은 가운데 기온이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남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24∼31도(최저·최고 기온), 강수확률 30, 80%(오전·오후), 인천 24∼29도 강수확률 20, 60%, 춘천 22∼32도 강수확률 30, 60%, 강릉 26∼33도 강수확률 20, 20%, 대전 24∼30도 강수확률 70, 60%, 전주 25∼30도 강수확률 70, 70%, 광주 24∼30도 강수확률 90, 70%, 대구 25∼32도 강수확률 70, 70%, 부산 24∼29도 강수확률 80, 30%, 제주 27∼33도 강수확률 70, 30%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남부 서부 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 강훈, '런닝맨' 일시 하차…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촬영 집중하기 위해▶ 슬리피, 학교폭력 피해 고백 "현재 예방 강사로 활동 중"▶ 박명수,조세호 결혼식 불참 선언...무슨일?▶ 박나래, 55억 자가 공개 후 "지인인 척 집에 와 돈 빌려달라" 고충 토로▶ 김형인, '음주운전 차량 전복 사고' 개그맨 K씨 "저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3877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곧 검찰 송치 예정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645 1
3876 "염증이 괴사로 이어져"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이상고백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해 [8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0487 10
3875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고영욱, 유튜브 채널 삭제에 "전과자라는 이유로 억울하다"불만 표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779 0
3874 "누구시죠 저 아세요?"나나 구제역의 사생활 폭로에 분노표출 "선처 절대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617 0
3873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 베트남에서 완벽 몸매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576 0
3872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 1년 만에 결별…동료로 돌아간 이유는?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6103 15
3871 "7번방의 선물 예승이"배우 갈소원 폭풍성장한 근황 전해 모두 놀랐다 [6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6 12476 31
3870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447 0
3869 "오직 아이들 때문"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외도 용서해 더 안타까워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36 0
3868 "실망 안겨드려 죄송.."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421 0
3867 "심장이 내려앉았다"DJ 소다, 일본 성추행 사건 모티브 AV 출시에 분노표출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913 0
3866 BTS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영국 차트 5주 연속 진입…여전한 글로벌 인기 [3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8834 53
3865 "신서유기,삼시세끼"이주형 PD,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별세…방송가의 애도 물결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448 0
3864 "여신"배우 한예슬,민소매 청원피스 입고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472 0
3863 유수영·최동훈, UFC로 가는 관문 넘을까? "압도적 승리 다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79 1
3862 블랙핑크 리사 게시물 한개 올릴때마다 "8억원"그러면 제니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565 0
3861 "첫 정식 소환 조사"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소환 [7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9422 20
3860 "늦어도 내년에는 결혼, 이번엔 진짜"김준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71 0
3859 "넷플릭스 우승 상금 날린" 오킹, 과거 '은행원 논란' 까지 재점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75 0
3858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캐노니어와의 대결서 타이틀 향한 진검승부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2783 1
3857 전혜진, 1년 만에 "싱글맘 역할로" 드라마로 복귀 [4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8571 14
3856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일정 미정…소속사 "향후 일정 정해진 것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2 379 0
3854 유수영과 최동훈, ROAD TO UFC 준결승 도전…UFC 계약 향한 도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403 0
3853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결혼 2년 만에 파경 이유는?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827 0
3852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중"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8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7068 14
3851 "지민과 불화설 논란"AOA 출신 권민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 선언 [5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7590 7
3850 조정석과 거미, 부부의 첫 듀엣 무대…'신인가수 조정석'에서 선보인다 [1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7085 7
3849 "18주년 맞은 빅뱅"빅뱅 전 멤버 탑, 과거 지우기에 나선 이유는? [3]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1 742 1
3848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아데산야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아프리카가 이겼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445 0
3847 "끝사랑 만났다"모델 겸 배우 최여진, 7살 연상 비연예인과의 열애 공개 [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047 0
3846 "버닝썬 사태 남 일 아니야"유튜버 김무비, '퐁당 마약' 피해 고백 충격 [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884 0
3845 추성훈 딸 사랑이, 발리에서 폭풍성장한 근황 전했다 [130]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21720 18
3844 "피해자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래퍼 산이, 공원 폭행 사건 사과 [156]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7273 19
3843 "예비 남편 양재웅 원장 논란"하니,예능 프로그램 자진 하차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523 0
3842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아데산야 꺾고 승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83 0
3841 "70살에 결혼?"만 46세 하정우,점성술 예언에 "당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95 0
3840 "노산의 아이콘"최지우,시험관 시술 고백하며 "임신을 기다리는 부부들 화이팅" [7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481 13
3839 박나래, 완벽한 다이어트 비결로 또 한 번 감탄 자아냈다 [9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035 7
3838 "누가 깡총이야?"이은형, 득남 후 달달한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76 0
3837 '국민 거지'에서 23억 자산가 김경진, 부동산 재테크 고수로 변신한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569 0
3836 "아이들을 위해 "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불륜 용서했다 [35]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3588 6
3835 드리퀴스 뒤 플레시, 아데산야를 꺾고 미들급 타이틀 방어 성공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619 1
3834 이준-산다라박, 열애설 진실은? 산다라박 이준 입장 밝혔다 [47]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1388 17
3833 "어중간한 일진 느낌"BTS슈가 사회목부 복무 중 목겸담까지 나오고있는 현재상황 [13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4979 176
3832 UFC 305 미들급 타이틀전, 드리퀴스 뒤 플레시 vs 이스라엘 아데산야…관전 포인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730 0
3831 BTS 멤버 뷔·정국, "탈덕 수용소"운영자 A씨 고소에 결국 채널 폐쇄 [84]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15297 46
3830 역사강사 설민석, 부친상…아버지 설송웅 전 국회의원 별세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521 0
3829 "수술한 지 2주는 지났다"장근석, 갑상선암 투병 사실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714 0
3828 "음주운전"김호중, 구속 기간 연장 10월까지 구속 상태 유지 [5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9884 31
3827 '하트시그널4' 유이수,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법적 대응 예고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7 57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