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유이수,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법적 대응 예고

indinews

2024.08.17 15:31:56

조회 573 추천 0 댓글 0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의 출연자 유이수가 학교폭력 의혹에 휘말렸다. 이와 관련해 유이수의 법률대리인 측은 즉각 입장을 밝히며 해당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유이수 법률대리인, "명백한 허위사실"

유이수 인스타그램

유이수의 법률대리인 민앤정 측은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동창이 주장하는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당시 해당 동창과 잠시 친구 관계를 유지한 것은 사실이나, 중학교(미국 학교 기준 6학년)에 진학한 후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고, 그 누구에게도 괴롭힘을 사주한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주장은 그저 억측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유이수가 학교폭력을 행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오히려 유이수가 피해자였다"

유이수 인스타그램

법률대리인은 더 나아가 유이수가 오히려 피해자였다고 주장했다. "이 동창은 유이수와 한 친구의 관계를 질투해 언어적, 육체적 폭력을 행사했다"며, "유이수가 자연스럽게 다른 친구와 단짝으로 지내게 된 과정을 '자신에 대한 왕따·학교폭력'으로 왜곡해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 주장을 뒷받침할 목격자나 간접 증거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해당 주장이 허위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유이수 측은 추가 증거를 제시할 계획도 밝혔다. "당시 지인들의 진술이 담긴 사실확인서를 통해 '학교폭력 혹은 따돌림 등을 행한 적이 없다'는 내용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과도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도를 넘은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학교폭력 의혹을 둘러싼 A씨의 주장

유이수 인스타그램

이번 사건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 유이수 학폭 폭로합니다'라는 글에서 시작되었다. 글 작성자 A씨는 "유이수, 과거에는 유혜림, 리사라는 이름으로 불렸던 유이수에게 학교에서 심각한 언어적, 정신적 폭력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그는 "유이수의 이간질로 인해 집단 따돌림의 희생자가 되었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경험한 피해를 상세히 기술했다.

특히 A씨는 유이수가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고 외모를 비하하며, 교묘하게 괴롭혀 유일한 친구와의 관계까지 악화시켰다고 주장했다. A씨는 "오산 군부대 주변 아동 정신과와 분당 아동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학업을 마치지 못하고 미국으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이수로 추정되는 인물과의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처음 메시지 보낼 때 사과는커녕 고소한다고 해 놓고 25일이 지났는데도 왜 고소를 못하느냐"고 비판했다.

'하트시그널' 출연자 문제, 계속되는 논란

하트시그널2

한편, '하트시그널' 시리즈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 여러 차례 출연자 논란에 휩싸여 왔다. 시즌1(2017)에서는 뮤지컬 배우 강성욱이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시즌2(2018)에서는 요리사 김현우가 과거 여러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시즌3(2020)에서는 전 승무원 천안나와 수의학과 출신 이가흔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고, 시즌4에서는 김지영이 의사와의 이별 후 곧바로 출연해 비판을 받았다. 또한, 타임라인 조작과 간접광고(PPL) 의혹도 제기되었다. 올해 4월에는 출연자 A씨가 사기 혐의로 피소되었다는 폭로까지 나와 프로그램의 신뢰도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3891	"무엇보다 나를 귀여워해"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 최초 공개했다 [4]	indinews	08.30	815	2
3890	UFC 307, 유타에서 더블 타이틀전으로 팬들의 기대감 고조	indinews	08.29	375	0
3889	"슈가 탈퇴하지 않는 이상.."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에 삼성전자 앰배서더 계약 중단 위기 [2]	indinews	08.29	1087	0
3888	"재준 오빠, 왜 이렇게 낮잠이 길어요?"이은형,강재준과 똑 닮은 아들 근황 공개 [1]	indinews	08.29	619	0
3887	NCT 멤버 태일, 미성년자 성범죄로 피소.. NCT맴버들도 모두 손절 [1]	indinews	08.29	1303	0
3886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서동주, 4살 연하 일반인과 내년 6월 결혼 발표	indinews	08.29	434	0
3885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진입…챔피언에게 도전장	indinews	08.28	377	0
3884	"아프리카TV 영구 정지"BJ김강패,마약 구속에 BJ세야와 도아 마약 연루설에 입 열었다 [71]	indinews	08.28	16522	18
3883	고민시,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로 이목 집중…'숲속의 여신' 등장 [1]	indinews	08.28	1071	0
3882	"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	08.28	3526	3
3881	"3억 원 소송 제기"전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3人,어트랙스와 정산금 분쟁	indinews	08.28	482	0
3880	"일 안해도 평생 넉넉하게 살아"오정연, 생활고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	08.28	540	1
3879	유수영과 최동훈, UFC 입성 꿈을 향한 결승 진출	indinews	08.26	532	0
3878	배우 지수, 학폭 논란 4년 만에 심경 고백… "친구들과 오해 풀었다" [8]	indinews	08.26	1340	1
3877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곧 검찰 송치 예정 [10]	indinews	08.26	646	1
3876	"염증이 괴사로 이어져"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이상고백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해 [80]	indinews	08.26	10494	10
3875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고영욱, 유튜브 채널 삭제에 "전과자라는 이유로 억울하다"불만 표출 [3]	indinews	08.26	780	0
3874	"누구시죠 저 아세요?"나나 구제역의 사생활 폭로에 분노표출 "선처 절대 없다"	indinews	08.26	619	0
3873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 베트남에서 완벽 몸매로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6	583	0
3872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 1년 만에 결별…동료로 돌아간 이유는? [39]	indinews	08.26	6104	15
3871	"7번방의 선물 예승이"배우 갈소원 폭풍성장한 근황 전해 모두 놀랐다 [64]	indinews	08.26	12485	31
3870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	indinews	08.24	447	0
3869	"오직 아이들 때문"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외도 용서해 더 안타까워	indinews	08.24	536	0
3868	"실망 안겨드려 죄송.."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indinews	08.24	422	0
3867	"심장이 내려앉았다"DJ 소다, 일본 성추행 사건 모티브 AV 출시에 분노표출 [3]	indinews	08.24	920	0
3866	BTS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영국 차트 5주 연속 진입…여전한 글로벌 인기 [39]	indinews	08.24	8834	53
3865	"신서유기,삼시세끼"이주형 PD,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별세…방송가의 애도 물결	indinews	08.24	449	0
3864	"여신"배우 한예슬,민소매 청원피스 입고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4	472	0
3863	유수영·최동훈, UFC로 가는 관문 넘을까? "압도적 승리 다짐"	indinews	08.23	380	1
3862	블랙핑크 리사 게시물 한개 올릴때마다 "8억원"그러면 제니는? [1]	indinews	08.23	567	0
3861	"첫 정식 소환 조사"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소환 [72]	indinews	08.23	9424	20
3860	"늦어도 내년에는 결혼, 이번엔 진짜"김준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 공개	indinews	08.23	476	0
3859	"넷플릭스 우승 상금 날린" 오킹, 과거 '은행원 논란' 까지 재점화	indinews	08.23	475	0
3858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캐노니어와의 대결서 타이틀 향한 진검승부 [3]	indinews	08.22	2783	1
3857	전혜진, 1년 만에 "싱글맘 역할로" 드라마로 복귀 [42]	indinews	08.22	8572	14
3856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일정 미정…소속사 "향후 일정 정해진 것 없다"	indinews	08.22	380	0
3854	유수영과 최동훈, ROAD TO UFC 준결승 도전…UFC 계약 향한 도전	indinews	08.21	403	0
3853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결혼 2년 만에 파경 이유는? [1]	indinews	08.21	828	0
3852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중"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86]	indinews	08.21	7069	14
3851	"지민과 불화설 논란"AOA 출신 권민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 선언 [53]	indinews	08.21	7591	7
3850	조정석과 거미, 부부의 첫 듀엣 무대…'신인가수 조정석'에서 선보인다 [10]	indinews	08.21	7086	7
3849	"18주년 맞은 빅뱅"빅뱅 전 멤버 탑, 과거 지우기에 나선 이유는? [3]	indinews	08.21	743	1
3848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아데산야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아프리카가 이겼다"	indinews	08.20	445	0
3847	"끝사랑 만났다"모델 겸 배우 최여진, 7살 연상 비연예인과의 열애 공개 [5]	indinews	08.20	1048	0
3846	"버닝썬 사태 남 일 아니야"유튜버 김무비, '퐁당 마약' 피해 고백 충격 [4]	indinews	08.20	884	0
3845	추성훈 딸 사랑이, 발리에서 폭풍성장한 근황 전했다 [130]	indinews	08.20	21724	18
3844	"피해자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래퍼 산이, 공원 폭행 사건 사과 [156]	indinews	08.20	17276	19
3843	"예비 남편 양재웅 원장 논란"하니,예능 프로그램 자진 하차했다	indinews	08.20	524	0
3842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아데산야 꺾고 승리	indinews	08.19	383	0
3841	"70살에 결혼?"만 46세 하정우,점성술 예언에 "당황"	indinews	08.19	596	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3891

"무엇보다 나를 귀여워해"김종민, 11살 연하 여자친구 최초 공개했다 [4]

indinews

08.30

815

3890

UFC 307, 유타에서 더블 타이틀전으로 팬들의 기대감 고조

indinews

08.29

375

3889

"슈가 탈퇴하지 않는 이상.."BTS 슈가 음주운전 논란에 삼성전자 앰배서더 계약 중단 위기 [2]

indinews

08.29

1087

3888

"재준 오빠, 왜 이렇게 낮잠이 길어요?"이은형,강재준과 똑 닮은 아들 근황 공개 [1]

indinews

08.29

619

3887

NCT 멤버 태일, 미성년자 성범죄로 피소.. NCT맴버들도 모두 손절 [1]

indinews

08.29

1303

3886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서동주, 4살 연하 일반인과 내년 6월 결혼 발표

indinews

08.29

434

3885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진입…챔피언에게 도전장

indinews

08.28

377

3884

"아프리카TV 영구 정지"BJ김강패,마약 구속에 BJ세야와 도아 마약 연루설에 입 열었다 [71]

indinews

08.28

16522

3883

고민시, 매혹적인 비키니 자태로 이목 집중…'숲속의 여신' 등장 [1]

indinews

08.28

1071

3882

"교복 뺴앗고 거부하면 욕 했다"전종서, 학폭 의혹에 드디어 입 열었다 [3]

indinews

08.28

3526

3881

"3억 원 소송 제기"전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3人,어트랙스와 정산금 분쟁

indinews

08.28

482

3880

"일 안해도 평생 넉넉하게 살아"오정연, 생활고 루머에 입 열었다

indinews

08.28

540

3879

유수영과 최동훈, UFC 입성 꿈을 향한 결승 진출

indinews

08.26

532

3878

배우 지수, 학폭 논란 4년 만에 심경 고백… "친구들과 오해 풀었다" [8]

indinews

08.26

1340

3877

방탄소년단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곧 검찰 송치 예정 [10]

indinews

08.26

646

3876

"염증이 괴사로 이어져"故최진실 딸 최준희 건강이상고백으로 안타까운 근황 전해 [80]

indinews

08.26

10494

3875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자"고영욱, 유튜브 채널 삭제에 "전과자라는 이유로 억울하다"불만 표출 [3]

indinews

08.26

780

3874

"누구시죠 저 아세요?"나나 구제역의 사생활 폭로에 분노표출 "선처 절대 없다"

indinews

08.26

619

3873

리듬체조 여왕 신수지, 베트남에서 완벽 몸매로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6

583

3872

이규한과 브브걸 유정, 1년 만에 결별…동료로 돌아간 이유는? [39]

indinews

08.26

6104

3871

"7번방의 선물 예승이"배우 갈소원 폭풍성장한 근황 전해 모두 놀랐다 [64]

indinews

08.26

12485

3870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

indinews

08.24

447

3869

"오직 아이들 때문"장신영, 남편 강경준의 외도 용서해 더 안타까워

indinews

08.24

536

3868

"실망 안겨드려 죄송.."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indinews

08.24

422

3867

"심장이 내려앉았다"DJ 소다, 일본 성추행 사건 모티브 AV 출시에 분노표출 [3]

indinews

08.24

920

3866

BTS 지민,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로 영국 차트 5주 연속 진입…여전한 글로벌 인기 [39]

indinews

08.24

8834

3865

"신서유기,삼시세끼"이주형 PD,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별세…방송가의 애도 물결

indinews

08.24

449

3864

"여신"배우 한예슬,민소매 청원피스 입고 근황 전했다

indinews

08.24

472

3863

유수영·최동훈, UFC로 가는 관문 넘을까? "압도적 승리 다짐"

indinews

08.23

380

3862

블랙핑크 리사 게시물 한개 올릴때마다 "8억원"그러면 제니는? [1]

indinews

08.23

567

3861

"첫 정식 소환 조사"BTS 슈가, 전동 스쿠터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소환 [72]

indinews

08.23

9424

3860

"늦어도 내년에는 결혼, 이번엔 진짜"김준호,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 공개

indinews

08.23

476

3859

"넷플릭스 우승 상금 날린" 오킹, 과거 '은행원 논란' 까지 재점화

indinews

08.23

475

3858

'너드의 왕' 카이우 보할류, UFC 미들급 톱5 도전…캐노니어와의 대결서 타이틀 향한 진검승부 [3]

indinews

08.22

2783

3857

전혜진, 1년 만에 "싱글맘 역할로" 드라마로 복귀 [42]

indinews

08.22

8572

3856

BTS 슈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출석 일정 미정…소속사 "향후 일정 정해진 것 없다"

indinews

08.22

380

3854

유수영과 최동훈, ROAD TO UFC 준결승 도전…UFC 계약 향한 도전

indinews

08.21

403

3853

제니퍼 로페즈와 벤 애플렉, 결혼 2년 만에 파경 이유는? [1]

indinews

08.21

828

3852

"외로움을 견디며 살아가는 중"서장훈 전 부인 오정연,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86]

indinews

08.21

7069

3851

"지민과 불화설 논란"AOA 출신 권민아, 인터넷 방송 BJ로 복귀 선언 [53]

indinews

08.21

7591

3850

조정석과 거미, 부부의 첫 듀엣 무대…'신인가수 조정석'에서 선보인다 [10]

indinews

08.21

7086

3849

"18주년 맞은 빅뱅"빅뱅 전 멤버 탑, 과거 지우기에 나선 이유는? [3]

indinews

08.21

743

3848

UFC 미들급 챔피언 드리퀴스 뒤 플레시, 아데산야 꺾고 타이틀 방어 성공… "아프리카가 이겼다"

indinews

08.20

445

3847

"끝사랑 만났다"모델 겸 배우 최여진, 7살 연상 비연예인과의 열애 공개 [5]

indinews

08.20

1048

3846

"버닝썬 사태 남 일 아니야"유튜버 김무비, '퐁당 마약' 피해 고백 충격 [4]

indinews

08.20

884

3845

추성훈 딸 사랑이, 발리에서 폭풍성장한 근황 전했다 [130]

indinews

08.20

21724

3844

"피해자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래퍼 산이, 공원 폭행 사건 사과 [156]

indinews

08.20

17276

3843

"예비 남편 양재웅 원장 논란"하니,예능 프로그램 자진 하차했다

indinews

08.20

524

3842

드리퀴스 뒤 플레시, UFC 미들급 타이틀 방어전에서 아데산야 꺾고 승리

indinews

08.19

383

3841

"70살에 결혼?"만 46세 하정우,점성술 예언에 "당황"

indinews

08.19

596

갤러리 검색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인디뉴스 갤러리

머리말∙꼬리말

머리말∙꼬리말

색상 설정

갤러리 정보

스포일러 경고 설정

제목에서 경고

본문에서 경고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인디뉴스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하트시그널4' 유이수,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법적 대응 예고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실시간 베스트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개념글[중소기업]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