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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중요 부위 촬영 후 잠수 이별' 루머에 법적 대응 예고 "합의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3.01 18:02:49
조회 333 추천 3 댓글 0
														


이서진 SNS


강경 대응 선언


배우 이서진이 최근 온라인 상에서 확산된 '잠수 이별 배우 L씨'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일,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으나,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해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


소속사는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팬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동시에, 소속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소속사의 결연한 의지를 드러내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루머의 시작과 확산


앞서 지난 22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배우 L씨에게 잠수이별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었다. 작성자 A 씨는 글에서 6년 전 L 씨를 처음 알게 되었으며, 4년 넘게 교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최근 L씨로부터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고, 이후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추가 글을 통해 L 씨의 양다리 의혹을 제기하며, 신체 중요 부위 사진을 요구했다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A씨의 글들은 지난 2월 말 삭제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일부에서는 L 씨로 이서진을 지목하기도 했으나, 이서진 측은 이날 해당 건과 이서진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법적 대응도 언급했다. 이서진 측의 이번 법적 대응 예고는 루머로 인한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결정적인 입장 표명으로, 앞으로 벌어질 법적 절차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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