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부모님께 집 선물' 데뷔 6년만에 벌써 집 구매 도대체 얼마를 벌었길래...

indinews

2023.12.26 12:15:06

조회 261 추천 0 댓글 0

주현영 SNS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배우 주현영이 자신이 번 돈으로 부모님께 집을 지어드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현영의 눈부신 성장과 '대세 배우'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고백한 효심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주현영은 신동엽의 질문에 "부모님은 예전부터 꿈이 있었다.

아빠가 건축을 한다. 우리가 사는 집을 짓고 싶어했다. 그런데 그걸 이제 이뤄드리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강원도에 패밀리 하우스를 지었다고 밝히며, 이제 부모님은 서울을 떠나 강원도에서 살고 계신다고 전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농담과 함께한 웃음

신동엽은 주현영의 이야기에 "일타 쌍피다. 효도하고 독립하고 머리가 좋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주현영도 "너무 행복하다"며 환하게 웃어 보였습니다.

이런 훈훈한 분위기는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주현영 SNS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고백

주현영은 이상형에 대해 "연기를 하거나 방송활동을 하면서 모니터 해주고 신랄한 평가와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동엽은 이에 대해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며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주현영 SNS

주현영의 연기 경력과 성장

주현영은 2018년 웹드라마 '고벤져스'로 데뷔한 이후, 2021년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리부트'에서 '주기자' 역을 맡아 재치 있는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녀의 연기 경력은 단기간 내에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현영 SNS

주현영의 이러한 성공과 부모님께 집을 지어드린 사실은 그녀의 성실함과 효심을 보여주는 사례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더욱 다채로운 연기와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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