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의혹 부인 vs. 경찰 '조사 완료'... 결정적 순간 도래"

indinews

2023.12.11 13:25:05

조회 132 추천 0 댓글 0

GD SNS

"지드래곤 마약 의혹 부인, 경찰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 본명 권지용)이 마약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조사를 마무리 단계로 진행 중임을 밝혔습니다.

12월 11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와 관련된 수사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참고인 6명에 대한 조사를 거쳐 지드래곤의 혐의를 객관적으로 검증했으며 "수사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지드래곤을 10월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난 마약을 투약한 적이 없다"며 강력히 반박했으며, 자진 출석을 통해 간이 시약 검사부터 모발, 손톱, 발톱 정밀 검사까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법률대리인을 통해 공식 입장을 전한 지드래곤은 "소명 부족으로 통신영장이 기각된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 소변과 모발 뿐 아니라 손톱과 발톱까지 임의 제출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지드래곤은 SNS를 통해 혐의 부인과 관련된 글과 함께 자신의 이미지와 잘린 머리카락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지드래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문제로 보여도 그게 내게는 문제가 아니라면 답 또한 달라지겠죠"라며 강한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마약 혐의와 관련된 수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헤이즈와 10CM의 깜짝 컬래버레이션! '오날오밤'에서 역대급 무대 선사 ▶ "61세 박준금, 대담한 노출로 화제! 중년의 다이어트 비밀 대공개"▶ EXID 솔지, 혜령의 '반지하나'를 재해석한 리메이크 싱글 발매 ▶ 에이핑크 김남주, '핑크 크리스마스' 개인 포토 공개로 화제: 공주 같은 미모로 시선 강탈 ▶ 에스파 카리나, 도도한 매력 뽐낸 무대 자태로 눈길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660	르세라핌 김채원, '숲 속 요정 독보적인 비주얼'로 팬들 마음 사로잡아 [115]	indinews	23.12.23	11527	47
1659	크러쉬의 연말 무대 '원더이고' 단독 콘서트 개최	indinews	23.12.23	122	0
1658	한효주의 변신, 섹시함과 카리스마의 완벽한 조화	indinews	23.12.23	273	0
1657	피프티 피프티의 템퍼링 논란, 가요계에 던진 거대한 파문 [20]	indinews	23.12.23	8279	19
1656	이선균, 마약 혐의로 3차 소환 "마약인 줄 몰랐다" 같은 입장을 유지할 지.. 주목	indinews	23.12.23	202	1
1655	"브레이크 밟을려다가 엑셀 밟아.."50대 후반 여성 버스기사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대형사고 "1명 사망 2명 중상 15명경상" [6]	indinews	23.12.23	377	0
1654	송혜교, '잃어버린 강아지 찾아요..'안타까운 근황 SNS에 공개 [1]	indinews	23.12.23	314	0
1653	"SM연습생 출신"김동욱 아내 외모에 모두 충격	indinews	23.12.23	486	0
1652	"1번 받을때 3곳씩 받는다"한예슬,성형수술 사실 솔직 고백과 남자친구 과거 해명	indinews	23.12.23	250	0
1651	로꼬, '6년 만의 단독 콘서트 개최' 올 아이 니드 기대감 상승	indinews	23.12.23	115	0
1650	박시은♥잔태현, 유산 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2]	indinews	23.12.23	279	0
1649	아이브 안유진, '판다 푸바오 이야기의 내레이터'로 변신	indinews	23.12.23	203	0
1648	정국,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Standing Next to You'로 역주행 기록	indinews	23.12.23	139	1
1647	임수정, '여대생 비주얼로 팬들' 매료 동안 외모의 정석 [3]	indinews	23.12.23	271	2
1646	"김유정, 숲 속의 요정으로 변신 '쇄골과 복근으로 눈길 사로잡아'	indinews	23.12.23	192	0
1645	김세정,'5000만원 기부', 자폐성장애인을 위해 따뜻한 기부 [3]	indinews	23.12.23	159	2
1644	김혜수, '매혹적인 드레스 스타일'과 선명한 복근으로 시선 강탈 [47]	indinews	23.12.22	7997	28
1643	BTS 지민의 신곡 'Closer Than This', 입대 후 깜짝 선물 '아미에게 전하는 마음'	indinews	23.12.22	171	1
1642	한예슬, '난치성 피부염 충격 고백' 현재 피부 상태는?	indinews	23.12.22	375	0
1641	서울의 봄, '1000만 관객 돌파 임박' 흥행 감사 무대인사 개최	indinews	23.12.22	158	1
1640	'축구선수와 소개팅' 모델 한혜진, 배우 한혜진의 즉석 소개팅 제안 [1]	indinews	23.12.22	271	0
1639	이지혜, '유튜브 수익 공개' 수익 전액+5천만 원 기부!소방관들에게 희망 전달	indinews	23.12.22	196	3
1638	아이브 안유진, '디즈니 위시'의 메인 테마곡 '소원을 빌어' 공개 [3]	indinews	23.12.22	249	2
1637	JMS 정명석, '징역 23년' 전자발찌·성폭 치료 이수 명령까지 [1]	indinews	23.12.22	212	1
1636	김사랑, 시간을 거스르는 46세 동안 미모 '베이비 페이스'의 정석 [151]	indinews	23.12.22	10785	66
1635	한예슬, 쌍꺼풀 수술 공개 '15분이면 OK', 팬들과 소통 [95]	indinews	23.12.22	13368	24
1634	제시카, '소녀시대 탈퇴 9년인데 또 언급', 상반된 멤버들의 반응 [125]	indinews	23.12.22	13231	17
1633	아이브 레이, '19살에 벌써 땅 재테크' 시작? 데뷔 1년 첫 정산 얼마길래.. [1]	indinews	23.12.22	491	0
1632	'분노의 질주' 빈 디젤, 성폭행 혐의로 기소" 충격 [94]	indinews	23.12.22	9627	25
1631	아이돌 출신 래퍼 A씨, '안대로 눈 가리고 18차례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로 기소 [4]	indinews	23.12.22	761	0
1630	"43세 황보, 보홀 여행서 빛난 완벽한 비키니 몸매" [5]	indinews	23.12.22	621	2
1629	싸이의 '올나잇스탠드 2023' 연말을 빛낼 화려한 밤샘 공연	indinews	23.12.22	119	0
1628	'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활동 중단 미국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 시작 화제 [27]	indinews	23.12.21	5222	5
1627	'곰신' 김연아 미모 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 감탄 [2]	indinews	23.12.21	434	2
1626	포털 사이트 다음, 영화 '서비스 종료 발표' [8]	indinews	23.12.21	748	9
1625	이병헌·이민정, '오늘 21일 둘째 딸 출산' 축하 물결	indinews	23.12.21	333	1
1624	맹승지, 글래머의 아이콘' 아찔한 비키니 몸매 화제' [3]	indinews	23.12.21	657	4
1623	'시크릿 출신 송지은', 전신마비 극복 유튜버 박위와 열애중 화제	indinews	23.12.21	419	1
1622	태연, '크리스마스에 요정'으로 변신 깜찍한 화이트 파티룩 공개 [1]	indinews	23.12.21	267	1
1621	노홍철, '휠체어와 지팡이에 의존하며 병원行 '연말의 과도한 활동으로 허리 주사 맞아 [4]	indinews	23.12.21	490	1
1620	나솔 16기 영숙, 사생활 폭로 뒷이야기 "실제 고소건 없다" [1]	indinews	23.12.21	290	0
1618	이동국 부부, '사기미수 혐의'로 피소된 배경… 병원 홍보 논란의 중심 [1]	indinews	23.12.21	235	0
1617	돌싱 기은세, 제주도에서 선보인 '아찔한 수영복 몸매' 이혼 후 더 눈부신 그녀	indinews	23.12.21	239	0
1616	윤종신 '500억 투자' 받아 미스틱스토리 콘텐츠 혁신 예고	indinews	23.12.21	182	0
1615	"벼락스타"박성훈,"더 글로리"이후 매입한 아파트는?	indinews	23.12.21	236	0
1614	"함께한 시간 모두 영광이었다"YG엔터테인먼트, 지드래곤과의 공식적인 이별 선언 [1]	indinews	23.12.21	229	0
1613	페이커 이상혁, '中 245억 제안 거절' 겸손과 평정심이 중요 [2]	indinews	23.12.21	260	2
1612	지드래곤, '마약 퇴치 위한 재단 설립' 지드래곤 직접 쓴 손편지 첨부	indinews	23.12.21	170	2
1611	"무슨일 있었어?"임창정 아내 서하얀의 근황 전해지자 모두 경악했다	indinews	23.12.21	248	0
1610	이혜영, 이상민에게 영상편지…'이제 신경 안 써' [18]	indinews	23.12.21	646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