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주연 '마에스트라' 초방 4.2% 스릴 만점! 화려한 출발, 관전 포인트 공개

indinews

2023.12.10 14:35:01

조회 180 추천 0 댓글 0

TVN 마에스타라

TVN 드라마 '마에스트라' 첫 방송,

높은 성적으로 기대 이상의 출발

TVN의 새 토일 드라마 '마에스트라'가 기대를 넘어서는 성적으로 화려한 첫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영애 SNS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마에스트라' 1회는 전국 유료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기준에서 4.2%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이영애 SNS

이는 이전 작품 '무인도의 디바'의 첫 회(3.2%)보다 높지만, 마지막 회(9%)보다는 낮은 수치입니다. 그러나 순간 최고 시청률은 6%까지 치솟아, 케이블 및 종편 채널 중에서 동시간대 유료 가구 방송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영애 SNS

'마에스트라' 소개

'Maestro'는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 차세음(이영애)이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 한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이영애가 주연을 맡았으며, 김영재 역으로 이무생이 출연합니다.

첫 방송에서의 반응

첫 방송에서는 차세음이 지휘하는 삼류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지휘자로 선임되는 과정이 그려졌고, 이와 함께 그의 과거에 대한 일부 힌트도 나왔습니다.

시청자들은 이영애의 색다른 변신과 빠른 전개에 대한 호평을 보냈으며, 이 드라마가 다양한 음악과 오케스트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작품들과 비교되며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마에스트라'

'Maestro'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20분에 방영되며, 총 12부작으로 구성됩니다.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높은 관심을 받으며, 앞으로의 에피소드에서도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입니다.

▶ 영화 '서울의 봄', 개봉 18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22억 6천만 뷰 돌파로 화제 ▶ '태연' 신곡 미니앨범 'To. X'의 성공적인 출시 ▶ 샘 해밍턴, 김병만 '개그콘' 똥군기 논란에 관한 진실 밝힌다 ▶ "유재석의 결혼 고백 '돈 줘도 혼자 못 살아'…'놀면 뭐하니?'에서 터진 웃음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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