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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손발톱 정밀 검사에서 음성 나오자 "신종 마약" 투약 가능성 제기되고 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23 12:00:05
조회 286 추천 1 댓글 0
														


지드래곤 온라인커뮤니티


유명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35세)이 모발과 손발톱 정밀 검사에서 연속적으로 '음성'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의 신종 마약 투약 가능성을 수사 중입니다.

지드래곤 마약 음성 판정에도 의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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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드래곤의 손발톱을 정밀 감정한 결과 마약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통보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손발톱 정밀 감정 결과가 양성인지 음성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권씨의 손발톱 검사가 음성이 나왔음에도, 신종마약 투약 가능성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 매체는 "권씨가 국과수 검사에서 확인되지 않는 신종마약을 투약했을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종마약의 종류는 국과수가 연구를 통해 늘려가고 있으나, 100% 검출 가능한 수준은 아니라고 합니다.

국과수가 확인하지 못하는 신종마약 투약 사실이 확인되더라도, 해당 마약류가 법률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처벌할 수 없습니다. 간접 증거가 미약한 상태에서 증언에 의존한 혐의 입증은 쉽지 않다고 전해집니다.

온라인에서의 무차별적 비난


지드래곤 온라인커뮤니티


명확한 마약 투약 혐의가 밝혀지지 않았음에도, 온라인에서는 권씨의 마약 투약을 확실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음성 결과를 무조건 믿어야 하냐"며 의심을 표했고, 다른 누리꾼은 "믿음이 전혀 가지 않는다"며 전적을 들어 의심을 표현했습니다.

마약이 음성이라 할지라도 맹목적 비난은 멈출 수 없다는 이들도 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평소 행실이 그러니 욕을 먹어도 싸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이러한 맹목적 비난을 하는 이들을 과거 타블로의 학력 위조 사건을 몰아간 '타진요'와 비교하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그의 법률대리인 김수현 변호사는 "현재 권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권씨 측은 합의·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예정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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