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드러워 죽겠네"브라이언,조조 형제 위생 관념에 경악한 이유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1.11 16:30:02
조회 140 추천 0 댓글 0
														


브라이언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최근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빽가,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너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조조 형제의 집 청소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저는 저한테 좋다고 해서 빨간색을 입으려고 노력한다"며 중요한 날 빨간색 속옷을 입는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이언의 청소기법 화제


브라이언 인스타그램


브라이언은 "청소 너튜브를 찍었는데 빽가가 출연했다"고 말했고, 빽가는 브라이언의 집이 미국의 큰 마트 냄새가 나고, 방마다 캔들이 있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김태균 DJ는 브라이언의 청소 동영상이 큰 화제가 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온라인커뮤니티


브라이언은 조조 형제 집의 불결한 상태에 대해 이야기하며, "양말이 바닥에 살짝 붙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냉장고 안의 유통기한 지난 음식이 80%를 차지하는 등의 상태에 대해 경악했다고 말했습니다.

빽가는 조조 형제가 속옷을 공유하는 사실에 대해 "정말 경악했다"고 표현했습니다. 김태균은 조조 형제가 7장의 속옷을 돌려 입는다고 설명했고, 브라이언은 "빨래를 안 해서 속옷이 하나밖에 없는 날에는 한 명은 입고 한 명은 노팬티로 간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산다라박의 남동생 일화


SBS 파워 FM


산다라박은 자신의 남동생이 다른 멤버와 속옷을 혼동하지 않도록 이니셜을 새겨 넣는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천둥이 팬티를 가져가서 엄마가 팬티에 천둥이 이니셜을 새겨줬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자신의 속옷 컬렉션에 대해 이야기하며 "안 뜯은 것도 있어서 90개 가까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시즌별로 다른 속옷을 입는다고 말하며, "크리스마스용 속옷은 크리스마스 때 입고, 핼러윈 때는 호박 있는 팬티를 입는다"고 덧붙였습니다.



▶ 세븐틴 호시, '사생'에게 강력 경고"방해하면 전화 번호 공개하겠다"분노 표출▶ "결혼6개월만에 파경을 맞이한"배우 정주연, 해외 여행 중 환한 미소 공개▶ "너무좋아..한번더 하고싶었다"전청조 데이트어플 통해 원나잇한 남성의 폭로 이어졌다▶ "현희야 안녕?"전청조,남현희에게 프로포즈 했던 영상 공개에 모두 경악▶ "맨날 욕 먹었다.."최수종 조선왕조 캐스팅에 욕먹은 이유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이슈 [디시人터뷰] 라이징 스타로 인정받은 걸그룹, ‘리센느(RESCENE)’ 운영자 24/11/08 - -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1207 "그때 결혼 했어야 했는데" 엄정화, 하이브 수장 방시혁의 특별한 인연 공개에 모두 충격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15 0
1206 안현모, 6년 만에 이혼 후 첫 공식석상에서 "환한 미소"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236 0
1205 "임창정이 제작한"걸그룹 미미로즈, 임창정 떠나 새 소속사로 새로운 출발 예고 [2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5300 9
1204 박진영, 이혼 후 싱글되어 "일주일에 4~5번 파티즐겨" 솔직 고백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2 323 0
1203 UFC 미들급 브렌던 앨런, 역대급 4연속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리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08 0
1202 "돌 던져 70대 노인 사망"가해자 노원구 초등학생 공개에 모두 충격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397 4
1201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 성관계 영상 논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301 0
1200 상견례 앞둔 남성, 예비 신부 외도 현장 갤럭시 자동 녹음으로 "포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27 1
1199 정경미, 남편 윤형빈 악플에 미안함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24 0
1198 "3개월간 여행자의 삶 살았다" 혜리,류준열과 결별 후 최근 근황 밝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96 0
1197 '아내 불륜' 강남길 23년째 돌싱..."재혼 생각해본 적 없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85 1
1196 이대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아들에 대한 고민 털어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14 0
1195 지드래곤 마약 투약 혐의, 손톱·발톱 정밀 감정 결과나왔다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65 0
1194 최수종-하희라 부부, 결혼 3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사진 공개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6 0
1193 "같은 사람 맞아?"가수 유열, 페섬유증으로 인한 야윈 안타까운 근황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47 0
1192 "행사비 1회당 2500만원"장윤정, 특별한 육아법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96 0
1191 규현,공연 후 대기실에서 흉기 난동으로 부상입은 가운데 실제 타깃은 뮤지컬 배우 박은태 였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04 0
1190 "고등학생 때 하루 용돈 30만원씩"나는솔로 16기 옥순, "물어보살" 출연해 다이아 수저 인증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25 0
1189 "골프 치다가 갑자기.."추성훈, 아버지 안타까운 사망 이유 밝혔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69 0
1188 "차라리 집에 없는 게 나은 것 같다"권다현, 남편 미쓰라에게 불만 표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90 0
1187 "결혼 12년, 부부 관계는 단 10회이하"물어보살, 역대급 사연에 서장훈.."꼭 이혼 해야된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64 0
1186 "둘이 무슨 사이?"개그우먼 이은지, 배우 유선호 "같은 차 타고다녔다" 폭탄 발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78 0
1185 리사, 프레드릭 아르노 열애설 이번엔 프랑스 셀린느 매장에서 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139 0
1184 '독전 2' 기대와 실망 사이 아쉬운 결말 [28]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1 2311 1
1183 "총 30명 피해자 피해액 35억" 전청조 사기혐의, 남현희 까지 공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현재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3 0
1182 배달기사에게 간식 제공하는 주민, 갑론을박 벌어지고 있는 현재 상황...무슨일이? [2]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211 0
1181 장원영, 청각장애인 팬에게 보여준 사려깊은 행동에 모두감동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1 0
1180 최성국, '생후 58일 차 아들과 함께" 늦깎이 아빠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4 0
1179 "조상들의 공로 잊지 말자는 취지로"일본 차량 제한하는 골프장, 온라인에서 갑론을박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88 0
1177 브렌던 앨런, 리어네이키드 초크의 달인으로 임명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69 0
1176 "100여개의 기업으로부터 러브콜"뉴진스 민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달성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1 0
1175 "진짜 안했다니깐'지드래곤,모발 정밀 감정에서 음정판정에 "무리한 수사"라고 비판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86 0
1174 블랙핑크4人, YG 재계약 여부 현재 상황.."재계약 채결한 맴버無"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47 0
1173 "그가수에 그팬"임영웅 기부에 이어서, 임영웅 팬클럽도 기부...선한 영향력 펼쳐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60 0
1172 배우 황보라, 결혼 1년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 전해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5 0
1171 "수 억대 탈세 혐의" 톱 스타A씨, 정체 밝혀지자 모두 충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17 0
1170 "요즘 이렇게 지내요.."김소영, 유산 후 남편 오상진과 딸 수아와의 근황 전했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68 0
1169 슈퍼주니어 규현, '흉기 난동' 사건에 휘말려 부상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72 0
1168 정우성, "마지막 키스 언제?" 질문에 황정민까지 당황한 답변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9 0
1167 피프티 피프티 키나의 빌보드 뮤직 어워드 인터뷰 공개..."여기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아"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91 0
1166 이동건, 5500만원 바이크 구매 의사에 이동건母 "차라리 술을 먹어라" [19]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3617 1
1165 "미필적 고의 인정?"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수사 진행 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00 0
1164 고딩엄빠4 오현실, "학폭 가해자" 및 "의도적 임신" 했다는 충격적인 폭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20 121 1
1163 "주짓수 대전"UFC 미들급 앨런 vs 크레이그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84 0
1162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과 대표팀에 '대체 불가'평가 받고있는 현재상황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08 0
1161 "기절하자 물 먹여 깨워 다시 폭행"2년간 동거하던 여자친구 폭행한 남자친구 집행유예 선고 받았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4 0
1160 "말 싸움 도중 화가나.."전직 해양 결찰관,여자친구 목 졸라 살해.."무기징역 선고" [1]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9 0
1159 "자신이 키우던 당팽이 튀겨먹어" 예비신랑의 충격적인 행동에 결혼 망설여진 30대 여성.."결혼해도 될까요?"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12 0
1158 원조 K-디바 패티김, 여전한 카리스마 과시하며 무대 올랐다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75 0
1157 "부족한 행동이었다"피프티 피프티 키나, 데뷔 1주년 자필 편지 공개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1.19 103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