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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 제왕 PRX, 발챔스 퍼시픽 2024 스테이지1 우승컵 들어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2 22: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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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삼성동에 위치한 종합 공연장 '코엑스신한카드아티움'에서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이하 발챔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그인 퍼시픽의 2024시즌 1스테이지 결승전이 개최됐다.

결승 대진은 출범시즌인 2023에 우승컵을 들었으며 일찌감치 승자조에서 압도적인 무력을 뽐내 승자조 결승을 통해 먼저 자리를 확보한 페이퍼 렉스(이하 PRX) 그리고 킥오프에서의 약진 및 정규시즌의 호성적으로 기대를 받은 젠지(이하 GEN)가 맞붙었다.

GEN은 비록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티원을 만나 석패하며 패자조로 내려갔었지만 오메가 그룹 1위였던 디알엑스와 최종 결승 진출전에서 다시 만난 티원을 다전제에서 전부 제압해내며 한껏 물오른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PRX는 승자조 결승 진출팀의 우위를 살려 체력안배 및 진영 /전장 선택권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어 이번 결승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되고 있었다.



맵 밴픽 과정에서 PRX는 '브리즈'와 '어센트' 전장을 제외처리했다.

PRX 측에서는 플레이오프 내내 '브리즈' 전장을 지속적으로 금지 처리해온 기조가 있었기 예상하기 어려운 결과는 아니었지만, 정규 시즌 내내 양 팀이 백중세에 가까운 승률을 보여주며 대 GEN전 상대로는 오히려 열세인 '어센트' 전장이 미지수에 가까운 '스플릿' 전장보다는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때문에 GEN은 높은 승률로 자신감을 내보인 전장 '로터스'에서 선공권을 내주고 시작해야 하기 떄문에 해당 밴픽 전략은 PRX에서 나름대로 합리적인 수싸움을 한 결과로 볼 수 있다.

■ 1세트 '로터스'
GEN P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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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키 플레이어인 '징(왕징제 선수)','텍스쳐(김나라 선수)'에게 메인 레이즈를 쥐어주고 오멘을 기용하여 전면전보다는 우회루트 확보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본 세트에서 PRX가 유독 '로터스' 전장에서 스카이를 핵심 척후대로 기용한 이유가 드러났는데, 피스톨 라운드의 장거리 교전에서 최대한 안전한 포지션을 유지하며 교전에서 상대가 헤드샷을 따내지 못할 경우 확실하게 플랜B를 모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었다.

이를 활용해 선발로 나선 징이 2킬을 따내며 수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메테오(김태오 선수)의 킬조이와 라키아(김종민 선수)의 페이드가 일찌감치 제거 당해 정보전을 압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텍스쳐가 쉐리프를 사용해 단숨에 헤드샷 2포인트를 따내오는 변수가 있긴 했지만, 남아 있는 것은 교전력이 다소 부족한 오멘과 바이퍼였다.



결국, 사각을 노린 섬띵(일리야 페트로브 선수)의 제트가 우회 침투가 성공하여 GEN의 잔존 병력이 침몰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덕분에 PRX측에서 선취 획득한 자금으로 라이플을 다수 확보하며 손쉽게 1라운드를 따낸다.

그러나 경기가 중반에 돌입하자마자 분위기는 반전된다. 라이플 라운드 이후 팬텀을 장비한 먼치킨(변상범 선수)의 괴물같은 교전력이 터져나오기 시작했고, 초반 스노우볼링에만 올인한 PRX 조합의 단점이 터져나오며 다소 무력하게 중간 라운드를 단숨에 스윕해버렸고 후반 라운드까지 내내 전략의 맹점을 파악한 GEN에게 PRX가 끌려다니는 모양새가 된다.



하프타임 이후 공수가 전환되면서 PRX 측이 후에 전략을 수정하여 B사이드에 전력을 몰아넣어 점수를 2번 따내긴 했지만 GEN이 타임아웃을 선언한 후 회전문을 통한 우회를 파악하며 이를 철저히 차단하여 1세트 승리를 가져간다.

■ 2세트 '선셋'
PRX 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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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의 전장은 '선셋'으로 하필이면 GEN이 정규 시즌 전승을 자랑하는데다가 로터스에서 선취점을 내준 터라 PRX에게 상당히 심리적인 압박이 가해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지만, 현실은 예상과는 달랐다.

1세트의 약점으로 꼽힌 부족한 전면전에서의 교전력을 보완하기 위해 세이지와 게코를 채용, 장벽 및 봇을 이용한 지역 장악력과 변수 창출력에서 차별화를 꾀했고 이는 생각보다 효과적으로 GEN을 압박하는 카드로 작용하게 된다.

하프타임 시점에서 먼치킨이 A진입로 정면에서 진입하던 4명을 내리 날려버려 무결점 플레이 승리를 선취하고 오퍼레이터를 구매하여 텍스쳐에게 몰아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지만, 그렇게 큰 효과를 보지는 못하고 있던 와중에 자금력에서 우위에 있던 PRX 측에서도 위험을 감수하며 오퍼레이터를 구매하는 맞불을 놓았고 라운드를 따내 큰 이득을 취하게 된다.

GEN은 컨택률이 워낙 뛰어난 덕분에 1라운드 차이로 스코어를 계속 추격하긴 하였으나 아군 의존도가 높은 육각형 요원인 케이/오의 특성상 지속적으로 다른 팀원부터 연막과 방벽의 시간차를 활용해 고립사를 만들어내는 기막힌 스킬 활용에 고전을 면치 못했고 요원의 상성차를 극복하지 못해 2세트는 PRX가 가져가게 된다.



■ 3세트 '아이스박스'
GEN P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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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아이스박스는 양팀 승률이 각각 5할, 6할로 백중세에 가까운 전장이었다. PRX는 여기서 타격대 포지션을 포세이큰에게 넘겨주고 징이 척후대로 빠지는 스왑으로 변조를 줬으며 GEN은 2세트와 동일한 요원 구성을 보여줬다.

하지만 3세트는 사전 예상이 의미 없을 정도로경기 양상은 복사 붙여넣기에 가까울 정도로 매 라운드가 비슷하게 흘러갔다. 계속 GEN 측에서는 수비/공격 포지션에 관계 없이 스파이크를 완전히 배제하고 속공으로 빠른 승부를 보려고 한 반면 PRX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서서히 조이며 몰아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섬띵의 제트가 맹활약한 세트였는데 13점의 매치포인트 중 무려 8번의 선취점을 획득하며 GEN의 공세에 확실한 구멍을 만들어냈고, 이는 높은 생존력을 가진 징의 세이지가 마인드프릭(애런 레온하트 선수)의 바이퍼와 함께 쌍끌이 압박으로 GEN의 거센 저항을 차단하는데 큰 도움을 준 셈이 됐다.




그나마 9라운드의 피스톨 교전에서 텍스쳐의 제트가 3:1 상황에 스파이크가 깔렸음에도 침착하게 클러치를 해내면서 경기 흐름을 돌려 원사이드로 세트를 내주는 것을 이악물고 틀어막았다.

그러나, PRX는 진입 후 킬을 2포인트 따내지 못하면 이탈이 불가능한 제트의 고유기 '순풍'의 맹점을 잘 노려 진입 포인트마다 적절한 산개를 통해 포지션을 억제하며 잘 막아내는 모습이 돋보였다.

■ 4세트 '바인드'
GEN P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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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의 무대는 GEN 입장에서는 대 PRX 전에서는 동률로 나쁘지 않은 상대 승률을 보여주긴 했지만 정규 시즌에서는 25%를 기록한 아픈 손가락 '바인드'였다.

특히, 초전 2라운드를 내리 주는 와중에 엄폐하고 있던 카론(김원태 선수)이 섬띵을 선제공격 헀음에도 클래식으로 3발을 내리 몸샷으로 때리는 등 집중력이 저하된 모습이었다.

그러나 6:2 스코어에서 타임아웃을 가진 GEN이 심기 일전하여 4라운드를 내리 따냈다. 특히 초반 공세를 통해 취한 이득을 기반으로 대미장식을 장전한 징의 레이즈가 기습 낙폭 심리전을 걸었음에도 전혀 휘둘리지 않는 침착함을 보여주며 연승으로 스코어를 동률까지 맞추는데 성공한다.

흐름이 넘어간 상태에서 공수가 교대되자 GEN은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전원 처치를 통한 승리를 취하기 보다는 카론과 라키아를 철저하게 보호 및 호송하며 스파이크를 매설, 압박 수비를 고수하던 PRX를 적극적으로 끌어내기 시작했고 PRX는 징이 5연속 처치로 맹활약한 17라운드를 마지막으로 단 한점도 따내지 못하며 허망하게 4세트를 내준다.

■ 5세트 '스플릿'
GEN P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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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와 4세트의 승패 구도가 사전 예상과 다르게 뒤집히긴 했지만 결국 PRX 입장에서는 '어센트'만큼이나 피하고 싶었던 전장인 '스플릿'이 자동 선택되며 GEN 측에는 호재가 됐다.

분명 흐름을 탄 GEN의 경기력은 굉장했다. 매 세트마다 초전에서 항상 밀리던 GEN이 피스톨 라운드에서 선취점을 따오는가 하면, 타격대로 스왑한 메테오의 제트가 기상천외한 포지셔닝으로 수비 포인트의 허점을 만들어두고 순진하게 들어오던 상대를 기습으로 3점의 킬포인트를 내고 1명을 빈사 상태로 만드는 활약을 선보였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경기를 리드하는 상황에 심취한 GEN이 실수로 라운드를 패배하는 과정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자원을 끌어 구매한 고가의 장비인 오퍼레이터가 PRX로 넘어가고 단숨에 아웃로까지 확보되는 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GEN은 투혼을 발휘하여 다수의 저격소총으로 무장 후 쳘벽 수비를 펼치던 PRX를 끝내 17라운드에서 뚫어내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듯 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잠잠하던 마인드프릭의 경기력이 다시 본궤도에 올라오면서 탐색전에서 척후인 오멘이 킬을 몰아먹고 이를 토대로 PRX가 돈으로 상대를 두들기는 최악의 스노우볼이 완성되면서 PRX가 13:8 스코어로 5세트를 따내며 3:2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한다.



PRX는 때때로 터져나오는 GEN의 폭발력에 흔들리는 장면도 분명 있었지만 챔피언의 자리를 지켜내며 왕좌에 앉아 있을 자격을 스스로 증명했다.

징의 병역 공백으로 인한 일시 이탈로 인해 전력 약화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었지만, 결국 로스터를 온존하는데 성공하면서 속공과 조이기라는 상반된 공수 능력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었다.

특히, 챔피언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자인 GEN을 상대로 징을 척후대로 돌리고 포세이큰에게 타격대 포지션을 쥐어주는 등 전략에 변주를 주며 GEN이 반드시 잡아야 했던 3세트를 취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퍼시픽 리그의 마왕에 걸맞는 모습이었다.



GEN은 정말 분전해고 잘 싸웠지만 한 끝 차이가 아쉬었던 결승이었다. PRX가 일부 전장에서 GEN에게 특히 열세를 보이는 부분을 잘 파고 들었고 자동 선택 전장 또한 GEN에게 웃어주는 배치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준우승이었다.

흐름을 타고 이기기 시작한 타이밍에는 정말 무서웠던 것은 사실이었다. 비록 반드시 점수를 얻어야했던 3세트를 내주긴 했지만 오히려 대 PRX전 성적이 나쁜 '바인드'에서 승점을 따낼 정도였다.

다만, 몰아치는 과정에서 잠깐 집중력을 놓는 것만으로 '루팅'이라는 변수 때문에 판도가 바뀌기 쉬운 발로란트 특성상 매번 치명적인 역스노우볼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흔들리는 GEN은 몇번이고 타임아웃을 가지며 심기일전했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도 승패와 관계 없이 매번 라운드 포인트를 끝까지 추격하며 포기않는 근성을 보여줄 만큼 2024시즌 스테이지 2에서도 호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한편, 결승을 치른 PRX와 GEN은 5월 말 개최되는 국제대회 '발로란트 마스터즈 상하이'에 퍼시픽리그 1시드와 2시드로 참전하게 되며, GEN은 비록 준우승했지만 이전에 2024시즌 킥오프 우승으로 확보한 챔피언십 포인트 3점 덕분에 여전히 '발로란트 챔피언스(이하 발드컵)'에 가장 근접한 팀이라는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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