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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성진우의 성장과 손맛 함께 느낄 수 있는 ARPG

게임조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1 13:18:57
조회 142 추천 0 댓글 0
														



넷마블의 A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이하 나혼렙)'가 5월 8일 출시되었다. 나혼렙은 동명의 웹툰을 기반으로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ARPG로 주인공 성진우와 작중 등장하는 여러 헌터들, 무기와 스킬 커스터마이징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나혼렙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삼은 게임답게 웹툰과 컷신, 3D 모델링으로 원작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기본적인 스토리 전개는 웹툰식 구성을 사용해 원작 느낌을 살리고, 성진우가 보스를 처치하거나 전직으로 성장하는 장면에선 캐릭터 모델로 컷신을 구성해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웹툰식 구성에 더빙과 움직임을 추가해 기존 팬들도 새로운 느낌으로 스토리를 접하게 된다.

스토리는 성진우의 성장과 그의 시각에서 진행되는 메인 스토리, 그리고 주변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서브 스토리로 나누어진다. 스토리는 웹툰의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 외에도 막대한 경험치와 전직 조건, 콘텐츠 해금 등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게이머가 성진우와 함께 성장하는 느낌을 준다.





게임에는 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헌터 기록실은 헌터들의 오리지널 전용 스토리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콘텐츠다. 매력적인 캐릭터지만 메인 스토리나 서브 스토리에서 제대로 다루지 못했던 헌터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전투를 통한 공략보단 각 캐릭터의 이야기에 집중해 원작과 또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게이트와 파쇄 임무, 인스턴스 던전은 성진우와 헌터를 육성하기 위한 재화 수급용 콘텐츠다. 게이트에선 골드와 스킬 제작 재료, 파쇄 임무에선 방어구 아티팩트, 인스턴스 던전에선 장신구 아티팩트를 구할 수 있다. 게이트는 성진우가 특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상위 난이도가 개방되며, 파쇄 임무와 인스턴스 던전은 이전 난이도 공략에 성공하면 다음 난이도가 개방되는 식으로 상위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시련의 전장은 지정된 조건에 맞춰 적을 공략하는 도전형 콘텐츠다. 스테이지에 따라 일정 시간 내에 승리, 일정 체력을 유지하면서 승리, 일정 횟수 이하로 피격을 유지하고 승리 등 미션이 주어지며, 미션을 공략하면 뽑기에 필요한 재화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추후 편성 조건 등 다양한 조건을 통해 게이머들의 컨트롤을 시험하는 도전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간의 전장은 일정 기간마다 스테이지 클리어 기록을 통해 다른 게이머와 순위를 겨루는 경쟁형 콘텐츠로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상위 달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시련의 전장처럼 스테이지마다 조건이 설정되어 있고, 이를 달성하면 보상이 주어진다. 랭킹은 서버 단위 랭킹과 100인 단위의 소규모 랭킹으로 나누어지며, 상위권에 도달할 경우 이에 해당하는 보상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파멸의 권좌는 지정된 보스를 제한 시간 내에 누적시킨 피해량에 따라 순위를 겨루는 경쟁형 콘텐츠로 시간의 전장과 마찬가지로 전체 랭킹과 소규모 랭킹, 달성 보상으로 보상이 제공된다. 단, 기록 등록시 해당 헌터들은 더이상 해당 시즌 동안 재도전과 편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상위권을 도전하는 게이머들은 시간의 전장보다 더 까다롭게 느껴질 것이다.





액션성은 원작 구현만큼 이 게임에서 강조하는 부분이다.

게임은 원작의 주인공인 성진우나 유명 헌터 캐릭터를 조종해 인스턴스 던전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진우를 조종하는 콘텐츠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성진우 혼자 전투를 치르는 대신 편성한 헌터들을 마치 스킬처럼 일정 시간마다 불러내 조력자로 사용하게 된다. 헌터를 조종하는 콘텐츠에선 반대로 성진우를 조종하지 못하고, 헌터들을 교대로 조종하며 전투를 치르게 된다.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게임답게 대부분의 콘텐츠를 자동 액션과 자동 교체 등 자동 조작으로 진행할 수 있는 대신 적의 공격에 정확하게 맞춰 회피하는 '극한 회피'와 극한 회피에 성공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일부 'QTE 스킬'로 수동 조작의 가치를 높였다. 예를 들어 성진우는 극한 회피에 성공하면 '그림자 밟기' 스킬을 사용해 적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빠르게 다가가 매우 느리게 만들고 방어력을 크게 감소시키고, 헌터 차해인은 막대한 피해와 함께 적을 에어본시키고, 받는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량을 증가시킨다. 이를 제대로 활용하면 요구 전투력이 높은 전투도 차이를 극복하고 공략할 수 있다.

콘텐츠마다 파티를 구성하는 차이가 있지만, 조작 방식은 거의 동일하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성진우와 헌터는 일반 공격, 일반 스킬, QTE 스킬, 궁극기를 가지고 있다. 스킬의 수가 정해져있고, 추가 효과를 얻으려면 같은 캐릭터를 합쳐서 '진화' 해야하는 헌터들과 달리 성진우는 각종 콘텐츠를 통해 여러 스킬을 배울 수 있으며, 그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 사용하게 된다. 또한 성진우는 같은 캐릭터를 합쳐 진화할 수 없으므로 '룬'을 통해 속성과 추가 효과를 부여할 수 있으며, 재화를 투입해 더 높은 레벨로 강화할 수 있다.





성진우는 원작과 마찬가지로 그림자 군주로 전직 후 적들의 힘을 이용하는 그림자 군단을 운용할 수 있다. 성진우가 전투에 나설 땐 각종 콘텐츠에서 얻은 군단 병사를 소모품으로 사용해 편성 중인 그림자 군단을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된 그림자 군단은 성진우와 함께 전투를 펼치게 된다.

그림자 군단과 그림자 2가지로 나누어 강화한다. 군단을 강화하면 군단 전투력과 최대 군단 병사 수가 증가하며, 그림자를 성장시키면 군단 전투력과 그림자 능력치, 새로운 스킬을 추가로 얻는다.




캐릭터 성장은 크게 레벨업, 무기 및 아티팩트 착용, 스킬 성장으로 나눌 수 있다.

성진우는 스토리나 게이트, 게이트 채굴 등 특정 콘텐츠를 수행할 때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한다. 레벨업을 할 때마다 능력치 포인트를 얻으며, 게이머는 이를 근력과 활력, 민첩, 지능, 감각 5가지 능력치 중 원하는 능력치에 분배해 성진우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근력은 공격력, 활역은 방어력과 체력, 민첩은 치명타 확률과 치명타 피해, 지능은 추가 마력과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감각은 적에게 주는 최소 피해량을 결정하는 정밀도를 높여준다. 반면 헌터는 경험치 아이템과 골드를 사용해 성진우의 최대 레벨까지 레벨업할 수 있으며, 능력치는 자동으로 상승한다.

무기와 아티팩트는 성진우와 헌터가 착용하는 장비다. 성진우는 최대 2개, 헌터는 1개의 무기를 착용할 수 있으며, 아티팩트는 성진우와 헌터 모두 방어구 4종류와 장신구 4종류를 착용할 수 있다. 성진우가 착용하는 무기는 각각 고유 스킬을 가지고 있어 헌터에 비해 더 많은 행동을 수행할 수 있게 만들어주며, 헌터의 무기는 스킬이 없는 대신 특정 스킬의 피해량이나 일부 능력치를 높여준다. 아티팩트는 성진우와 헌터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방어구와 장신구 각각 같은 세트 아티팩트 2세트와 4세트를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발동해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스킬의 경우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성진우는 스킬 레벨업 및 룬을 통해 강화하며, 헌터는 같은 캐릭터를 합쳐 진화시키는 것으로 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나혼렙은 웹툰형 방식과 뛰어난 컷신으로 원작을 계승 및 발전키고, PC와 모바일 양쪽 플랫폼 모두 액션 게임의 손맛을 살려 시장에 도전했다. 그 결과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한 웹툰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의 장점을 모두 느낄 수 있으며 게이머가 마치 성진우가 된 듯한 일체감을 선사했다. 웹툰을 즐긴 게이머와 웹툰을 접하니 못한 게이머 모두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재미는 잡은 만큼 이젠 장기적인 서비스를 위한 고민과 연구가 필요하다. 콘텐츠 면에선 자동 조작을 지원하지만 효율적인 파밍을 위해 수동 조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파밍 요소가 늘어날 경우 전투로 인한 피로도 문제, 또 완결된 웹툰인 만큼 언젠가 스토리가 끝나게 되는데 이를 보완할 오리지널 스토리 배분이 가장 큰 과제가 된다. 장기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위해선 파밍 시 전투 피로도 관리와 꾸준한 이벤트 스토리 제공의 능력을 증명해야할 것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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