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이원석 검찰총장 후임 인선 착수

파이낸셜뉴스

2024.07.05 17:17:08

조회 133 추천 0 댓글 1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흡연때문에 이미지 타격 입은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7/15	-	-
이슈	[디시人터뷰] '좋아해요'로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최하슬	운영자	24/07/17	-	-
12340	경찰, '동료 경찰 폭행 은폐 의혹' 반포지구대 압수수색	파이낸셜뉴스	15:13	4	0
12339	[프로필]경찰 조직개편 주도…'기획통'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파이낸셜뉴스	15:12	3	0
12338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막바지...검찰, 김 여사 소환 가능성은	파이낸셜뉴스	15:11	3	0
12337	서울 삼각지역서 50대 노동자 감전사고…끝내 숨져	파이낸셜뉴스	14:59	4	0
12336	쯔양까지 당한 '교제폭력'…'반의사불벌 폐지' 다시 수면 위로	파이낸셜뉴스	14:52	5	0
12335	검찰, '대북송금·뇌물공여' 쌍방울 김성태 1심 판결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14:50	5	0
12334	세종, 메디컬 플랫폼 키메디와 '맞손'…4만7천 회원에 법률서비스 [	파이낸셜뉴스	14:36	6	0
12333	[이태원 참사] 이태원파출소 팀장 2명, 첫 재판서 혐의 부인	파이낸셜뉴스	14:35	6	0
12332	저축성 보험이라 해서 가입했는데…‘생명보험 환불요청’ 급증[최우석 기	파이낸셜뉴스	14:32	6	0
12331	檢,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 카카오 변호인	파이낸셜뉴스	13:50	12	0
12330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파이낸셜뉴스	13:08	14	0
12329	검찰,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영장 청구... 소환조사 8	파이낸셜뉴스	12:28	18	0
12328	신격호 롯데 순직경찰관 의인 기념사업 MOU	파이낸셜뉴스	12:00	16	0
12327	[속보] 경찰청장 후보자 조지호, 경찰위 출석…"막중한 책임감"	파이낸셜뉴스	11:51	15	0
12326	[속보]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구속영장 청	파이낸셜뉴스	11:24	17	0
12325	검찰, '비자금 조성 혐의' 김상철 한컴 회장 구속영장 청구	파이낸셜뉴스	10:43	16	0
12324	학생들의 교수 평가 공개한 인터넷 사이트…대법 “인격 침해 아냐” [4]	파이낸셜뉴스	10:20	492	1
12323	검찰, 코인 시세조종 의혹 '존버킴' 구속영장 청구 [1]	파이낸셜뉴스	10:01	363	0
12322	'쯔양 공갈' 사이버 렉카 구제역, 줄줄이 실형 앞두나[사건 인사이	파이낸셜뉴스	07:00	46	0
12321	'쯔양 협박' 논란 일파만파…사이버레커 '법 심판' 받을까	파이낸셜뉴스	06:00	30	0
12320	'36주 태아 낙태' 영상 본격 수사…서울청 형사기동대 배당	파이낸셜뉴스	07.16	63	0
12319	'돈봉투 의혹' 이성만 징역 2년6개월, 윤관석·임종성 각 1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07.16	50	0
12318	검찰, 김건희 여사 측에 '명품백 실물 제출' 공문 보내	파이낸셜뉴스	07.16	52	0
12317	성폭행하려고 수면제 42알 먹이다 사망...檢, 70대 男에 무기징역 [33]	파이낸셜뉴스	07.16	2910	15
12316	탈북 청소년들 성추행…'아시아 쉰들러' 목사 2심도 징역 5년	파이낸셜뉴스	07.16	79	0
12315	경찰, '파견된 공보의 명단 유출 혐의' 총 13명 송치	파이낸셜뉴스	07.16	54	0
12314	급발진 의심사고...운전자 과실 따질때는 종종 '무죄', 차량 결함	파이낸셜뉴스	07.16	53	0
12313	'김만배 돈거래' 전 언론사 간부 구속 실패에...檢 수사 난관	파이낸셜뉴스	07.16	51	0
12312	"사이드미러 안접힌 차량만 골라서...", 주차장서 승용차 4대 훔친	파이낸셜뉴스	07.16	58	0
12311	투신자살 하려던 청소년, 협상 전문 경찰이 구했다	파이낸셜뉴스	07.16	63	0
12310	대한변협, 2026 로아시아 연차총회 한국 유치 확정	파이낸셜뉴스	07.16	44	0
12309	"현대모비스 간접 생산 근로자도 파견 관계 인정해야" 대법	파이낸셜뉴스	07.16	49	0
12308	"5000만원은 변호사비"...곽상도, 항소심서 정치자금법 무죄 주장	파이낸셜뉴스	07.16	48	0
12307	김건희 여사 측 "디올백 돌려주라 지시...꼬리자르기란 말은 어불성설	파이낸셜뉴스	07.16	47	0
12306	트럼프 피격에 윤희근 "국내 주요인사 강화된 신변보호조치 강구"	파이낸셜뉴스	07.16	39	0
12305	명의 대여로 휴대폰 3700여대 개통... 보이스피싱, 리딩방에 팔았 [1]	파이낸셜뉴스	07.16	5861	9
12304	[속보]대포폰 3000여개 개통...역대 최대규모 '휴대폰 깡' 조직	파이낸셜뉴스	07.16	69	0
12303	"부탄가스로 새마을금고 날리겠다" 폭파 위협한 50대 남성 [4]	파이낸셜뉴스	07.16	381	0
12302	시세조종해 300억 챙긴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108개 차명계좌	파이낸셜뉴스	07.16	69	0
12301	송파구 4층 호텔건물서 화재, 1시간 30분만에 완진	파이낸셜뉴스	07.16	57	0
12300	[속보]서울 송파구 호텔서 불…11명 경상	파이낸셜뉴스	07.16	46	0
12299	법무법인 YK, '조세법 전문가' 한만수 변호사 영입[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7.16	44	0
12298	공수처, '임성근 구명 의혹' 이종호 변호했던 검사 수사 배제	파이낸셜뉴스	07.16	43	0
12297	故이선균 협박범에 마약 건넨 혐의로 구속된 의사 전자발찌 차고 석방[ [1]	파이낸셜뉴스	07.16	411	2
12296	'무법지대' 사이버렉카 활개치는 유튜브..."규제 서둘러야" [8]	파이낸셜뉴스	07.16	383	3
12295	'김만배 돈거래 의혹' 전직 언론인 2명 영장 기각…"도망 염려 없어	파이낸셜뉴스	07.16	46	0
12294	검찰, '알몸 박스녀' 불구속 기소...공연음란죄 혐의 [1]	파이낸셜뉴스	07.15	172	1
12293	현직 해병대 대령, 음주운전으로 차 들이받아…'직무 배제'	파이낸셜뉴스	07.15	80	0
12292	"지적장애인 가스라이팅해 살인 교사"... 모텔 주인 1심 27년형에	파이낸셜뉴스	07.15	77	0
12291	검찰총장 "사이버 렉카 등 악성 콘텐츠 유포 사범 엄정 대응하라" 지	파이낸셜뉴스	07.15	7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