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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의 봄>, 시봉탕갈과 군사혁명, 새로운 정권의 시작모바일에서 작성

주막뉴스(222.102) 2025.03.12 00:57:10
조회 831 추천 6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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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개요> 시봉탕갈 문제의 그 발언,


급속도로 성장하여  주막삼대장이라 


불리는 심식충, 조팔호, 지퓽의 세력에 

위기를 느낀 시봉탕갈은 국무총리인 

조개감별사(브라질해녀)와의 면담중 

코뿔소3사단장이며 


주막삼형제중 맏형이자 주막 짬밥이 

가장 높은 주막 2인자 심식충을 

숙청해야겠다는 발언을 하였고 


시봉탕갈의 이 발언이 심식충 3사단장의


귀에 들어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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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의 숙청 발언에 매우 격분한 


심식충 3사단장은 본인의 형제인 


4사단장 조팔호, 5사단장 지퓽, 국무총리 


브라질해녀, 2사단장 쿼카칩을 긴급소집하였고


매우 중요한 비상대책 긴급 회의가 열리게 됨, 이 회의에서 매우 격분한 심식충장군은 


예하부대의 영관급 장교 (로구마,진호박볶음,춘봉배,마른김,현무염익)등의 영관급 장교들은 


심식충장군에게 쪼인트를 500회가량 까이며 분노한 심식충장군의 화풀이 대상이 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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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에서 삼형제의 맏형 심식충의 분노를 


지켜본 주막삼형제 막내 지퓽장군은 이에 


매우 격분하여 조팔호장군,브라질해녀,쿼카칩장군등 주막의 총 장군들을 재소집하여 


회의 자리에서<부패정권 시봉탕갈 숙청 작전> 


을 직접적으로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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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심식충의 숙청소식에 매우 격분한 


지퓽장군은 무한장 전투의 실전 경험을 토대로 삼아 매우 전략적이고 플랜 B,C,D,E,F 까지 


계획된 체계적인 전투작전을 세웠으며 


국무총리 브라질해녀의 주막실전전투 경험과 코뿔소 AI 전투 경험 토대로 일명 <주막의 봄>이라 불리는 시봉탕갈 쿠테타 작전을 모두 계획, 실행시켰음.


(사진, 주막전선 2회의실에서 시봉탕갈 

쿠테타 작전 회의 계획중인 

지퓽,브라질해녀,심식충,쿼카칩,조팔호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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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은 열병식을 모방한 코뿔소 AI 대전투와 

심식충 조팔호 지퓽의 키보드배틀 토너먼트식

으로 이어졌으며 쿼카칩,브라질해녀 장군은 

코뿔소 AI 기술 도입을 실전 전투에서 최초로 

사용하였으며 , 부패정권 시봉탕갈을 

끌어내리기엔 너무 완벽하고 강력한 계획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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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봉탕갈은 코뿔소 열병식을 모방한 조팔호 


지퓽 심식충 삼형제의 군사반란을 가장한 


군사혁명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렸고 


조팔호 장군과 심식충장군의 연행끝에 브라질해녀 장군(국무총리 업무총담당)에게서 


탄핵 심판 결과 가결되었고, 이에 시봉탕갈은 


무기한 직무정지, 주막코인 579억 횡령,


약속문파 불강비27회 횡령,춘봉배 음해죄,


주막공성 전쟁범죄,주막매너연합 분탕, 


심식충 조팔호 지퓽 주막삼형제 


이간질 등 매우 악질적인 


죄목에 이어 부여감옥 징역 1597년과 


사형이라는 매우 무거운 형벌을 받게 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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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아침에 주막대통령에서 주막 거지촌의 


털보거지 신세로 전략해버린 전쟁범죄자 


시봉탕갈은 


수많은 주막의 아녀자들이 보는 앞에서


그 수많은 주막 명장들도 하지 못했던


주막삼형제중 둘째인 4사단장 조팔호의 


백호검무에 숙청당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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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탐관오리 전쟁범죄자 


시봉탕갈의 시대는 완전히 막을 


내렸고, 주막매너연합의 수장인 


(솜창)주막왕랄부가 제 3대 


부여주막대통령 자리에 올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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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권의 시대를 알리는 <주막의 봄> 


이라고 불리우는 부패정권 시봉탕갈 숙청작전의 최전방에서 싸웠던 용맹한 5장군 좌측부터(쿼카칩,브라질해녀,조팔호,지퓽,심식충) 


장군에게 이가닌자의검을 수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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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공성 전쟁범죄자 시봉탕갈의 7년의 


독재동안 수많은 장군들의 실패 군사혁명에서 


누구도 해내지 못했던 부정부패 정권의 

대통합에 가장 혁혁한 기여를 한 지퓽 장군은 

2계급 특진하여 4성 장군이 되었다. 


< 제3대 주막대통령 주막왕 랄부에게 경례하는 지퓽 국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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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팔호장군과 쿼카칩장군은 끝까지 


부여전선을 샅샅이 뒤져, 부정부패 시봉탕갈의 마지막 잔존세력 반동분자 "추추"를 체포해 


새로운 대통령 "주막왕랄부" 앞까지 

연행하였으나, 자비로운 새로운 주막대통령 

주막왕랄부는 옛 정을 생각하여, 부여감옥 

수감 751년에 벌하는 매우 온화한 성품과 

뛰어난 인성을 보여주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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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약 30년간 이어져온 부패정권 


시봉탕갈을 끌어내리기위한 수많은 명장들의 군사혁명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시봉탕갈을 끌어내린 명장군 지퓽의 작전하에 주막공성 전쟁범죄자 시봉탕갈은 


4사단장 명장군 조팔호의 백호검무에 


숙청 되었고 하루아침만에 주막 대통령에서 


주막 거지촌의 거지로 신분하락되게된다.


이것이 시봉탕갈 쿠테타작전, 


주막의 봄이라고 부르며 


어떠한 이들은 3.11 군사반란이라 부르지만


주막역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역사적인 


혁명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며, 


주막의 봄은 시작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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