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영어의 의문이 풀렸다 시리즈라는 책에서도 살짝 성문영어를 깠는데 provide a with b 같은경우 설명이 어케되어있나 . 그냥 한국식으로 뭐에게 뭘 공급하다 란 식으로 한글,영어 1:1 방식의 학습을 강요한다 그러나 이는 전치사를 알게되고 영어의 구조가 어떻게 되는가를 알면 따로 외우지 않아도 뉘앙스를 느끼면서 익힐수 있다. 또한 조동사 파트에도 엄청난 오류가있다. 이는 현재까지도 바뀌지않는 내용이고 책은 개정도 안되고 저자는 그냥 그동안의 브랜드파워로 끝가지 팔아먹고 접을 생각을 하는것같은데 뭐 저자가 워낙 노인네라서 그럴가능성도 많지만..(책 개정할 기력도없다던지.. 이미 오류가 넘많아서 개정이 힘들다던지) 안티 성문영어 란 책을보면 그냥 쉽게 배울수있는 조동사를 아주 미친듯이 어렵게 만들어놓았다.. 나는 필리핀이랑 미국 어학연수를 갔다왔었는데 ESL 에서 한국학생을 가르치는 코쟁이들과 필리핀티쳐들이 이미알더라. 쓰레기라고 절대 공부하지말라고 MAN TO MAN 이랑 성문영어.. SHOULD 이거하나만 말해도 성문종합영어는 말도안되는 해설을 하고있다.. 그리고 그냥 냅둬.. 성문으로 공부하겠다는 사람은 그걸로 하는거고 GIU 로 하겠단 사람은 GIU 하는거고 근데 영어학습론에 대해서 엄청나게 관심이 많은사람으로써 영어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들 중에서 성문영어 추천하는 사람 1명도 본적이 없다. 결국 어떤학습법이던 결국 지향하는 바는 네이티브와 같은 한국어개입이 없는 유창한 영어인데..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인 저자가 쓴 영어문법책은..글쎄 올시다. GIU는 연간 4000만부 팔리는 책이고 성문은 지금..? 그을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