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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에서 겪는 불합리한 대우에 대응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1/03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30227 미경 vs 수영 부모님을 비교해보자 [1] ㅇㅇ(222.120) 23.02.10 277 9
30226 나는 박미경 워싱턴 가기 전에 소경필이랑 골목길에서 [2] 안수영 처단(14.36) 23.02.10 331 5
30225 드라마 끝나도 스토리 얘기하는거 보니 여운 많이 남았나보네 ㅇㅇ(222.99) 23.02.10 80 1
30224 안수영은 이해하라고 만든 캐릭터가 아닌거 같음 ㅇㅇ(110.70) 23.02.10 153 3
30223 자꾸 캐스팅 미스라네 ㅅㅂ? 그럼 이정도면 만족하냐 [5] ㅈㄷㅈㄷㄹ(180.230) 23.02.10 1710 37
30222 본작 '사랑의 이해'를 이해하는법 [1] ㅇㅇ(61.4) 23.02.10 203 4
30221 가구도 잘만드는 남자 ㅇㅇ(222.99) 23.02.10 216 4
30219 중반부터 수영 나올때마다 앞으론 넘김 [12] ㅇㅇ(121.188) 23.02.10 1238 23
30218 안녕, 나의 박미경 ㅠㅠ [9] ㅇㅇ(61.82) 23.02.10 1552 26
30217 정종현 진짜 ㅋㅋㅋ 공부 하는거 맞노 [2] ㄴㄴ(124.50) 23.02.10 229 1
30215 카페에서 첫 재회하고 헤어질때 ㅇㅇ(116.42) 23.02.10 164 0
30214 애초에 미경역에 금새록을 캐스팅한게 실수지 [3] 아재(116.120) 23.02.10 381 5
30213 사랑의 이해 설정이 현실성 있으려면 최소 이렇게 캐스팅 했어야 했음 [6] ㅇㅇ(175.197) 23.02.10 2704 33
30212 드줌련들 퐁딸치는 좆망갤 달성ㅋ ㅇㅇ(123.248) 23.02.10 66 1
30211 문가영 정가람 커플 현실적인 이별이다. 이 ㅈㄹ 하는데 ㅇㅇ(175.197) 23.02.10 267 3
30210 안수영 흙수저 탈출 확률 몇%냐? [1] ㅇㅇ(59.22) 23.02.10 130 0
30209 존나게 불쾌한 드라마 [1] ㅇㅇ(2.56) 23.02.10 173 7
30208 모쏠아다 빼곤 누가봐도 해피엔딩인게 퐁상수 (14.6) 23.02.10 98 4
30207 c발 드라마 정주행보다 메이킹 정주행이 더 재밌노 [1] ㅇㅇ(123.248) 23.02.10 129 1
30206 결말 좀 아쉬웠으니까 수영이가 wonder why 한 번 불러줘라 [3] ㅇㅇ(1.227) 23.02.10 175 2
30205 연출 음감 조합은 작가만 잘만나면 진짜 엄청난거 나올듯 [6] ㅇㅇ(222.108) 23.02.10 1032 26
30204 정청명 섹터디했음?.. [2] ㄴㄴ(124.50) 23.02.10 258 2
30203 학교는 시간이 멈추는 곳 같아요 제일 공감됨 ㅇㅇ(14.6) 23.02.10 104 3
30202 이 드라마 바빌론이랑 비슷하네 ㄹㄹ(223.38) 23.02.10 110 0
30201 어제 시제 사비로 메꾸는거 보고 놀람 [1] 라맛스타(211.234) 23.02.10 329 8
30200 이 드라마 오히려 영화로 나왔으면 ㄹㅇ 떡상했을듯 [4] ㄹㄹ(223.38) 23.02.10 1228 18
30199 미경 vs 수영 투표가자 [16] 퐁상수(14.6) 23.02.10 1031 83
30198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운것 ㄹㄹ(223.38) 23.02.10 98 0
30197 근데 수영이 카페가 ㄹㅇ 픽션 아님 ? ㅇㅇ(14.6) 23.02.10 199 1
30196 마지막화에서 상수 마음이 식은게 아님 [8] ㅇㅇ(110.8) 23.02.10 1192 20
30194 드라마는 안봤는데 ost 존나 좋내 ㅅㅂ ㄹㄹ(223.38) 23.02.10 118 3
30193 ㄹㅇ 정청경이 한짓에 비하면 욕 덜쳐먹음 [1] ㅇㅇ(112.145) 23.02.10 196 1
30192 정청경이 전형적인 섹터디임 ㅇㅇ(14.6) 23.02.10 292 5
30190 이제 15화 보는데 ㅇㅇ(58.236) 23.02.10 96 0
30187 하상수 짝사랑 연기잘해 [3] ㅇㅇ(110.70) 23.02.10 412 6
30186 수영이 대출에서 이미 해피엔딩이지 [6] (14.6) 23.02.10 966 11
30185 갓필좌.. ㅇㅇ(223.38) 23.02.10 167 2
30184 상수영 해피엔딩인 이유2.fact [1] ㅇㅇ(14.6) 23.02.10 233 3
30183 언덕씬에서 배우들이 대단하다고 느낀점 [7] ㅇㅇ(106.101) 23.02.10 2120 63
30182 다 괜찮았다고 쳐도 2가지 때문에 막판에 좀 망침 [1] ㅇㅇ(112.145) 23.02.10 228 3
30181 드라마 보면서 배운게 많음... [1] ㅇㅇ(59.27) 23.02.10 167 3
30180 드라마 끝났어 ㅈㄹ좀 그만해 [1]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0 104 3
30179 리뷰들 보면 대부분 극찬하네 [5] ㅇㅇ(175.198) 23.02.10 1915 29
30178 문가영 반전 매력 [1] ㅇㅇ(112.145) 23.02.10 300 1
30177 상수영 해피엔딩인 이유.fact ㅇㅇ(14.6) 23.02.10 148 0
30176 최고의 수혜자는 정청경 아니냐? [2] ㅇㅇ(39.124) 23.02.10 386 10
30175 인상깊었던 장면 [3] ㅇㅇ(39.124) 23.02.10 2119 27
30173 수영은 자신의 롤모델이 될만한 서팀장이 있는데 [1] ㅇㅇ(175.223) 23.02.10 231 5
30170 와 씨발 진짜 이새낀 "진짜"네ㅋㅋ [5] ㅇㅇ(223.38) 23.02.10 2349 37
30169 결국 극 중에 제일 망가진 사람은 소경필이네 젤 불쌍 [1] ㅇㅇ(221.150) 23.02.10 2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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