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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에서 겪는 불합리한 대우에 대응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1/03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30480 지금 막회 넷플릭스로 복습중인데 한회가 87분이었어! [3] ㅇㅇ(125.129) 23.02.11 230 1
30479 경필은 왜 수영 안 좋아함 [3] ㅇㅇ(222.112) 23.02.11 387 0
30478 둘다 닮은걸 느꼈다는 상수본 수영본 [4] ㅇㅇ(118.235) 23.02.11 1597 14
30477 다시 생각해도 상상씬을 티저로 내보낸 건 개빡친다 [3] ㅇㅇ(220.116) 23.02.11 313 4
30476 드라마를 떠나서 이쁘긴 진짜 개이쁘네 [7] ㅇㅇ(39.124) 23.02.11 1793 23
30474 사랑의 이해같은 감정묘사 잘되는 로맨스 드라마 추천좀 [5] ㅇㅇ(220.83) 23.02.11 234 0
30473 유연석 문가영 둘다 인스타에 커플화보사진 올리는거 [16] ㅇㅇ(141.164) 23.02.11 2952 27
30472 석현이가 대리였어?? [2] ㅇㅇ(211.228) 23.02.11 347 0
30471 변수 생각해보면 [1] ㅇㅇ(115.137) 23.02.11 183 6
30469 은행식구들도 연기 잘하지 않았름..?? [4] ㅇㅇ(211.228) 23.02.11 334 7
30468 수영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장면 [1] ㅇㅇ(222.112) 23.02.11 210 0
30466 여자한테 금수저는 외모다.. [1] ㅇㅇ(211.36) 23.02.11 160 0
30465 궁금한거 있는데 [7] ㅇㅇ(112.150) 23.02.11 298 2
30464 수영본체는 수영이와 성격이 많이 다르더라 [2] ㅇㅇ(211.228) 23.02.11 564 3
30463 경필이만 그대로 머물러 있다... ㅇㅇ(211.228) 23.02.11 291 7
30462 수영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함 [2] ㅇㅇ(211.36) 23.02.11 236 2
30461 우라통 터진다는게 먼말임 ??? [1] ㅇㅇ(125.141) 23.02.11 141 0
30460 이쁘게 포장해서 그렇지 현실은 [1] ㅇㅇ(175.223) 23.02.11 187 2
30459 500일의 썸머도 좀 생각났음 이거 보면서 ㅇㅇ(116.42) 23.02.11 107 3
30458 쭈꾸미볶음 좋아하는 박미경대리님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14 2
30455 1화 제주 촬영지 어딘지 아는 사람? [2] ㅇㅇ(116.42) 23.02.11 219 2
30454 둘을 이해하는건 정신병아닌가 [6] ㅇㅇ(175.223) 23.02.11 196 1
30451 드라마 통틀어서 수영이 웃는건 종현이랑 있을때 뿐이네.. [6] 가가가(49.174) 23.02.11 353 1
30450 마지막 15 16화 때문에 1화부터 다시 볼까 말까 고민중 ㅇㅇ(1.241) 23.02.11 120 2
30447 상수가 수영이까페를 다녀간후 ㅇㅇ(175.223) 23.02.11 206 0
30446 다른 거 모르겠고 연애의 최악은 잠수 ㅇㅇ(221.158) 23.02.11 91 0
30445 수영이랑 친구랑 잔건가? [1] ㅇㅇ(121.137) 23.02.11 217 0
30443 근데 은행 8출근 6퇴근임? [2] ㅇㅇ(39.124) 23.02.11 201 0
30442 수영이 요즘 여성들 잘 묘사한 캐릭터지 ㅇㅇ(211.228) 23.02.11 267 4
30441 이 드라마는 외국에서 인기가 더많네 이유가 뭐냐 [2] ㄹㄹ(223.38) 23.02.11 305 1
30439 약속이 내일로 이어지긴 ㅇㅇ(175.223) 23.02.11 77 0
30438 수영 처음에는 상수를 위해 런한거지? [1] ㅇㅇ(211.228) 23.02.11 163 0
30437 원작소설, 대본집 사전예약 구매완료 [4] ㅇㅇ(211.228) 23.02.11 292 5
30436 사랑의 이해 보면서 나의 결론 ㅇㅇ(211.223) 23.02.11 158 2
30435 정청경이 헤어질때 안수영 집 거울에 컴싸로 크게 미안해요 써놨다며 [1] 아아(59.14) 23.02.11 242 0
30434 경필이는 은행에서 나가라는거다 ㅇㅇ(222.112) 23.02.11 167 2
30432 드라마가 무섭긴 무서워 ㅋㅋ 밥먹으러왔는데 돈가스시킴 ㅇㅇ(118.235) 23.02.11 121 1
30431 후반부는 다시 볼 생각 전혀 없는데 회상씬은 자꾸 보게됨 [1] 아아(59.14) 23.02.11 275 8
30429 미경이가 상수한테 차사주는 쇼츠보고 드라마 정주행 한 후기(스압) [3] 핑까(122.202) 23.02.11 219 5
30428 정청경은 나이 30넘어서 순경된거임? [2] ㅇㅇ(59.22) 23.02.11 285 0
30427 안수영 동거,원나잇,깡소주중독,원나잇,과거세탁에 담배 문신까지 [2] 아아(59.14) 23.02.11 342 2
30426 상수수영 베드씬 진짜 야하다 [8] ㅇㅇ(223.38) 23.02.11 4275 37
30425 후반부 개 좇같았는데 그래도 결말 잘 낸거같다. [2] 아아(59.14) 23.02.11 328 13
30422 1화 중반까지는 수영이 긍정주의자였지 ㅇㅇ(116.42) 23.02.11 252 22
30420 근데 경필이만 계속 영포점에 있다는거 이거 너무 슬프다... [5] ㅇㅇ(121.171) 23.02.11 417 4
30419 내가 뭘 본거지? [3] 희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217 3
30418 담배씬도 보니까 [1] ㅇㅇ(106.102) 23.02.11 263 1
30415 아니 애초에 동거를 쉽게하는데 연애를 저렇게 어럽고 복잡하게? ㅇㅇ(114.30) 23.02.11 134 1
30414 솔직히 안수영은 트루 흙수저는 아닌게 [2] ㅇㅇ(99.30) 23.02.11 349 0
30413 내가 기다리던 블로그 막화 리뷰 올라옴 [2] ㅇㅇ(220.116) 23.02.11 72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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