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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해외에서 겪는 불합리한 대우에 대응 잘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11/03 - -
AD 로켓프레시, 인기상품 총집합! BEST 운영자 25/10/31 - -
30411 곱씹으면서 보는데 [3] ㅇㅇ(106.102) 23.02.11 190 1
30410 안수영은 왤케 부정적일까... [1] ㄴㄴ(124.50) 23.02.11 180 4
30409 마지막회까지 보고 느낀점 ㅇㅇ(1.242) 23.02.11 206 0
30408 여러분 머리는 모자 쓸 때만 쓰는 게 아닙니다. [1] ㅇㅇ(223.39) 23.02.11 178 3
30406 우리 엄마 극중 초반까지 엄청 울었는데 ㅇㅇ(59.22) 23.02.11 198 0
30405 근데 막편 시제 +18만원이면 어케 했을까? [1] ㅇㅇ(223.39) 23.02.11 194 0
30404 사랑의 이해 좋은 결말 리뷰 글 ㅇㅇ [1] ㅇㅇ(125.138) 23.02.11 490 16
30403 수영 아빠의 선택이 드라마 주제 관통하기도 하네 ㅇㅇ(116.42) 23.02.11 220 2
30402 해피엔딩 맞어 병신들아 ㅎㅎ(59.14) 23.02.11 97 0
30401 상수가 '호텔에서 약속지켯다면' 이 뭔소리임? [4] ㅇㅇ(220.76) 23.02.11 393 0
30400 리뷰기사 ㅇㅇ(118.235) 23.02.11 153 0
30399 안수영이 엄마 바람의 진실을 알았음에도 모른척 연기한 이유 [1] ㅇㅇ(118.235) 23.02.11 359 18
30398 난 이갤이 좀더 활성화 돼서 배우 제작진들한테 뭐라도 해주고싶다 [4] ㅇㅇ(183.109) 23.02.11 594 15
30397 아무리 우연 우연해도 이게맞나진짜 [1] ㅇㅇ(119.67) 23.02.11 254 0
30396 망각의 언덕 10회 안수영 대사로 보는 '아무것도'의 의미 [15] ㅇㅇ(118.235) 23.02.11 2541 45
30395 결국 외모의 중요함에 대하여인가 [2] 22(212.194) 23.02.11 208 0
30394 안수영은 과거 아빠의 불륜으로 뒤틀림.(feat.혐오) ㅇㅇ(223.62) 23.02.11 212 0
30393 수영 본체 소속사 포스트 [4] ㅇㅇ(220.87) 23.02.11 1167 27
30392 안수영이 다준거 같아서요가 뭔 뜻이에요? [5] ㅇㅇ(211.218) 23.02.11 640 0
30390 다시정주행 하는데 박미경 정신병 걸릴만하다 [1] 쓸쓸남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339 2
30389 원작 샀다 ㅇㅇ(211.228) 23.02.11 221 1
30388 문가영 작품 추천 좀 [5] ㅇㅇ(125.138) 23.02.11 390 0
30387 문가영 ㅈㄴ 이쁘네 ㅇㅇ(125.138) 23.02.11 142 1
30386 아직까지 과몰입하는 좆병신 개찐따년들 존나많네ㅋㅋ ㅇㅇ(172.107) 23.02.11 101 0
30385 공감하지 못할 장면을 억지로 짜맞추지는 말지 ? OO(49.169) 23.02.11 100 2
30384 차라리 경필이랑 원나잇 말고 하상수랑 원나잇 했어야지 ㅇㅇ(175.223) 23.02.11 170 1
30382 소지랖이랑 원나잇 소문은 왜낸겨? [2] ㅇㅇ(220.70) 23.02.11 329 1
30380 해석이 분분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라 좋네 ㅇㅇ(211.228) 23.02.11 166 2
30379 이드라마는 암만봐도 공감에는 실패한 드라마 같은데 [1] ㅇㅇ(175.223) 23.02.11 154 4
30378 안수영캐릭터 올려치기 하노ㅋㅋ ㅇㅇ(59.28) 23.02.11 81 4
30375 현실떠나서 드라마는 해피엔딩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18.235) 23.02.11 206 11
30374 14화까진 최고의 드라마 면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2.11 123 5
30373 나 일부러 종영까지 여기 안들어옴 스포당할까봐 ㅋㅋㅋㅋ ㅇㅇ(211.228) 23.02.11 121 3
30370 결혼지옥 보면 안수영보다 더 이상한 여자들 많더라 ㅇㅇ(175.223) 23.02.11 91 1
30369 여자들 어장관리 다른 이유 있겠냐 [1] ㅇㅇ(175.223) 23.02.11 137 0
30368 ~같은 사랑ㅋㅋㅋㅋ ㅅㅂ ㅈㄹ을해라 [1] ㅇㅇ(121.191) 23.02.11 87 0
30365 나도 사랑의 이해 같은 사랑 해봣음 [7] ㅇㅇ(58.235) 23.02.11 319 1
30364 그니까 결말은 결국 ‘지뢰설치반 경필’ ㅇㅇ(112.147) 23.02.11 104 1
30358 극중 수영은 변수를 상징하는 불안정한 인격의 캐릭터 [1] ㅇㅇ(61.4) 23.02.11 184 4
30357 신협 워싱턴 지점이 제일 압권이었음 ㅇㅇ(106.102) 23.02.11 216 2
30356 안수영이 나쁜 여자는 맞지만 정청경 한테는 약이된듯 ㅇㅇ(175.223) 23.02.11 131 4
30355 드라마 끝나니까 후련한건 나만 그런가봄 [2] ㅇㅇ(222.99) 23.02.11 123 3
30352 걍 배우본체 연기의도대로 받아들일거임 [5] ㅇㅇ(180.69) 23.02.11 1403 34
30350 사랑의 이해 기자가 쓴 결말기사 [2] ㅇㅇ(175.223) 23.02.11 474 5
30349 야 결국 안수영은 어떤 여자냐? [2] ㅇㅇ(223.62) 23.02.11 184 3
30348 마지막 장면 메이킹보니 뭉가영이는 유연석 눈 빛보고 연기해서 ㅇㅇ(222.99) 23.02.11 317 7
30347 그래도 안수영이 희대의 ㅆ년이라는건 변치않음 [2] ㅇㅇ(121.191) 23.02.11 766 18
30346 시발 왜 나 욕하는 놈 있나 했더니 같은 ip쓰는 [1] ㅇㅇ(112.145) 23.02.11 106 0
30345 해피엔딩 암시하는거 좋노 [6] ㅇㅇ(125.138) 23.02.11 1242 24
30344 가장 비현실적인 장면은 바로 이 장면임 [3] ㅇㅇ(115.21) 23.02.11 60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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