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제 마지막글이 될거 같군요

제가 윤하이야기라는 네이버 카페에 가입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카페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카페 스태프에 대해 그냥 게시판에 질문을 했었습니다

제가 카페 스탭중 한명한테 혹시 윤진 친구냐고 물어본거 뿐입니다...

뭐 그렇게 사소한것도 아니었구요

근데 제 글이 지워져있는겁니다

그래서 다시 올렸는데 채팅방에 가니까

뭐 사생활 부적합 어쩌구 하면서 지웠다더군요 그 이유가 수긍이가서

다시 올린거 제가 자삭했습니다...

근데 제가 진지하게 챗룸으로 질문을 했거든요?

근데 제가 한국 윈도우가 아니라서 쳇룸에 한글을 못써서

힘들게 영어로 썼습니다...

근데 완전히 장난으로 대답하더군요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뭐 스탭이란 사람이

완전 대놓고 사람 무시해놓고 ... 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탈퇴한다고 했습니다...

근데 되도 않는 사소한 이유를 들어서 절 탈퇴시켜버리더군요..

그 카페로 인해 제 윤하에 대한 모든 관심과 감정이 사라졌구요...

ㅎ 이제 윤하에 대한 모든걸 접기로 했습니다...

윤갤분들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훈훈갤 계속 유지해주세요 그럼 이만...

p.s.

ㅎㅎ 윤하라는 가수 참 접근하기 힘들군요... 싸인한번 받는거부터시작해서

뭐 사생활 원천봉쇄....후.. 윤하가 뭐 그렇게 접근할수없는 가수인건가요?

참 씁쓸합니다... 그동안 제가 윤하에 쓴 시간만 생각하면...

뭐 제가 활동안하더라도 정모에서 윤갤러 여러분들 한번 봤으면 합니다 ㅎ

그럼 그동한 감사했습니다...